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하기 싫고,
노력도 하기 싫었던 3주라는 시간.
그 안에 갖혀 있으면서
불행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았고,
스스로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합리화하면서
스스로 부정의 기운을 택했던 것 같습니다.
무언가 잘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듯
행복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작은 행복을 적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요?
하루에 행복 세가지,
한달이면 90가지,
3개월이면 270가지의 행복을 적을 수 있어요.
작은 행복을 적기 위해
매일 매일 행복을 찾는 여정을 시작해보아요^^
아주 커다란 행복은
몇번 오지 않을 수 있지만
익숙하기에 놓쳤던 작은 행복은
늘 곁에 있어요.
생각만해도 미소 지어지는 산,
좋아하는 노을과 별,
겨우내 얼어있던 땅을 비집고 나오는 들 꽃,
퇴근 후 영화,
치맥 또는 쏘맥,
그리고 책, 그림, 음악, 여행, 비빔밥 등 …
당신이 행복이라 생각하면
행복이 되고,
당연함이라 생각하면
당연함이 됩니다.
청풍호에 빠졌다 새롭게 태어나서 돌아 온
mini’s 129th solo backpacking
in. 제천
https://youtu.be/vTwxIbemNFo
오랫만에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저랑 같이 비빔밥 한 양푼 드시러 오세요~~^^ 🤣
부러울 뿐입니다
이러날씨에 비박하면 난 아마도 아침에
못깨어나던가 아님 입이 돌아가서 119를
찾고 있을텐데 솔로비박하는 분들은 슈퍼맨이나 수퍼우먼같아 보입니다 ㅎㅎㅎ
충분히 슈퍼맨이
될수 있으실 것 같은데요~~^^
원색은 서로 빛나고 아웃도어 의류는 젊은 옷이 잘 어울리시네요. 젊음은 마음이겠죠?
오늘 이글 읽고 행복했어요.
님 방향은 좋아요 천천히 오래 가시길~~
감사의 댓글에 행복한 미소짓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주신 말씀 가슴에 새기고 천천히 오래가도록 할께요~~!!
마음이 설레이는 봄 되시길 바래요~*
언제나 잘 보고 배워갑니다
아직 초보라 잘 해 나가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매력에 빠지고 있네요
쭈미님 을 보면 넘 멋지고 실행에 옮기는 모습에 또 매력을 느낌니다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요
아름다운 초보 백패커인가보네요~^^
무언가를 하려 도전할 때 가장 설레이고 멋지지 않을까요?
나답게님이 그런 시기라 더 응원하고
격렬하게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멋진 백패커로 성장해 나가시길 바래요~!!
칭찬도 정말 감사해요~^^
이쁜 봄, 설레이는 봄 누리세요~*
좋습니다,이리사는방법도
있네요. 멋진삶에 찬사를
보내봅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찬사에 벚꽃미소를
짓게되네요~^^
개나리봇짐 싸들고 떠나야할 날씨네요!!
그치만 일상은 또 일 ㅎㅎㅎ
행복한 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