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스바겐회사의 신화가 깨지면서 그전에 2위로 달려오는
회사가 하루아침에 자동차업계의 판도가 바뀌게 되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게된 사건에 있어서 과연 디젤차량에다 배기가스 절감장치로
인해서 친환경이 된다는건 억지가 아닌가!
이번 배기가스를 측정한 결과 상당수 디젤차량이 유럽연합기준
보다 10배 이상 많은것으로 조사됐다.
기준치를 가장 많이 초래한 차량은 닛산의 X- 트레일 1.6으로
질소산화물이 허용기준치의 14배에 달했고 현대차의 I -20도
최소 6배가 많았다.
국내에서는 이런 디젤차량의 불신으로 인해서 7월달보다 9월달에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많이 팔리게 된시점이 되었으며,
앞으로는 세계자동차 시장도 하이브리드와 LPG,전기차량이
계속 증가하게 될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다.
앞으로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디젤차량은 거의 없어지게
될것이고, 전기자동차,수소자동차쪽으로 앞으로는 전개되어
질것이다.
자동차밧데리 충전기술 또한 나날이 발전되지만, 아직까지도
한번 충전으로는 많이 부족한게 국내기술의 한계이다.
가격 또한 고가여서 서민들이 타고 다니는 차량가격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밧데리의 호환성 및 가격을 고려한 기술이
앞으로 더 발전되리라 기대하면서..
2015년 사고싶은 차의 유형 조사결과이다.
7월 9월
휘발유차량 45 % 37%
경유(디젤차량) 40 % 20%
하이브리드 10 % 33%
LPG 및 전기 5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