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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 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우리가 배추 폿트모종을 관찰하고 심어도 본 배추가 풍년예요...한결어린이집은 언제나 우리의 사랑을 먹고 농사가 잘 됩니다.
우리가 자라는 만큼 쑥쑥 자란 배추 너니! 우리들은 졸업을 하면서 떠나가지만 한결어린이집 농장에서 함께했던 너희들을 기억할께.
속이 꽉!찬 배추 구경해 보세요^^
나도 안아 봐야지^^
우리가 먹을 한결표 김장배추 농사 참 잘지었죠...
우와~~한 아름이에요^^
아~~따갑다~~아
김장배추가 어마어마하게 이만해요^^
무잎도 만져보고 초록색이에요! 따가워요! 이야기 하였어요.
무가 엄청 컸어요! 하며 감탄을 하였어요.
땅속에는 얼만큼 있는지 뽑아볼까?
우와! 엄청 무거워!!
※무의효능
잎에는 무기물과 각종의 비타민 등 영양가가 시금치 못지 않게 높으며, 뿌리에는 여러 가지 소화효소가 들어 있다.
특히 디아스타아제(diastase)가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소를 분해하는 우레아제(urease), 체내에서
생기는 해로운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하는 카탈라제 등의 효소성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무의 매운맛과 생식 후 독특한 냄새는 유황화합물의 일종인 페닐에칠이소치오시아네이트(PEITC, phenylenthylisothiocyanate)라는
물질이 바로 무 특유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데 이 물질이 거담, 진해작용이 있으며 특히 폐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강력히 막아주는 천영 항암제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호흡기가 약하다거나 담배를 많이 피워 폐암의 위험이 높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평소에 무를, 매운 놈만 골라서
날로 먹거나 무말랭이로 사시사철 먹는다면 폐암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약용으로 뿌리는 변비예방의 효과가 있다.
▶ 식욕증진, 간장, 치질 등에 효과가 있다.
▶ 종자는 이뇨, 설사, 소화자극제 및 거담제로 사용한다.
▶ 무즙은 얼굴과 피부를 희고 부드럽게 하여 여성의 피부관리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 무의 색이 희고, 기운이 서늘하며, 그 맛이 맵고 달아 기침과 갈증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무말랭이의 효능
1) 건조되면서 식이섬유가 응축되어 말리기 전의 무보다 식이섬유가 15배나 더 들어있습니다.
2) 철함유량은 48배, 칼슘은 22배나 많아져 빈혈이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3) 장내의 이상발효를 막아주고, 혈액을 정화하며, 세포노화를 막아줍니다.
4) 체내에 축적된 과잉의 단백질을 분해하여 아토피의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5) 무에 들어 있는 소화효소는 동물성 식품을 해독하는데 최적의 식품으로서 몸의 긴장이 이완되며, 효소 덕분에 신장 기능의
회복에 좋고, 부종을 예방하며 이뇨작용을 도와줍니다.
6) 열을 내리는 작용이 있어 발열이나 염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7) 무시래기처럼 당뇨에도 효능이 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파를 관찰하러 갔어요.
매운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파를 만져보곤 '파가 말랑말랑하네' 하고 이야기를 하였어요.
파의효능
영양소에 칼슘과 인이 들어 있어 쌀밥과 함께 먹으면 서양인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칼슘과 인 부족에서 벗어나고...
파의 효능은,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여 위의 기능을 돕고 감기 악화를 막는 효과를 내며, 우리 나라의 거의 모든
음식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파가 생선에 기생하는 독을 해독시키며, 생선이나 고기의 비린내를 중화 시켜주는 해독
작용을 하고 있어 생선과 함께 요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타민B1과 알린의 결합을 도와 비타민 B1으로 변하게 하여
맛을 돋구어 주는 것 외에도 고기를 연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파의 굵기는, 대파와 가는 쪽파로 구분하는데 대파는
생선과 고기의 냄새를 없애주는 역할을 주로 담당하며, 가는 쪽파는 파김치로 우리 식생활에서 그 영양이 높습니다.
