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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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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여 행
광수짱 추천 0 조회 99 08.05.13 14:0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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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3 17:13

    첫댓글 소꿉 친구들의 즐거운 여행이었구나..축하한다

  • 08.05.13 20:04

    친구들과 함께한 지리산+황매산 등산에 고생많았겠구나 .책임자는 항상 어깨가 무거운 법이거든..설악산 가면 몇시쯤 부산에 돌아오노?아직 투표안했는데.부산서 거제돌아오는게 걸려서리..

  • 08.05.13 18:34

    가슴이 뭉클해지는 느낌은 무엇때문일까?꿈많고 희망에 부풀은 사춘기 시절의 한획을 꾸밈없는 진솔한 감정으로 표현해준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로 대신한다.나는 생각없이 즐거운 감정에만 충실했었는데 언제 이런 생생한 기억들을 담아 두었는지 내친구 광수짱은 글쟁이의 소질을 다분히 소지하고 있는가보다. 비록,타계한 친구(재수)가 빠진 우리들만의 여행 이였지만 세파에 찌들어 오염되고 멍들은 가슴속에 찌거기들을 소짓종이처럼 불태워버린듯한 후련함과 아쉬움이 교차되는 시간이였다네.긴 장문의 글을 쓴다고 고생하신 필자님과 함께한 여행동무들..고맙고 감사하구나.

  • 08.05.13 20:48

    광수님의 글솜씨는 정상에서 먹는 막걸리처럼 술술 잘도 넘어가네..옛날 소시절 연애편지를 많이쓰서 그런가.어쨋든 택환이,현제,영자,남녀,광수 이렇게 친구들이 함께한 아주 멎지고 즐거운 여행이었구나. 기쁜마음 가득 않고 즐거운 마음 그대로의 생활이 되길 바란다.장문의 글을올린 광수짱님 감동깊게 잘 보고갑니다.

  • 08.05.13 22:57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 공주로 부여로 수학여행 떠나듯이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유구에 사는 남녀 친구님은 잘 지내고 있던가요~~~??? 친구님들의 즐거웠던 시간들이 부럽네요~~~ㅎㅎㅎ

  • 08.05.14 08:40

    친구들의 우정이 뚝뚝 묻어 나는 글 잘 보고 갑니다..남녀 친구는 늘 당당하게 잘 살고 있군요..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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