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딱히 지금의 결과를 보고 생각한건 아니지만 당시 KT는 허훈을 1픽 양홍석을 2픽으로 뽑았었죠 개인적으론 어차피 둘다 겟 할수있으니 대학 4학년인 허훈 기살려주기로 1픽으로 뽑고 어린 양홍석을 2픽으로 지명했는데 실질적인 1픽은 나이가 어리고 발전가능성있고 사이즈되고 국대경험까지 대형포워드의 자질을 갖춘 양홍석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어떤분들은 결과만보니 그렇지 그땐 누가와도 허훈이 1픽다란 의견도 있더군요 만약 1,3픽이고 여러분이 단장이였다면 어떻게 지명하셨을것 같나요? 저라면 양홍석을 1픽으로 지명하고 3픽은 허훈의 대체제로 유현준을 뽑았을것 같습니다 1픽으로 허훈을 지명하고 3픽으로 안영준을 지명해도 굿무브일것같긴 하네요
첫댓글 가정은 의미가 없지만 조동현 감독이 김기윤을 영입했을 정도면 만약 3순위였으면 퓨어포가인 유현준을 지명했을 거 같긴 합니다.
저도 의미없는 가정 하나 하면 만약 KGC가 5%의 기적이 없고 정상적으로(?) 1순위 KT, 2순위 오리온이었으면 과연 박지훈 트레이드를 단행했을까 굉장히 궁금하긴 합니다. 박준영은 당연히 1순위였을거 같고 오리온이랑 박지훈 <-> 한호빈, 최승욱 이런 트레이드 했으면 아마 반응이 어땠으련지 갑자기 망상을 하게 되네요.
글쓴이도 결과만놓고보시는거지요 안영준이 이렇게터질지 누가알았겠습니까 그때당시 1픽은 누구나다 허훈이였죠
허훈보단 양홍석이 더 우세한 분위기였죠.
이재도가 그래도 건제하던때고 높이와 포워드층이 벅살났던때라 안영준으로 갔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내요
1픽은 허훈이죠
1픽은 무조건 양홍석이었을 겁니다.이재도가 있는 상황에서 양홍석을 거르고 허훈을 뽑는다... 저는 절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1 + 3픽이었다면, 당시 KT로선 '양홍석+김국찬(건강한)'을 지명하여 단번에 2번과 3번 코어를 확보하는 수순이었을 겁니다.조동현 전 감독이 얼리없다는 가정하에 단신가드보단 조성민 대체자로 김국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양홍석이 얼리로 참가하고 김국찬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플랜이 변경되었겠지만, 드래프트 당시 최우선 과제는 양홍석 확보였을 겁니다.2픽으로 허훈이 지명된 상황에서 3픽은 부상이 없었다면 김국찬이었겠지만, 유현준을 지명했을 가능성이 많았겠죠.
양홍석이 이렇게 클줄 몰랏고 당시 1번도 구멍이엇기 때문에 국대인 허훈이져;;
그때 당시 1번은 이재도가 있었죠
첫댓글 가정은 의미가 없지만 조동현 감독이 김기윤을 영입했을 정도면 만약 3순위였으면 퓨어포가인 유현준을 지명했을 거 같긴 합니다.
저도 의미없는 가정 하나 하면 만약 KGC가 5%의 기적이 없고 정상적으로(?) 1순위 KT, 2순위 오리온이었으면 과연 박지훈 트레이드를 단행했을까 굉장히 궁금하긴 합니다. 박준영은 당연히 1순위였을거 같고 오리온이랑 박지훈 <-> 한호빈, 최승욱 이런 트레이드 했으면 아마 반응이 어땠으련지 갑자기 망상을 하게 되네요.
글쓴이도 결과만놓고보시는거지요 안영준이 이렇게터질지 누가알았겠습니까 그때당시 1픽은 누구나다 허훈이였죠
허훈보단 양홍석이 더 우세한 분위기였죠.
이재도가 그래도 건제하던때고 높이와 포워드층이 벅살났던때라 안영준으로 갔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내요
1픽은 허훈이죠
1픽은 무조건 양홍석이었을 겁니다.
이재도가 있는 상황에서 양홍석을 거르고 허훈을 뽑는다... 저는 절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1 + 3픽이었다면, 당시 KT로선 '양홍석+김국찬(건강한)'을 지명하여 단번에 2번과 3번 코어를 확보하는 수순이었을 겁니다.
조동현 전 감독이 얼리없다는 가정하에 단신가드보단 조성민 대체자로 김국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양홍석이 얼리로 참가하고 김국찬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플랜이 변경되었겠지만, 드래프트 당시 최우선 과제는 양홍석 확보였을 겁니다.
2픽으로 허훈이 지명된 상황에서 3픽은 부상이 없었다면 김국찬이었겠지만, 유현준을 지명했을 가능성이 많았겠죠.
양홍석이 이렇게 클줄 몰랏고 당시 1번도 구멍이엇기 때문에 국대인 허훈이져;;
그때 당시 1번은 이재도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