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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설 도가니는 위의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사건의 가해자는 복직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네요..
첫댓글 엑박이어요
시브를늠들.... 너이 자식들은 편히살지못할거다...
저 진짜 저런 개갱키들은 정말....아오 화가나서 말을 이을 수가 없네
어우.... 어우!!!!! 약자를 건드리는 인간들 정말..... 어우!!!!!!!!!!!!!!!!!!!!
허허허.. 저런건 물리적 거세를 시켜야 하는데..
아우 가해자 신상정보는 왜 공개를 안하는지 이해가안가!!!!!!
쓰레기만도 못 한 인간들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인가 보네요
동물만도 못한.. 하... 할말이 없네요 진짜..
진짜 10톤 화물트럭으로 콱 치어서 온몸의 뼈가 으스러지게 해야 됨 ㅡㅡ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숨쉬고 살고 있다니... 지 자식들이 똑같은 꼴 당해야 정신차리려나 ㅡㅡ
22 죽여버려야........아오!!!!!!!!!!!!!!!!!!!!!!!!!
아까 학교에서 이거 보다가 시간이 없어서 반정도밖에 못봤는데 진짜 아오 ㅡㅡ 저런 또라이 아이고 또라이도 아까움
드러운 sibal 새끼들..... 늙어서도 그깟 5분밖에 못가는 성욕때문에 어린애들을 더럽히다니 진짜 엿같다 저런것들이 살아 숨쉬고 있다니
더럽고 추악하다 진짜 자기 손녀뻘인 아이한테 어떻게.. 세상 모든 혐오스러운 걸 갈아마신 기분이다 나라면 진짜 저 반질한 정수리에 펜꽂아서 죽이고싶겠다
진짜 영화나, 소설은 약하게 쓴거라고 하더라구요.. 이거 소설하고, 영화 나올때 왜 이렇게 약하게 썻냐고 그랬데요; 영화는 못봤지만, 소설로 통해 봤는데.. 진짜 읽는내내 마음이..
찢어죽여도 모자란것들 진짜 공기가아깝다 똑같이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까?ㅡㅡ아 화나
너무너무마음이 아프네요 ㅜㅜㅜ ... 그리고너무 화가나네요..ㅜㅜ
자기 새끼들이었으면 어땠을까 저 개만도 못한 자식들 자기 딸 아들들이 저꼴 나봐야됨
진짜 답이 없다.... 말이 안ㄴ나온다; 쓰레기들;
쓰레기들
와 진짜 개쓰레기들..... 아오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놈들이길래 사람이 도저히 상상도 못할짓을 저 애들에게 하는건가 진짜 쓰레기들 ..........
더러워더러워.....아....천벌을 받을 못된 짐승들
저런 아랫도리 개만도 못하게 휘두르는 놈은 진짜 잘라버렸음 좋겠음...
두개 다 봤지요. 영화 개봉했을때 이미 책을 읽은 후라 볼까말까 수천번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봤는데...ㅠㅠ 시청하는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내가 저런 인간말종들이랑 같은하늘 아래에 살고있다는게 끔찍하고 아가들한테 미안하고...
어디 할짓이 없어서...진짜 말이 안나온다 쓰레기들...도가니 영화 보는 중에도 너무 화가나서 얼굴 여러번 얼굴 시뻘게짐 진짜 ㅡㅡ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제발 고통스럽게 죽어버려라... 아이들이 당한 것 보다도 끔찍하게 고통스러워 하면서 죽어버려라...
진짜 쓰레기가 여기 있네ㅡㅡ
오늘봤어.. 차라리 안볼걸싶었다 어휴.. 진짜이건뭐 기가차서 욕도안나오고
저건 일단 거세를 시키고 도구 강간같은거 못하게 손도 잘라버려야함
첫댓글 엑박이어요
시브를늠들.... 너이 자식들은 편히살지못할거다...
저 진짜 저런 개갱키들은 정말....아오 화가나서 말을 이을 수가 없네
어우.... 어우!!!!! 약자를 건드리는 인간들 정말..... 어우!!!!!!!!!!!!!!!!!!!!
허허허.. 저런건 물리적 거세를 시켜야 하는데..
아우 가해자 신상정보는 왜 공개를 안하는지 이해가안가!!!!!!
쓰레기만도 못 한 인간들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인가 보네요
동물만도 못한.. 하... 할말이 없네요 진짜..
진짜 10톤 화물트럭으로 콱 치어서 온몸의 뼈가 으스러지게 해야 됨 ㅡㅡ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숨쉬고 살고 있다니... 지 자식들이 똑같은 꼴 당해야 정신차리려나 ㅡㅡ
22 죽여버려야........아오!!!!!!!!!!!!!!!!!!!!!!!!!
아까 학교에서 이거 보다가 시간이 없어서 반정도밖에 못봤는데 진짜 아오 ㅡㅡ 저런 또라이 아이고 또라이도 아까움
드러운 sibal 새끼들..... 늙어서도 그깟 5분밖에 못가는 성욕때문에 어린애들을 더럽히다니 진짜 엿같다 저런것들이 살아 숨쉬고 있다니
더럽고 추악하다 진짜 자기 손녀뻘인 아이한테 어떻게.. 세상 모든 혐오스러운 걸 갈아마신 기분이다 나라면 진짜 저 반질한 정수리에 펜꽂아서 죽이고싶겠다
진짜 영화나, 소설은 약하게 쓴거라고 하더라구요.. 이거 소설하고, 영화 나올때 왜 이렇게 약하게 썻냐고 그랬데요; 영화는 못봤지만, 소설로 통해 봤는데.. 진짜 읽는내내 마음이..
찢어죽여도 모자란것들 진짜 공기가아깝다 똑같이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까?ㅡㅡ아 화나
너무너무마음이 아프네요 ㅜㅜㅜ ... 그리고너무 화가나네요..ㅜㅜ
자기 새끼들이었으면 어땠을까 저 개만도 못한 자식들 자기 딸 아들들이 저꼴 나봐야됨
진짜 답이 없다.... 말이 안ㄴ나온다; 쓰레기들;
쓰레기들
와 진짜 개쓰레기들..... 아오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놈들이길래 사람이 도저히 상상도 못할짓을 저 애들에게 하는건가 진짜 쓰레기들 ..........
더러워더러워.....아....천벌을 받을 못된 짐승들
저런 아랫도리 개만도 못하게 휘두르는 놈은 진짜 잘라버렸음 좋겠음...
두개 다 봤지요. 영화 개봉했을때 이미 책을 읽은 후라 볼까말까 수천번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봤는데...ㅠㅠ 시청하는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내가 저런 인간말종들이랑 같은하늘 아래에 살고있다는게 끔찍하고 아가들한테 미안하고...
어디 할짓이 없어서...진짜 말이 안나온다 쓰레기들...도가니 영화 보는 중에도 너무 화가나서 얼굴 여러번 얼굴 시뻘게짐 진짜 ㅡㅡ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제발 고통스럽게 죽어버려라... 아이들이 당한 것 보다도 끔찍하게 고통스러워 하면서 죽어버려라...
진짜 쓰레기가 여기 있네ㅡㅡ
오늘봤어.. 차라리 안볼걸싶었다 어휴.. 진짜이건뭐 기가차서 욕도안나오고
저건 일단 거세를 시키고 도구 강간같은거 못하게 손도 잘라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