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하기는 귀찮고 해서 박스 사진만 올려봅니다.
하지만 바로 이 전에 김민철님의 엄청난 창작이 올라와서 이런거 올리기가 싫군요 ㅠㅠ
6349 Holiday Villa 인데
레고는 평상시 거주하는 집보다 놀 때 사용하려고 만든 집이 더 많나 봅니다.
1988년 산. 가옥 치고는 그나마 최근(?)에 만들어진 것임에도 불구 하고 접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나 박스 모델은 더더욱.. 오래전에 구해두길 정말 잘했죠 -_-;
6349는 특이하게(?) 남녀가 부부 혹은 연인 같아뵈진 않습니다.
여주인과 정원사? 와의 SOMETING ???
(상상은 여러분 마음대로)
까만차가 특히나 건물과 잘 어울립니다. 왠지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서두에 말씀 드렸듯 조립하기 귀찮습니다 -_-
귀한 밑판.. 그리고 원래 폴리백까지...
(이것도 꽤나 유명한 분에게 구했는데... 실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카달로그도 들어있더군요.
해적선장과 엠트론 피겨가 있어서 6349가 1990년에 나온 것인 줄 알았는데
그냥 카달로그만 신형..
아마 1990년까지도 발매됐었나 봅니다.
별표 들어간 것이 1990년도 모델인데 6592가 그에 해당하네요
아래 부분 처럼 6592는 방갈로이고 아마 해변을 묘사한 듯 싶은데
저 많은 사이프러스 나무 하며... 파라솔도 많으니 꽤나 멋지군요.
누가 비슷하게 꾸며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3개 정도 갖고 있으면 좋을텐데... 쩝
첫댓글 저도 아주 좋아라하는 가옥모델입니다. 제가 가진 제품에는 소형제품에 들어가는 미니카탈로그가 들어있던데... 잘못 들어있는걸까요..
글쎄요.. 이거 카달로그 잘 보면 영어는 없는 걸로 봐서 독일어권역(혹은 프랑스??)에서 나온 것 같은데, 영국 같은데서 나온거면 다른 것이 들어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카탈로그 아기유령 캐스퍼 너무 정겹습니다
전 요즘도 자려고 불 끌 때마다 야광 유령들을 보고 삽니다. ^^
정말 ㅠㅠ 제 박스없는 모델과 바꿔요... 왜 자꾸 이런거 올리세요.부럽게 ..ㅠㅠ
흐흐흐. 모님이 박스 사진을 부탁 하셔서..
왜 제 부탁은 안들어주시나요????? 1490 리뷰리뷰리뷰리뷰리뷰리뷰
리뷰는 귀찮아요. 박스만 찍어 올릴게요 -_-;;;
한사람이 대여섯개의 별장을 소유하는 부익부 빈익빈의 레고랜드입니다(?) 어째 내부 트레이보다도 상태가 좋은 박스군요 -ㅂ-;;
그러고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_- 그리고 사진빨이에요 ㅎㅎ
이런상태도 존재하는군염...ㄷㄷ
조립해서 한 번 올려주세요...^^ 잘은 모르지만, 엄청난 느낌이 듭니다...^^
카달로그가 참 이뿌네요
총각님께서 너무 건전한 상상을 하십니다그려..
건전한 상상???
에이~ 곰순님도 다 아시면서~ =ㅂ=
들켰네요. 건전한 상상
어머 전 몰라용~~~교평님...
곰순님 순진한척~`귀여운척~~착한척~~척척곰이군요!!
지금 교평님 나이 알게 되었는데...몬가요???
헉..정말 좋은 모델이군요..박스 제품 구하기 정말 힘들죠..
옆동네에서 하신 말씀과 같은 말씀을 하시군요~ 참 멋진 모델이죠~ =ㅂ=
머리가 굳어서요
요즘들어 까페 올드의 거성 3인방인 해적왕님,전동민님,축제님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대단합니다.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까요??
전 아니잖아요~
지니님 왜 한발 빼세요..
처음엔 전동민님의 6383으로 포문을 여셨구 이에 질세라 축제님이 물량으로 승부를 걸었지만 해적왕님의 최고 상태의 6383 공개로 이번 전쟁은 해적왕님이 승리하신듯 싶습니다. 이제는 6349로 또 한번의 전쟁이 날듯 하네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증거용과 모님의 부탁이었을 뿐... 모님은 누구인가~~~
저는 리뷰한 것에만 의의를 두겠습니다...
모님은 누구인가~
저두 그 모님이 급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지붕이 열리는 자동차가 아주 매력적이군요 ^^ 따따봉입니다. ㅎㅎ
예전엔 카탈로그에 지름신이...
이 시절에는 좋은 제품이 많았네요~ 제품도 제품이지만 카다로그 속의 제품에 더 눈이 가는 건 왜일까요...축제님..카다로그에 있는 것들을 실제로 보여주세요^^
처음 보는 모델이군요. 상당히 이쁘네요 ㅎ
감사합니다. 세컨모델 사진^-^*
와!!대체이런 제품은 어디서 구하시는겁니까??부럽습니다!!
여기 장터에서 구했습니다. 몇년 됐네요
정말 너무 아릅답습니다.ㅎ 부러워요~ㅜㅜ
집이 너무 맘에듭니다~ / 가격을 핑계로 탐내지도 못하겠네요 ㅠ,ㅜ
올드모델인데.. 박스상태가 너무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