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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이 바로 박정희정권과 동시대를 같이 한 "문화대혁명" 으로 포장된 동시대(196~70년대) 중국의 사회주의혁명이다
당시 국민들 의식개조한다며 반동분자로 몰아넣은 인민들을 마을사람들 다 모아놓은자리서 어린아이들까지 보는 앞에서 힘좋은 당원이 칼로 목을 내리쳐 참수시키고 떨어져나간 육신의 배를갈러 간과 내장을 꺼내고 모인 인민들이 칼을들고 사지를 갈라 그 자리서 "인육파티" 를 즐겼다지
반동분자로 몰린 노인을 아들이 보는앞에서 산 채로 가죽을 벗겨 아들앞에 던져두면 애비는 머릿가죽만 남은 채 고통속에 비명지르다 몇분 후 절명,
이것이 박정희개새끼외치던 노대통령이란 작자가 존경한다던 모택동 이 개종자가 저지른 반인륜적인 참사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가 보릿고개좀 넘겨보자며 애국군인들이 일으킨 혁명을 쿠데타가 어쩌고 비방폄하하며 암울한 우리근대사 운운하는 1960~70년대 동시대 다른 거대 아시아국가의 단상이다.
추가하여,
70년대 월남이 패망하여 적화통일된 사실,
공산주의 영향으로 70년대 킬링필드 대 참사,
70년대 인권의 나라 영국에서 평화시위중이던 자국의 국민을 향해 총칼로 제압하던 "블러디선데이" 사건,
그 시절 필리핀 내전,방글라데시 내전, 이란이라크 충돌, 이스라엘4차중동전쟁,소련 아프가니스탄 침공과같은 이념,종교,민족분쟁이 끊이지 않던시절의 70년대 국제정세,
유신선포 3년 전 청와대 앞마당까지 대통령멱따겠다고 침투해 들어온 이북에서 보낸 무장공비 김신조일당,
당시 중공과 소련이 건재했으며 그 무엇보다 세기상 가장 악날하고 집요한 북한 김일성괴뢰정권과 무력으로, 이념적으로 대치중이었던 현실,
이것이 바로 월남,태국등지에서만 군사정변이 23차례나 발생했던것을 모르면서 한번의 군사정변으로 6~70년대 평화시대를 유지한 박정희 시대의 국내, 국제정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