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촌동네에서 살아거든용,, 많은걸 봤어요 ㅋㅋ
5살짜리애 쓰레기차에 깔려죽은거 보고 이거 솔직히 식겁했음;;
쥐를 발로차서 택시에 밟혀죽인거랑 저희집에 창고가 있는데 찐득이 깔아놓으면 쥐잡으면
글록18로 졸라 싸대고 ㅋㅋㅋ
쥐죽이고 그밤에 비오면 다음날 배에서 구데기 튀어나오고 ㅋㅋ
저희집이 또 푸세식이여서 구데기를 너무 많이 봤음 ㅋㅋ
아빠가 노루잡아먹자고 했는데 처음에 도끼로 대가리 찍은거랑 등등
많은걸 경험했답니다 ㅋㅋ 정말 구라가 아닌 실화에용
첫댓글 엄마야;;ㅠㅠㅠㅠ
스머프님이 이런 여성스러운 리플을 다는걸 처음봄...
님덕에 월드님이 feel 받으셨음 ㅠㅠ
으힝.....생각만해도 징그러..ㅠㅠ 5살아이 너무 불쌍하다.ㅠㅠ
저도 5살짜리 꼬마 유치원차에 깔려죽는거 봤음 흑흑 ㅠㅠ
저는 11살짜리 애가 제가 탔던 버스에 깔려 죽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