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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우리 아부지와 같은인생... 에라이...
도윤. 추천 0 조회 1,040 18.04.04 03: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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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4 03:53

    첫댓글 우렁된장국이 먹고싶어요

  • 작성자 18.04.04 04:04

    남의 논에 우렁 눈치보며 잡아온걸 정말 맛있게
    양이 적어서 ... 세월지나니 가슴아프네요

  • 18.04.04 03:58

    어쨋든 님은 청담동에서 먹고 자고 싸고 하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 작성자 18.04.04 04:03

    대리인생인뎅 ㅡㅡ;
    18년전 회사생활시작 신사역 도산대로 시작점...리베라 호텔 근처 도산대로 끝점에도 회사
    도산사거리에도 회사.. 그러다보니 여기 눌러 앉게 됬습니다

  • 18.04.04 04:14

    저도 한때 역삼동 교대 강남구청 그짝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직장생활했네요ㅋ

  • 18.04.04 04:38

    갈대숲 속의 여인 ...
    사진 예술이네요..
    사진감상 잘했습니다.
    글도 재미있었습니다 ^^

  • 18.04.04 04:56

    나 역시도 자꾸 옛날이 그리워지는것은 나이가
    먹었다는 증거인데...
    현실은 옛날을 거부하니

  • 18.04.04 04:59

    테헤란로에서 한 회사를 13년 정도 다녔는데 가끔 피크때 강남에 있으면 회사에서 콜 뜨는게 보이곤 합니다 ㅎㅎ

  • 18.04.04 05:51

    밑에 사진은 사모님 이신가봐요?

  • 18.04.04 06:23

    아버지를 닮고싶지 않았으나, 40에 이해하고.. 50에 아버지를 넘지 못할것을 인정하게되니 60때가 암울할 뿐입니다....
    큰것을 노리지 않았으나 작은것도 챙기지 못한에 후회가 되네요...

  • 18.04.04 06:43

    우렁각시들 !!!
    맨날 맛있는 밥도 해주고~
    맨날 ᆢ~

  • 18.04.04 10:54

    혹시 이쪽 어디 아니셨나요?
    2007년 12월 에 찍은것이니
    한참 모자라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흔적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 18.04.04 10:40

    아니면 여기 어디쯤 ?

  • 18.04.04 10:41

    혹시 여기??

  • 작성자 18.04.04 18:45

    제가 태어난 곳은 저런 기차도 안다니는 완전 두메산골 이랍니다
    80년대 중반까지 비포장도로..

  • 18.04.04 12:19

    자전거에 수박을 싣고 집으로 향하는 아버지는 무슨 상상을 하며 페달을 밟았을까.... 도윤님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하지 않았을까.

  • 18.04.04 18:11

    아버지의 의자에 아버지 당신께서는 앉고싶어 앉았겠습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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