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잡은 우럭조개 해감 후 들깨미역국 끓였어요~~~
조개 수관이 엄청 길지요~ (조개 캐느라 손톱에 모래 낀것이 안빠져요ㅜㅜ)
우럭조개는 껍질이 약해 박박 씻지 못하고 하나씩 솔로 깨끗이 씻어줍니다.
끓는물에 살짝 삶은 후 하나씩 껍질에서 분리해 수관의 검정 막(껍질)을 벗겨줍니다.
조개삶은 육수와 불린미역도 준비~
후라이팬에 참기름 조금, 마늘 즙 한숟가락, 불린미역 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육수를 넣고 푹 끓인 후
들깨가루, 우럭조개 등을 넣고 한번 더 끓여주면 완성~~~
조개 삶은 물이라 엄~~~청 짜요. 그래서 물을 많이 넣어줬어요.
우럭조개 맛은 달큰담백한 맛이 굉장히 진하고 맛있습니다~^^
첫댓글 우럭족이 뭔가 했어요.ㅎ
우럭 다리?ㅋㅇㅋ
조개 손질이 쉽지않네요..
그래도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오타..ㅎㅎ
조개 캘땐 재밌는데 손질할땐 살짝 욕심내서 캔 제 자신을 자책하기도 해요^^
하지만 맛을 보고는 또 토닥토닥 합니다^^
우와 ~!
지금 딱 한 그릇 먹고픈 우럭조개 들깨멱국이네요^^*
들깨가 들어가서 밥 안먹어도 든든합니다^^
오모나 우리쪽 우럭조개와 껍질색이다르네요
까맣지요~ 솔질해보면 회새 띄는 것도 종종 있어요. 뻘바다라 많이 붙어있더라구요
조개미역국맛도
궁금하지만
조개캐는 복순이님이
겁나 부러워요~^^
자랑 좀 해봤습니다^^
바다만의 즐거움~~ 최고지요~~^^
이 아이가 우럭조개군요~
많이 배웁니다~^^
미역국 먹고싶어지네요
이 우럭조개 구멍 찾기가 참 쉬운데 캐는게 쉽지 않아서...
뭐니뭐니해도 쪄서 바로 먹는게 최고같아요^^
손톱 밑에 뭐가 끼든 ㅋ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낭만이 깃든 어촌 마을
풍경을 그려봅니다.
머꼬시포라 쩝 *~*
낭만이 깃든다는 말이 맞아요~~
조개 안캐고 뜨거운 물만 마셔도 낭만과 감성이 넘쳐납니다^^
우럭조개 구경도 처음입니다.
맛이좋다니
손톱쯤이야
용서해야지요.
그쵸? 손톱에 때 쯤이야~ ^^
조개미역국 맛있겠네요
미역국은 뭘 넣어도 맛있는데 조개 들어가니 또 맛있네요~^^
정말 두루두루 한그릇씩 나눠드리고 싶어요~^^
미역국 맛나겟어요~~~
맛있었어요. 조개랑 들깨도 너~ 무 잘 맞더라구요^^
미역국 짱! 이네요 ^^
그쵸?^^
짱짱 맞습니다. 미역국은 뭘 넣어도 맛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