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 12/5
1.
밤에 문이 열려잇어 문을 닫으러 나갔는데 웬 남자가 오더니 나에게 성적인걸 요구한다.
싫어하니 조그만 칼로 나를 위협해 집앞에 서 있는 강석우 10/1에게 살려달라고 요청하니 도우러 옴.
2.
기차안 국제진료소장 인요한이 앉아 말을 하고 맞은편서 바라봄.
그 기차가 양쪽이 산이고 긴 호수인지? 꽁꽁 얼엇는데 기차가 달려 얼음아래에 기찻길이 잇어서
달리겠지하며 내려서 구경다니는데 수로같은데를 따라 아주 높은곳에 올라가 버렸다.
일행중 더 높은곳에 있는 한 남자에게 갔는데 주변이 낭떠러지같아 올라온걸 후회하며 옴싹을 못한다.
여행12 아니면 22가로출 예상. 높은곳에 있으면 후회해도 단번대가 출하는것 같음.
3.
중.고 동창 이름이 기억안남. 학교서 불량친구로 아는 친구가 다른친구들과 있는데 나에게 돈을 요구.
뒤져보니 오백원 이상이 나와 모두 순순히 내놓는다.
4.
약간 높은 밭에 아담한 소나무들이 자라있고 멀리 산비탈에 벌목한 나무들이 보임.
누군가 여자같은데 좋은 나무가 있어 아까우니 방송해서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고 방송하겠다고 한다.
어느새 내가 그 산속에서 아까본 소나무 같은데 파서 비탈아래로 모아뒀는데 하나가 굴러 떨어진다.
4끝이나 4세로 관심. 소나무 7. 14 14가 한번 나온적 있음.
5. 추가꿈.
모르는 아주머니가 하햫고 넓은 도마?인지에 검으스름한 긴 생선을 나를 해주려는지 잡는다.
다른 생선도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음.
해몽댓글 있으시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
소나무07,14번갈아
주기는 하죠.
그런데 이번주엔 저는
7을 보긴 합니다.
해몽수 고맙습니다. ^^
14일까 했는데 자신은 없어지고.. 가끔 소나무꿈을 꾸네요.
7끝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천사유혼님 해몽풀이 고맙습니다.^^
22가로중 22, 28 관심중이예요. 30번대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상세한 해몽 고맙구요. 당번 확인후 잘 봐둘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