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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추승균체제와 오그먼 체제의 KCC이야기
밍구뱅 추천 0 조회 2,169 18.12.28 17: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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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8 17:55

    첫댓글 하승진 부상이후로 비교하면 승차는 더 커지리라봅니다. 오그먼은 급작스레 부임한 것치고 그래도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진용이만 1군에서 잘한다면 더 재밌는 팀이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18.12.28 18:24

    장단점이있지만 안정화단계에 있는것은 확실한것같습니다
    기존인원들의 부상이없다면 김진용은 올시즌 1군에서는 아마 전혀 뛰지못할듯하네요 ㅠㅠ

  • 18.12.28 18:20

    추승균 체제와 오그만 체제에서 선수풀 활용의 큰 차이 중 하나는 박세진 기용도 있죠.

    무엇보다 하승진 건강은 kcc 한 해의 운명과도 직결된다고 보는데요.

    처음부터 무작정 박세진에게 풀타임을 몰아줬어야가 아니라...

    최소한 버티는 수비의 장점이 있는 박세진을 1~3분 써보고, 그 날의 상성이 맞으면 3~5분 이런 식의 탄력적 기용을 반복하면서...

    노장 하승진의 플레잉 타임을 조금씩이라도 줄여줬다면...

    어쩌면 하승진 부상이 없었을 지도 몰랐고...

    그러면 올 시즌 kcc 성적... 나아가 추승균 감독의 운명까지 달라졌을지도 몰랐죠.

  • 작성자 18.12.28 18:23

    추승균도 박세진을 쓰긴했습니다. 11월부터 쓰기시작했지만요
    하승진이없을땐 브라운-정희재 브라운-송교창으로 골밑을 돌리는게 추승균의 기본전략이었죠
    그와는 다르게 오그먼은 박세진을 적극적으로 쓰면서 상대방 빅맨수비를 시키면서 브라운에 체력안배를 위해 쓰고있구요
    하승진이 복귀해서 박세진은 출전시간이 꽤나 줄어들겁니다.

  • 18.12.28 18:48

    근데 작탐시간만보면 솔직히 소통이 거의힘든거같습니다 다만 선수들할려는의지가 추승균있을때랑 판이하게다르더군요 오그먼도 커리어는어마어마하지만 코치경력은 아직 이거다싶은건 없죠 확실히 변화하는모습은보입니다

  • 18.12.28 19:03

    안드레 브라운의 니갱망 빈도가 크게 줄었다는 점도 오그먼 감독이 있어서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완전 없어진 건 아니지만. 브라운 아닥하고 벤취에서 쉬는 시추에이션은 추감독 하에선 보기 힘들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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