효능
1. 파는 오래 끓이면 좋지 않고, 고온에서 단시간 끓이는 것이 영양가가 높다.
2. 몸을 따뜻하게 하며 위장의 기능을 도와준다.
3. 감기 기운이 있을 때 파뿌리를 다려 먹으면 효과가 있다.
4. 파의 얇은 속껍질은 상처가 났을 때 붙이면 지혈효과가 있다.
5. 불면이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을 때 파를 고아 마시든지 생파를 된장에 찍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
교실로 들어와 유주 아버님이 보내주신 무와 파를 관찰하였어요.
밭에 심어져 있던 파와 무와 비교하며 관찰하였습니다.
우리가 본 무는 초록색이였는데...땅속에 있던 부분은 무가 하얀색이에요.
파 냄새를 맡아보곤 양파 냄새 같아요.
파가 칼처럼 길어요.
무가 무거워요!
무거운 무도 번쩍 들을 수 있어요!
나도 들을 수 있어요^^
무를 잘라 맛보기를 하였어요.
난 맛있어요.
음! 나도 맛있어요.
난 맛이 이상한거 같아요.
난 오이맛같아요.
우리가 맛보고 관찰한 파와 무를 그려보기로 하였어요.
길쭉 길쭉 파도 그려 주고...
동그란 무도 그려 주었어요.
감 따기 활동
감은 긴 막대를 이용하여 수확해야죠!
어떻게 따야 하는지 개구리 차량 선생님이 도와주셨어요.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감 따기를 해 보기로 했어요.
감의 효능
가을은 감의 계절이죠?^^ 감은 비타민 C가 풍부하다고 하네요.
1)감의 효능 감기예방에 도움
감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아주 풍부하게 들어 있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환절기나 겨울에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기에 좋지요.~감기에 걸려 머리가 아프고, 기침이 나며, 코가 자주 막힐때는 곶감 3~4개와
생강1쪽을 넣어 달인 물을 마시면 증상이 나이진다고 합니다!
2)감의 효능 피부를 강하고 탄력있게 해줍니다~
감의 효능은 뭐니뭐니 해도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데 있지요~ 순활기 질환 즉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인 사람에게 감처럼 좋은 간식이 없답니다. 칼슘도 많이 들어있어 배뇨를 도와주지요~몸을 차게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병후나 위장에 찬사람, 산후에는 많이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곶감으로 만들어 먹게 되면 찬 성질이 어느 정도 누그러지고 체력을 보충해 주는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3)감의 효능 숙취에 효과적이에요.
감은 예로부터 숙취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몸에 흡수된 알코올 10%는 소변과 호흡을 통해 배출되고 나머지 90%는
산화돼 분홰되지요. 알코올의 산화와 분해를 돕는 성분이 과당과 비타민C인데 이 두가지는 성분 모두 감에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4)감의 효능 동맥경화 고혈압 치료에 좋은 '감잎차'
감의 비타민 C를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할수 있는 방법이 감잎차다. 감잎을 말려서 차로 끓여 마시면 신진대사를 도와 동맥경화
예방과 고혈압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감의효능중 특히 감기에 걸렸을때 감잎차를 자주 마시면 아주 효과적이라고 해요.
단 감잎차를 마신 뒤 커피나 홍차를 마시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주의하세요~
그 밖에도 감의 효능은 다양합니다. 출산 후 열이 날때는 서리맞은 감이 좋고요. 피부의 잡티를 제거하고 모공을 줄여주지요.
열독과 술독을 풀어주지요. 간질환에는 감잎 쪄서 우린물이 좋다고 하네요~
감먹을때 주의사항!!!!
비위가 허한 후 담습이 강하여 기침이 나는 경우. 비허로 인한 설사,학질 등의 증상이 있는경우에는 복용을 금하는게 좋습니다.
감과 게를 함께 먹어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복통과 큰 설사를 일으킨다네요~~~
많이 먹으면 변이 단단해지므로 적당히 먹는게 좋습니다. 생감은 몸을 차게하는 성질이 잇으므로 병후나 위장에 찬 사람, 산후에는 많이 먹지 않는게 좋답니다. 그러나 곶감으로 만들어 먹게 되면 찬 성질이 어느정도 누그러지고 체력을 보충해 주는 효과를
볼수 있다네요!!
