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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친구들과 이 좋은 가을 끝자락을 붙잡고 1박2일 들뜬 맘으로 부산 여행길에 올랐다.^^
대마도가 보인다는 몰운대에서~~
서울, 대구에서 온 반가운 친구들 일행!
다대포 해수욕장
다대포 해변 둘레길
해변 옆 몰운대 등산길~ 왕복 약1시간 소요.
바위에 무지개가 보임.
해운대 밀레니엄 횟집 이동하면서~
싱싱한 회가 너무 맛있어서 감탄!
해운대 밤 경관
숙소 창문으로 내다 본 해운대 바다
아름다운 해운대 일출!!
동백섬이 보임.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아침 식사 시원한 대구탕으로~
바닷가 용궁사
마침 장안사에 3회 가을 국화 전시회 중이다.
맘이 넉넉한 우리 친구들^^
모두 내 작품인양 대상, 금상 앞에서~ㅎ
참으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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