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희목사가 한경직목사에게
[ 교회가 부흥하려면 어찌해야하나 ] 묻자
당연히 [전도 많이 하면 된다] 란 대답이 나올줄 안 곽목사에게 한목사는
[ 교회식구들끼리 싸우지마라 [비방,비난,음해,멸시 ]엿답니다 . 성경에도
[마른떡 하나만 잇어도 서로 화목하면 복되다 ]고 가르치건만
무슨 철천지 원수지간두 아니고
어떻게든 상대회원을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궤변과 논리로
교만과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말이나 행동으로 이기고 깔아뭉개
순복해야 기가 죽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그래야 자기 자신이 우쭐해지고 돋보이는거 같은 착각에 빠지는
미련하고 악독한 회원 [ 오죽하면 주께선 니 들보를 먼저보라 ] 내로남불 하지마라 , 하셧겟나만 ] 들이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 권 전체를 두 눈감고 앞이 아닌 꺼꾸로 줄줄 외워두
[ 사랑 ] 없으면 다 헛것입니다 .
저같이 부족한자의 게시글에 추천 달아준분께 진심으로 너무고마워 감사하단 이모티콘 달면
그거 바라고 글 올리냐 ? 남의 글에 추천 달아주면 단다고 시비거는 비댓이나 쪽질보내오고..
살다 살다 무슨 이런 회원[ 덜 떨어진자 아니면 악한자 둘중 하나 ]이 다 잇을까요?
그래두 어디가선 나 목사요 장로요 전도사요 집사요 권사요 .. 할거 아닙니까 ?
사람을 안보고 십자가만 보고자 가입햇기에 참고 또 참지만
몇몇 보이잖는 진실한 회원님들 격려에 힘입어 용길 내보지만 진짜 한계를 느끼는거같습니다.몇년전
한자매님이 빛흑에 새로 가입햇는데 전에 타카페 잇을때 같이 회원으로 잇었던 아는분이었기에
너무나도 반가워 서로 글올리면 격려도해주며 함께 햇는데 어느날 갑자기 안보여 너무 궁금햇는데
[저두 안타까운데 그 자매님은 모 자매가 시비걸고 상처주고 면박주고 욱박질러 카페탈퇴하고 떠낫다]는
모 회원의 비댓과 쪽질받고 정말 며칠동안 속이 부글부글 햇습니다. 웃기는건
그 가해 회원 [ 여자 ] 두 그후 카페 떠낫는데 [잠수중인지 닉을 바꾼건진 모르겟지만 ] 저두 댓글 한번
잘못달앗다 [ 당당하게 단 글이엇지만 ]밤낮이고 새벽이고 가리잔코 무슨 스토커처럼 끈질기게
그 댓글 빨리 자삭하라] 는 들볶임에 글 자삭하며 치를떨엇지만 정말 이상한분들 많습니다다 .
힘든게 많아 그런식으로 스트레쓰 푸는구나 좋은쪽으로 이해하며
그래도 참고 그 탈퇴한 자맬 생각하며 그녀 몫까지 열심히 활동해야지 .. 다짐하며
여기까지 왓는데 어찌될지 모르겟습니다. 주님께 기도하는맘으로 잇습니다. 더 잇어두 주님뜻이니 고맙고
떠난데도 주님뜻이라면 감사히 순종해야하겟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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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 받아야할자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08 23:26
형제가 죄(며칠 후에 돈 나온다면 갚을 터이니 오만원 빌려 달라 해서 나는 아내를 설득해서 내 아내이름으로 오만원을 보냈음. 그런데 그는 날짜가 지나도 보내지 않길 며칠 약속이 1년 6개월이 더 지났음. 주는 것과 빌려 주는 것은 신뢰관계에서 차이가 있음) 를 범하거든 ᆢ
@미소사랑 님은 어떠한 반대급부적인 희생을 치를 의향이 있습니까?
@미소사랑 제가 그렇게 한다면 님은 어떠한 반대급부적인 책임성있는 댓가를 치르시겠습니까?
@미소사랑 개인주의 시각이 아니라 교회 한몸 공동체적인 시각으로 보자는 겁니다.
@미소사랑 교회가 은혜를 가르치는 곳이지 공짜 쓰레기를 가르치는 곳이 아님을 명심하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예수 나의 왕 은혜가 값이 없다고 하여 무가치한 공짜 쓰레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은혜는 너무나 귀하기에 값으로 환산할 수 없이 중한 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를 자유게시판에다 공개적으로 [ 거지근성 ] [ 거렁뱅이 ] 라 능멸한거
회원님들 앞에 진심으로 공개사과하면 갚겟다고 분명히 자유게시판에 똑같이 답댓 올렷는데
사과 절대 안 하고 심심할때마다 [ 돈 안 갚냐 ? ] 비댓 날립니다 . 제게 돈 오만원받는게 목적이 아니라
절 능멸하고 갖고 노는게 목적입니다 . 저도 그래서
사과하시기 전[ 엎드려 절받기가 아닌 진심으로 사과해야함 ] 에는
단돈 백원두 안 갚겟다고 한거니
미소님은 전후사정 자세히 파악하시고 댓글 달아주심
고맙겟습니다 ㅠ
@돌아온 도라지고개 님께서 먼저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상대방이 어떻게 하든지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도리를 하는 것이
빛이요,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로님이 오만원이 아까워서 꼭 받으시려 할까요 ...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서 우리를 다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먼저 약속을 이행하시고 이런 번거로움에서 벗어 나시는 것이 지혜인 줄 압니다 !
그나저나 일년반만에 돌아오니 [ 쿰란 ] 자매님이 안 보이시는데
잠수중이신건지 ? 닉을 바꾸신건지 ? 근황이 궁금하네요 ?
참 열심히 활동 하셧는데 .. ㅠ
@미소사랑 이 카페에서 아주 활발히 활동햇던 자맨데 요새 안 보입니다
그리고보니 최근까지도 열심이셧던 검불님 .. 수호천사님 .. 일구시는 밭님두 안 보이시네요 ?
많이 바쁘신가 봐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