주말에 보내드린 가정연계지를 하여 가져왔습니다.
다양한 콩의 이름을 따라 적어보고 같은 콩을 연결하여 주었습니다.
가정연계활동지를 가져온 친구들에게는 인형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한결어린이집 김장은 평년에 어떻게 담궜을까요?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 평에 미생물 퇴비를 거름주며 친환경농업으로 재배하여 수확한 배추,무,갓,생강,파.등등 부속재료를
사용하여 한결어린이들의 먹거리 김장 담그기를 합니다. 2주간에 걸친 김장의 전과정은 수확한 재료 1차김장으로 무우
500여개를 깍두기와 달랑무 김치를 담궜고 재래식 보관법으론 저장무 100여개와 수확한 당근 또한 농장밭에 묻어 싱싱한 채소로
식탁에 오르게 됩니다.
2차김장은 백김치 100여 포기를 담궜으며, 3차김장으로 배추 500여포기를 보통12일(토.일)요일 담그는 날이고요.
한결의 작은농부들인 한결어린이의 김장체험 활동을 통해 관찰하고 수확하며 김장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한결표 김장은 농장 저장고에 보관할 재래식 항아리로 담아 1년동안 숙성시켜가며, 한결어린이들의 건강한 식단을
구성한답니다.
▷ 배추의 원산지와 생산량
배추의 원산지는 중국
한국 생산량은 2003년도에는 약 260만톤
▷ 무와 궁합이 잘 맞는 배추!
배추와 무는 정말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가 없는 식품이다.
간이 알코올에 의해 손상이 많이 된다는 것은 잘 아는 사실 무는 숙취를 해소해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손상된 간을
보호해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간암에 좋은 배추와 무를 같이 먹으면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 중국 채소의 왕인 배추!
배추는 중국요리에서 육류와 함께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식품이다.
중국에선 '백가지 채소가 배추만 못하다'란 말이 있을 정도로 배추를 중히 여겨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채소 중에 가장
맛있는 것은 이른 봄의 갓 돋은 부추와 늦여름의 늦갈이 배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식품을 많이 먹고 있다.
▷ 예부터 민간에서 상비약으로 사용되었던 배추!
옛 문헌인 향약구급방에는 배추가 채소가 아닌 약초로 이용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처럼 예부터 민간에서는 배추를 생활상비약으로 많이 활용했는데, 화상에는 배추를 데쳐서 상처부위에 붙였고 옻독이
올라 괴로울 때는 배추즙을 내서 바르기도 했다고 한다. 특히, 환절기 때면 더욱 걱정되는 감기에도 배추가 특효약이라고 한다.
▷ 배추의 연한 맛을 잘 표현한 김시습의 시 구절
탁월한 문장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시습 그가 쓴 시 중에 배추의 연한 맛에 대해 쓴 시가 있다고 하는데, 다음과 같다.
배추 속은 살찌고도 연약하여 맛 짙은데...잎 사이의 가시랭이 가늘고도 더부룩하네.
김매기를 다 끝내고 우연히 서서 보니 동남쪽의 봉우리 흰구름 한 점 없이 걷혔다
♦ 배추에 대한 궁금증
▷ 배추야 우리가 매일 먹는 유일한 채소! 그런데 어떻게 간암을 제로로 만들어주는 걸까?
배추에서 간암을 억제하는 효과는 단일성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성분의 효력이 합하여 발휘되는 것이다.
그중 하나가 인돌류(indole)인데, 배추와 같은 채소가 절단 및 분해 조리되는 과정이나 생체내 효소분해에 의하여 다양한 인돌성분이 생성되고, 그 인돌성분이 암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치연구단의 연구에 의하면 각종 채소추출물의 간암억제효과를 연구한 결과
배추추출물 먹은 쥐는 간암발생률이 대조군에 비해 35% 수준으로 감소되었고, 궁합에서 소개해드린 무추출물을 먹은 쥐는 45%
감소효과가 나타났다.
