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통치의 達人(달인) 김일성이 자행한 6.25 사변은 뼈에 사무치는 민족의 아픔이 오늘에도 스며든 상처가 삼천리 강산 방방곡곡에서 지워질 수 없음에...6.25는 남조선의 북침이다. 김신조 청와대기습, 울진삼척공비침입, 아웅산 폭탄테러, 김현희 민항기 폭파, 남조선역도들의 자작극이다.이게 북한 세습왕조의 상투적인 기만 작전이다. 최근의 천안함 격침과 연평도 포격을 우리 대한민국이 자작극 이라고 책임을 전가하면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가증스런 혓바닥을 놀리고 있으면서. 2011년 벽두부터 느닷없이 무조건적 남북회담을 열자고 하루가 멀다시피 뇌까리는 모양새는 개가 웃을 일 아닌가? 이에 우리 정부는 ▲천안함과 연평도에 대해 책임있는 조치가 있어야 하고 ▲이 같은 사태가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하며 ▲북한이 비핵화에 대해서도 진정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우리의 정당한 제의에 족벌세습집단들은 일언 반구도 없이 무조건 남북대화를 하자고 파 렴치한 주둥이를 놀리고 있다. 남북대화를 해서 어쩌자는 것인가?그 이유는 간단하다. 전 세계가 눈폭단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속출하고 있는데 북한이라고 예외는 아닐것이다.아마도 북한 전역에서는 기아로.. 동상으로..수없이 죽어가는 북한 주민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을 것이다. 제 새끼 정은에게 줄 호화빌라를 북한 전역에 건설하는 것이 경제개발 10개년 계획인가? 소들이 혀를 들고 하늘을 향하여 웃을 일 아닌가? 김일성이 북한 괴뢰집단을 창설한 이후 지금까지 떠벌린것은 북한 주민에게 고기국에 이팝을 먹인다고 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살인 방화 도적질을 일삼는 북한의 꽃제비들이 난무하고 있다. 대화 제의의 목적은 대한민국에 구걸을 하자는 것외 아무것도 없다. 천안함 피격의 46명 꽃다운 내 자식들을 앗아가고 연평도 무차별폭격에 대해 사과는 커녕 안하무인 적반하장으로 일관하는 이 괴뢰집단이 무조건적 대화 협상을 하자고 꼬리치는 것은 김정일 족벌 괴뢰집단의 마지막 발악적 현상의 하나다. 이 가증스런 양상을 보는 대한민국의 70세 노령은 피가 거꾸로 흐름을 느낀다.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그리고 지금까지 저지른 만행에 대한 인적 물적 보상을 해야하고 김정일과 그의 족벌세습자 김정은이는 우리민족앞에 무릎꿇고 석고대죄하여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 한 족벌 괴뢰집단과 대좌를 해서는 안될 것이고 민족의 이름을 팔려 구떻한 구걸을 해도 쌀 한톨 비료 한 줌 기름 한 방울 나면 한 봉지 주어서는 않된다. 그들에게 값 싼 민족의 이름으로 단 1불이라도 원조를 한다면 그 것이 ICBM이 되어 이 강토의 전역이 또 다시 6.25와는 비할 수없는 초토화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이 6자회담에 앞서 남북 당사자간의 대화가 선행 되어야 한다고 들러리를 서고 있다. 그러나 6자회담이고 남북당사자 회담이고 간에 한반도의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 이 주도적으로 수행하야 하며 우리대한민국이 제시한 1항에 대한 아무런 반응이 없을시는 어떻한 협상도 응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6자회담이니 비핵화니 이런 논리는 저들의 귀에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저 족벌 괴뢰 집단들은 핵으로 살고 핵으로 죽기 때문에 그들이 이 지구상에 존속하는 한 북 괴뢰집단의 비핵화란 영원히 없을 것이다. 이제 그들 스스로 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 굶주림과 추위로 동사로 屍山血海(시산혈해)를 이루는 북한 현실이 김정일 족벌 괴뢰집단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지 않은가?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고 했다. 괴뢰집단의 종주국 중국에 빌대어 구걸을 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 ...... 이제 중국도 김정일 일파의 먹여 살리는데 진절미를 느끼는 마당에 우린 저들의 야비하고 가증스런 꼼수에 넘어가지 말아야한다. 그들의 종말을 보면서 우리가 대비해야 할 일은 무엇이겠는가? 백전필승은 지피지기니 국가 안보에 국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서해 5도와 동해 NLL선 근처에 심해 지하에 마지노요새를 구축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대포동2호 할애비라도 꺼떡없는 심해에 지하에 벙커를 구축하고 인류의 최첨단 무기를 보유 적의 일투족 일투수를 감지 일격에 평양을 날려버릴 수있는 힘을 보유해야한다. 안보에는 여야가 있을 수없다. 따라서 국방과학자들이나 위정자들 군, 관, 민은 국가 안보의 초석을 다지는데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우리의 IT 산업 토목 건축 기술은 세계를 앞서가는 기능의 보유국이다. 따라서 서해 5도의 및 동해 남해를 막론 3면에 마지노 요새를 구축하는 것은 우리의 힘 우리의 축적된 기술로 가능하다. 이런 안보의 기반위에서 국가발전 국가번영이 있는 것이지 안보에 헛점의 구멍이 뚤린다면 복지국가이상 실현은 사상루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종말을 눈앞에 둔 김정일 독제 족벌 괴뢰집단이 또다시 도발을 해 올땐 그보다 수백배 응징을 가해야 한다. 얻어 터지고 나서 포탄이 적의 벙커를 맞현다느니 논 바닥에 떨어 졌다느니 갈팡질팡하는 국가 안보를 보는 우리 국민은 누구를 믿어야 할 것인가? 저 추악한 족벌 괴뢰집단이 연평도 폭격의 뒤를 이어 경기도 파주일대를 공격한다고 협박성 나발을 공공연히 불고있다. 이번만은 적들의 만행을 영원히 잠재울수있는 응징을 하여 60년간 응어리진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을 다소나나마 풀수있게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한다. “싸우지 않고 이기려면, 싸워서 이길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상대방이 질 것 같으면 싸우지 않고 항복하는 게 살아남는 길이니당연한 것 아닌가.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은 싸우면 이길 자가 어차피 이길 작은 싸움에 힘을 소모하지 않으려고 찾는 것이다. 핵이 있어야 핵을 쓰지 않고 이기듯, 군대가 강해야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고, 우리가 원하는 자유민주 평화통일 북진통일을 꿈꿔야 가능한 일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2011.01.17 雲海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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