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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으로는 Kasabian의 L.S.F(Lost Soul Forever)(Live at Glastonbury)
초ㅑ↗초ㅑ↗초ㅑ↗초ㅑ↗
(살짝 살짝 보이는 깃발 사이에 태극기도 있네요)
Glastonbury는 40여년동안 전 세계 락페스티벌의 중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0여년간 10000개의 밴드와 아티스트, 200만명의 사람들이 다녀갔습니다.
현재는 "락 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이 공존하는 음악 페스티벌이자
에프터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 등 말 그대로 하나의 페스티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스테이지 수는 8개!(2010년 기준)
페스티벌 현장 안에 있는 화장실 갯수만 해도 4800개(ㅎㄷㄷ)
Glastonbury지도를 보니 그냥 하나의 마을을 통째로 쓰는 듯 하네요.




티켓팅 전쟁 승리자들이 3일간의 전쟁을 위해 지금 들어가고 있습니다.
글라스톤베리의 티켓팅은 페스티벌 시작하기 몇달 전에 시작하는데요.
이때는 라인업도 뜨지 않고 "누구누구가 온다더라"라는 카더라만 무성할 시기이지만
글라스톤베리 티켓은 항상 매진사태를 빚고는 합니다.
글라스톤베리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과 확신,
그리고 출연진이 누구인가가 무의미한 글라스톤베리의 명성을 잘 보여주는 현상이죠.



페스티벌의 묘미인 텐트입니다.
Glastonbury는 규모가 규모인 만큼 텐트로 하나의 "마을"이 형성된다고 해도 무색할 정도로인데요.
텐트로 3일을 버텨야합니다. 이건 생존 경쟁입니다.

가끔은 이런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하죠.

Glastonbury의 시작을 열어주신 Micheal Eavis와 그의 딸인 Emily Eavis
흔히들 페스티벌은 기업의 후원이나 지역의 후원으로 시작되지만
Glasstonbury는 농부인 Micheal Eavis와 그의 아내가 작은 농촌인 Pilton에 작은 페스티벌을 연 것으로 시작됬습니다.








역시 거대한 규모이다보니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행사가 있습니다.
그저 음악 페스티벌이라고만 생각하면 오산이죠






스테이지 모습과 스테이지에 오른 아티스트들.
바로 위의 사진은 "Pyramid stage" 메인급들이 서는 스테이지입니다.
그 라인업만해도 U2, Muse, Scissor Sisters, Stevie Wonder, Snoop Dogg, Kasabian 등등
글라스톤베리의 명성에 어울리는 사람들만 서지요.
그 이외의 서브 스테이지에서도 이름만 대도 아는 아티스트들이 줄줄이 서지만
피라미드 스테이지가 너무 막강해서 다른 아티스트들이 뭍히네요 (ㄷㄷㄷ)




아티스트들의 시선으로 본 관객들






Glastonbury의 저녁과 밤.
모든 것이 끝나고 에프터 파티에 갈 사람은 에프터 파티로,
캠프파이어 할 사람은 캠프파이어로.
그럼 남은 Glastonbury짤들을 탈탈탈탈

아마도 월드컵 당시 인듯하네요 ㅋㅋㅋㅋㅋ
Glastonbury는 관객들을 위해 축구를 중계해주기도 했답니다.
축구가 인생의 전부인 영국인들다운 반응들 ㅋㅋㅋㅋㅋㅋ



역시 락페스티벌 하면 빠지지 않는 아이템중 하나인 장화.



유명인사가 자주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니가 찾아왔네요.
근더 어느 루니가 루니냐구요? 뒤에있는 루니가 루니입니다.


아마 2010년도 때, 40주년 기념으로 유투가 나온다고 한창 들떠있었던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로 넣은 U2의 일정 취소 때문에 슬퍼하는 U2팬인듯 하네요.


여기서도 등장한 부부젤라. 뿌우우우우우웈ㅋㅋㅋㅋ




첫댓글 가고싶다... 영어만되면
오 마이갓... 가고싶다 가고싶다ㅠㅠㅠㅠ우드스탁인줄 알고 들어왔는데ㅠㅠㅠㅠㅠ
진짜 재미있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국은 역시..
우선 지산부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22 지산락페부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444 올해는 갈수있드아
락페 하루다녀왔는데도 바로 뻗었는데 글라스톤베리 3일이면 어마어마할듯.. 글라스토는 전설이지만 국내 락페도 재밌어요! 글라스토는 가보고도 싶고 아티스트로 서보고도 싶음ㅋㅋ
어느 루니가 루닌지 궁금해하던 찰나에 밑에서 설명해줬어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래스톤베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어 보이긴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산도 못갔는데 ㅠㅠㅠㅠ 글래스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텐트친게 해리포터에나오는 퀴디치월드컵에 텐트들 보는듯한
저런곳에 서보고싶다
22 서보고싶음ㅋㅋㅋ
333 밴드로서..ㅋㅋㅋㅋ보컬로..
얼마만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시아에서 알아주는 뮤지션의 전 무대 전희(?) 밴드로 서 봤는데... 상당히~ 아니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더라구여~
해리포터 같아여 !!!
살포시 숨어있는 알렉스 ㅋㅋ
난 내가사는 고장에서 하는 락페도 못갔는데ㅠㅠㅠ 이번엔 꼭 갈테야ㅠㅠ
써지가 이번에 카사비안 글래스톤베리 헤드 안시켜 줬다고 삐짐 ㅋㅋㅋㅋㅋㅋ
투 도어 시네마 클럽..
죽기전에 갈꺼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