▷ 배추하면 무엇보다도 김치가 떠오르는데 배추김치도 혹시 간암에 좋을까?
김치에는 배추, 무 등의 채소에 들어있는 인돌성분과 글루코시놀레이트와 그 분해산물인 isothiocyanate 성분에 의해 간암억제가
가능하다. 그리고 김치에 들어있는 마늘의 유황성분도 간암 억제에도 효과적이다.
한국식품연구원 연구에 의하면 발효된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실험쥐에게 먹이고 간에 있는 해독효소 glutathione S-transferase의
활성도와 TBA 반응물질의 함량을 측정한 결과 배추김치를 먹은 쥐와 깍두기를 먹은 쥐는 먹은 쥐는 먹지 않은 쥐에 비하여
해독효소 glutathione S-transferase의 활성이 훨씬 더 높았고, TBA 반응물질 함량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배추김치와 깍두기는 간의 해독작용과 항산화력을 높여 이것이 간암억제작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 배추는 생으로 쌈도 싸 먹고, 국에 넣어서 익혀 먹기도 하는데, 어떻게 먹는 게 가장 좋을까?
잎을 먹는 대표적 채소인 배추는 나물 뿐 아니라 김치의 주재료로 즐겨 이용된다.
배추는 숙채, 생채, 쌈, 찌개, 전 등에 두루 이용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김치이다.
일반적으로 소금 절임이나 배추김치의 제조 시에 식염을 다량 첨가하게 되면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 배추절임의
경우에는 배추 중에 포함된 칼륨(K)이 식염의 나트륨(Na)을 배설시켜 염분의 과잉으로 인한 위험을 어느 정도 저하시킬 수 있다.
또한 칼슘, 아연, 엽산, 비타민 E 등의 함량이 생 배추와 비교하여 오히려 증가되기 때문에 소금 절임 배추를 이용한 배추김치 역시
영양성이 높은 식품이라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배추김치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그리고 배추는 절단 혹은 조리 과정에서 오히려 인돌성분과 isothocyanates의 생성에 의해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증대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조리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
▷ 배추를 보면 윗부분은 하얗고 밑에 잎부분은 초록색으로 색깔 차이가나는데, 그렇다면 영양소도 다를까?
배추의 인돌성분과 glucosinolate의 분해산물인 isothiocyanate는 발암물질이 암을 일으키는 것을 억제하며 isothiocyanate가 많은
채소를 먹으면 해독기능이 강화되어 간암억제의 효과를 갖고 있으므로 thiocyanate성분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배추의 내엽부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강력한 항산화제인 비타민 C나 클로로필 등은 외엽에 많기 때문에 어느 부분도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다고 할 수 있다.
▷ 혹시 이름도 비슷한 양배추도 효과가 비슷할까?
한국식품 연구원에서는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와 무가 간암억제 효과를 나타내는지 여부를 연구하였다.
채소 추출물을 간암을 발생시킨 실험쥐에게 섭취시킨 결과, 배추와 양배추는 간암억제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동일한 방법으로 무와 무청, 알타리무, 알타리 무청에도 간암억제효과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배추와 양배추는 가장 효과가 높았고 그다음으로 무청, 무, 알타리 무청 순으로 간암억제 효과가 있었다. 따라서 양배추는 위암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간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보여 진다
♦ 간암
좋은 음식을 먹고 이 영양소들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간의 건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간은 음식물을 우리 몸의 여러 조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절히 변화시켜 주고 영양소를 보관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그러므로 좋은 음식을 우리 몸에 이롭게 쓰이게 할 수 있도록 간을 미리
보호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무와 궁합이 잘 맞는 배추!
배추와 무는 정말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가 없는 식품이다.
간이 알코올에 의해 손상이 많이 된다는 것은 잘 아는 사실!
무는 숙취를 해소해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손상된 간을 보호해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간암에 좋은 배추와 무를 같이 먹으면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출처:서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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