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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P><BR><BR><FONT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27,22,0)" size=3>2. 윤아 (6)</FONT><BR> 출생: 1990년 5월 30일<BR> 신체: 키166cm<BR> 직업: 가수<BR> 소속그룹: 소녀시대<BR> 데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BR> 대표작: 9회말 2아웃, 너는 내 운명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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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게배 여자 인기 투표 32강 4그룹 3경기 (구혜선 (3) vs 윤아 (6))
mu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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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1
08.08.22 09:00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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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윤아 시작부터~~~~ㅡㅡ;;
윤아 안녕~~ 잘가 ... 근데 혜선양 ㅠ 이번에 넘어간다면 지민양이던데... 접전 예상..
윤아~ 러시아 가면 안돼...
윤아야... 지못미...
구혜선 얘는 재능이 어찌나 많은지 최근에 영화계 스텝들 하고 단편영화를 찍었는데 (그것도 자기 시나리오에 자기 콘티에..;;;;)그 단편 수준이 상당하다고 하더군요. 몇년 안에 장편 데뷔 하려고 한다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조디 포스터 처럼 연기와 감독을 병행하는 여배우 감독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악적 감각까지 뛰어나다니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면 약간 천재과에 똘끼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더군요. 의외죠?
그림 쪽에도 소질이 있어서 거미 앨범 일러스트레이션을 해주기도 했죠
저도 들었습니다... 데뷔할때도 원래 가수로 데뷔할려고 할정도로 노래실력도 굉장하다죠?? 양사장님께서 외모를 보고 ..그냥 너는 연기자 해라라는 말에 연기자를 했다는데...
그니까 얘는 스포츠로 따지면 근대5종 선수같은....연기 쫌해, 이뻐, 글 잘써, 그람 잘그려, 노래 잘해....질투나네요.;;;; 암튼 오래 해먹지도 못하고 크게 두각을 드러내기 힘들어 보이는 연기보단 이번에 상당한 수준의 단편영화를 찍었다니 (그것도 데뷔로!) 연출 쪽으로 더 공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페니 마샬 감독처럼 직종 변경하는 거죠.
농구생활님... 사실 구혜선양의 최종 목적지가 거기라더라구요... 자신은 영화감독이 되고싶다네요... 양사장님도 적극 밀어주신다던데... 한편으론 좀 아쉽고...
아쉽긴요. 감독하면 배우도 하는 건데요. 위대한 배우가 되지 못해 소모품이 될 바에야 현장에서 자기가 모든 걸 통제 할 수 있는 감독 되는 게 자기 실현에 도움되고 자기 만족감도 충족 될 겁니다. 게다가 자기가 감독하면 자기 역도 맘대로 정할 수 있고 다른 역 캐스팅도 쉽죠. 영리한 배우라면, 그리고 그가 재능이 있다면 당연히 감독하겠죠.
연기는 그리 와닿는 수준은 아니더군여,,그래두 이쁘니까,,ㅋㅋㅋㅋ
그렇죠... 어쨌든 팬으로썬 볼수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ㅋㅋ ...
호오 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
외모은 구혜선~
귀여운 구혜선
러블리 구혜선
섹시한 구혜선 (응?)
호오 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 구혜선
상대가 너무 강하네용 우리 윤아.....
구혜선 팬층이 이렇게 두꺼웠군요 ㅎㄷㄷ
사스마 오빠가 지켜주께
삿갓이요?
제 여친 구혜선 닮았다는 말 ... 가끔 .. 듣습니다 ㅋ
네거티브인가요?? ;; ㅎㅎ 농담입니다... 좋으시겠어요 ㅠㅠ
헉! 윤아도 여기까진가요...>.<
구리더 엄친딸이네요.
윤아 ㅠ
왠지 머즐님의 비명이 들려오는듯한..=ㅅ =;;
누구를 위한 대회인가. ㅋㅋㅋ
제가 소시를 좋아하긴 해도 윤아 보단 구혜선을 더 좋아합니다. 구혜선이 제 개인랭킹 4위입니다. 윤아는 랭킹 밖....
윤아 안녕!~
구리더에겐 아직...
구혜선의 대표작 드래곤볼을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연기외모 둘다 윤아 니가더 낫다 화이팅!
구리더때문에 윤아 한표!!ㅋㅋ
소녀시대는 여기까지네요.
구혜선인기많네
매우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전 둘의 얼굴이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입부위가...
부드러운 처음처럼~~~~ 이 광고촬영하는것 보고 반했습니다...
음..구리더에한표
이건 뭐 말이 필요없는 구본좌..
윤아마저 발리네요,,,
구리더..덜덜..
흠...이미 포기..
슴융..ㅠㅠ 여기까지구나..
소녀시대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