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논평에서 “여야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정기국회에서 거대 야당의 대표인 이재명 대표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이 대표는 자신의 ‘사법리스크’로 매주 화요일 대장동 재판과 격주 금요일 열리는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에 위증교사 재판까지 더해져 일주일에 최대3번의 재판에 출석해야 하는 처지”라고 꼬집었다다. 그러면서 “‘법꾸라지’ 한 마리로 인해 민생을 위한 전당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유감스럽다”며 “대한민국의 민폐 이 대표가 이제 법의 심판을 차분히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 세계일보
이 시대의 진정한(높은 건 안 지워서 가지고 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2/0003883408#user_comment_811123672730304612_news022,0003883408
거니꼬락서니를 보고도 그소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2/0003883408#user_comment_811124496005070899_news022,0003883408
압수수색 300번이나 했는데 증언만 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2/0003883408#user_comment_811129707545231399_news022,000388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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