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5년 1월 19일 (셋째주 일요일) 07:00 영락교회 앞 출발 |
장 소 |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구룡포리 98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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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로 | 구룡포초교 → 전망대 → 미암산 → 말봉재 → 봉수대 → 까치전망대 → 응암산 → 구룡포초교(원점회귀) |
산행내용 | 거리 8.0km. 약3시간30분 소요, 아침 제공 |
준비사항 | 모자, 썬크림 |
산행회비 | ㅇ 정 회 원 : 2,0000원 ㅇ 일일회원 : 40,000원 ※ 회비는 계좌입금 원칙이며, 납부된 회비는 환불되지 않음(농협:352-2248-8678-33 김미정) |
출발시간
| 신음동 EDIYA COFFE 06:30 ▷ 신음동엘지SVC 06;32 ▷ 부곡동 주공APT 06:40 ▷ 파워마트 06:43 ▷ 경찰서밑 CU편의점 06:48 ▷ 지좌동 영락교회 앞 07:00
※ 운행버스 : 뉴오상투어 경북75바946 (박용병010-3531-6111) |
연 락 처 | ㅇ 회 장 : 정남진 010-3519-3781 ㅇ 총 무 : 문대학 010-3807-2692 ㅇ 재 무 : 김미정 010-5033-6001 ㅇ 산행1대장 : 이종란 010-2533-4336 ㅇ 산행1대장 : 박상열 010-3534-5139 |
참고사항
| ㅇ 산행신청 : 회장, 총무, 재무, 산행대장에게 전화신청 또는 산행공지방의 댓글로신청 바람. ㅇ 차내 음주 가무행위는 원칙적 금지 함. ㅇ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행을 추진 함. ㅇ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책임 (민, 형사) 지지 않음. |
첫댓글 갑진년 열차가 12월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올한해 행복했던 순간들 * 마음아픈 사연들을
가슴속에 묻고~~2025년에는 좋은 일들로 * 즐겁고 행복한 날이 많은 해가 되길 바라며 == 박광호 고문님 1등입니다
구룡포 응암산 산행(최정곤, 손세영, 여교동, 이종란, 최영길, 장금순, 천영철, 이경헌) 신청합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 잃어버리는 것도 있고 == 얻는 것도 있는데 ++ 세월이 흐를수록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새해 첫 산행지 * 구룡포 응암산으로 ( 2번~~9번 ) 탑승완료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고 ++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산행을 갈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공동명님 // 윤순희님~~10번*11번 ==구룡포 응암산으로 쭈욱 달려갑니다
올한해도 바른산악회 쭈쭈빵빵 힘차게 달려봅시다 이원용, 오기룡 ,홍종호 ,이삼숙 ,이동경 이경옥 ,최부경 ,조금순 ,장숙자 새해첫산행신청합니다~~~~~
온몸과 얼굴에는 귀티가 자르르 흐르는게~~역시나 멋지고~~예쁜님들이 첫 산행에 참석하시는군요
무엇이든 가만히 있는데 *** 저절로 되는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며 ^^ 물망초 사단의 탑승자는 ( 12번~20번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있고 +++ 그림자만 봐도 몸서리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올해는 아주 바쁜 (지성화님//김진국님) 자주 볼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지성화 김진국 윤춘희**승차권 (21번~23번 )
올해도 변함없이 바른에함께하실 문세종 사장님 1월첫산행신청합니다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외로운 길이라지만 ^^ 언제 어느 때 잡아도 늘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 희망의 손길을 잡아보시길 바라면서 ( 문세종님== 24번 승차 입니다 )
바른에ㆍ잉꼬부부 최제곤 ㆍ이차분 두분 올해도변함없이 새해첫산행 함께떠납니다
잉꼬부부 ~ 맞고요 ~ 맞습니다 ^^ 두 분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함을 느끼고 ++ 기분이 좋아집니다
올해도 즐거운 마음으로 * 산행도 하고* 추억도 많이 쌓으시길 바라며~~구룡포 응암산으로( 25번~26번 임다 )
포항바다로 (한효원)신청합니다♧
우리네 세상길에 * 즐거운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 하고 싶은 일만 하고~~살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좋은 사람과 첫 산행을 갈수 있어 참 좋습니다^^한효원 신상원 김영미 김규량 ( 27번~30번~구룡포 투어 출발 )
응암산으로 (김데리사)신청합니다♤
이 세상에는 부유한 사람~가난한 사람 == 잘생긴 사람~못생긴 사람^^수많은 사람들이 정해진 범위 내에서
살아가고 있는데~~우리 김데레사님과 함께한 시간이 꽤 오래돼서 그런지 정이 많이 든것 같아요 ( 31번 탑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