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가 외국나가면 그나라 언어도배우고
친해지려고 많이 노력하는거같거든요
그런데 KBL외국선수보면 통역하고만 얘기하고 외국선수나 혼혈선수들끼리만 소통하는것처럼 보일때가 많네요
예를들면 벤치에 앉아있더라도 외국선수들은 꼭 통역옆에 딱 붙어 앉아있고 국내선수들이랑 따로노는 모습도 보이고
SK나 LG 오리온등 팔뚝에 문신같이 스티커 붙여서 홍보하는것도 외국인들도 간단한거 하면되는데 안하는게 되게 이상하네요
그런면에선 전자랜드가 단합이 잘되는거같아요 외국인들도 스티커 같이붙이고 포웰만봐도 한국선수같았거든요
저번에는 외국인이 공격제한시간 다 끝나가는데 시간을 못보고 포스트업 계속치고있는데 국내선수들이 빨리슛쏘라고 안하고
멀뚱 멀뚱 쳐다만 보더군요 진짜 국내선수랑 외국선수는 훈련이랑 경기시간빼면 전혀 교류를 안하는것같이 보였네요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만 느끼는 생각인지해서요
첫댓글 우리선수들은 빅마켓인 mlb, epl 같은데서
오래 뛰고 싶으니 어떻게든 적응력을 높이려 배우는거고
거의 단기간에 빡세게 굴리고 금방 퇴출시키는 외국인 선수들이 통역도 있는데 굳이 한국어를 배울 이유가 없을듯 싶네요
간혹 진짜 한국이란 나라를 사랑하게 되고 실력도 출중해 오래 뛰게되는 선수들은 말하는건 힘들어도 듣는건 대충 가능한듯 하구요
평생직장이라는 생각이 들어야 할텐데 매번 제도도 바뀌고 한 팀에 3년도 못있으니...
한국어 안 배우는 혼혈선수도 있죠..거기다 장기계약도 아니고 세계 공용어도 아닌 한국어를 배운다구요?
어디까지나 돈 벌려고 비즈니스 관계로 우리나라 온거고 성적이 부진하거나 예상치 못한 부상이라도 당하면 바로 짐 싸서 돌아가야 되는데 우리말 배울 정신이 있을까요?
외국인 선수는 뉴스 사회면에 나오는 일 없고 농구 잘하면 됩니다.
영어는 공용어라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단어는 누구나 알고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저들에게 한국어는 저희가 베트남어를 현지가서 처음 접한 수준일 겁니다
문턱이 높죠 언어 배우기엔 쉬느라 정신없을겁니다
외국인 선수들의 태도를 따지기전에 KBL이 외국인 선수들을 대하는 태도를 먼저 따져야하지않나 싶습니다. 규정들보면 “팬들은 외국인 선수들에게 정을 주지마시오” 같이 느껴집니다.
제일 공감합니다.
우선 외국인상 부터 없애야죠. 농구인데 신장 제한.. 3년뛰면 팀이 바뀌고.. 어느 하나 솔직히 이해가 가는게 없죠.
류현진, 추신수가 mvp급으로 뛰었는데 사이영상은 커녕.. 포리너 어워드 받고 결국 미국인이 mvp타고, 하승진이 너무 잘하는데 키크다고 새시즌에 연장 안되고.. 과연 이러면 mlb, nba에 정이 갈까요?
그러고 보면 전태풍선수가 참대단한듯 마인드가 좋고 한국어참 재밌게 하죠 진심이 느켜짐..
그래서 전태풍선수, 이승준,이동준 형제가 좋아요 ㅎ
한국선수들이 대부분 대졸선수들이죠. 보통 초등학교부터 영어공부를 하는데 최고학부까지 나온 국내선수들은 외국선수와 대화를 나누는 수준은 되나요?? 외국선수들이 한국어 접하는 기간보다 한국선수들이 영어 접한 기간이 훨씬 길텐데요..
좀 주제에 어긋난 말이지만,
말씀하신것 중에
어깨에 붙이는 스티커광고
그게 저는 너무너무 보기 싫어요..
그래서 안붙이고 뛰는 외인선수들 마음이 이해가 가긴 합니다,
뭔가 선수를 사람취급하는게 아니라
걸어다니는 광고판 취급 하는 느낌이라..
광고를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습니다,
휴.. 정말 외국인 선수들이 자기 친구들에게 놀림당할까봐 안하고 있는게 보여요. 문신이면 문신이지.. 스티커면...
@얼빙신 저도 선수라면
쪽팔려서 안할거라고 거부할거같아요
무슨 초딩때 씹던 덴버껌 스티커도 아니고;;;;;
그런의미에서 기디 팟츠이 선수는 정감이 갑니다. 플레이와는 별개로 한국 선수들한테 형형 거리면서 잘 따라다닌다고 하더군요. 우리선수들도 귀여워(?) 해준다고.
그래야 할 이유가 없죠...
이건 규정하고 상관없는 문제(?)죠.
엄마가 한국인인 문태종,문태영도 한국말 거의 못하고 귀화까지 한 라건아도 배울 생각 안하는데...부상당하면 그 즉시 퇴출되는 외국인이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지 싶네요.
우리나라가 그들을 한 리그의 일원이 아니라 소모품으로 취급하는데 걔네들이 굳이 한국어를 배우려고 할까요?
외국인이 한국에 왔는데 한국 사람들이 먼저 챙기는 게 맞는 거죠. 우리가 외국 나가도 마찬가지구요. 언어도 낯설고 문화도 다른데 먼저 다가간다는 게 쉽지 않죠. 그들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구요. 소수가 다수에게 다가가는 것보다 다수가 소수를 챙기는 게 맞죠.
사도스키가 진짜 대단한 케이스
득점1위, 블록 1위 리바3위에다가 인성문제 깔끔하고, 팬도 많은 선수를 상도 안주고 키크다고 쫒아내는 리그... 누가보면 220쯤 되는 줄 알겠어요.
그게 맞는거죠.다만 크블도 용병 다년계약 제도가 있어야 팀의 일원이라는 느낌이 강해질거 같습니다.
의견 궁금증 해결만 하시고 답글읏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