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건쉽 그레이 자체가 검은색에 가까울 정도로 진한 회색입니다. 다름 타미야도 색에 자신있다고 해서 내놓은 색이니만큼 맞다고 봐야하겠지요.. 다만 스케일에 따라 같은 색이라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군제 락커는 그래서 색정도는 어느정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how to build diorama' 는 그림보다는 글위주로 되어있는 책입니다. 어느정도 영문이해력이 필요합니다. 대신 얼마전에 출간된 이대영 선생님의 책을 추천합니다. 쉐퍼드페인 씨의 책에 버금갈 수준의 괜찮은 내용과 그림도 풍부합니다.
쉐퍼드 페인의 'How to Build Diorama' 이 책은 1980년에 초판이 발행됐죠. 지면마다 글로만 꽉차 있는게 아니라 페이지마다 글,그림,사진들을 적절하게 배합해 놓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형에 관한 한 거의 모든 게 들어있습니다. 대신 미라지님 말씀대로 영문이해력은 필요합니다.
아마존에서 Diorama 관련해서 서적을 검색해보면 재미있는 책이 보이더군요. 일부 페이지 정도는 읽도록 되어 있으니.. 그 정도면 어떤 책을 살 지는 결정하기 쉬울 듯.... (이대영은 뭐... 지난번 정신대인형 사태에서 봤 듯... 본인이 맞다고 하면 그게 고증이라고 우시기는 편이신지라... 인신공격으로 흘러가기 전에.. 이쯤에서..)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혹은 개인적은 생각이 틀리다고 해서 윗사람을 호칭도 봍이지 않고 부르는건 성인의 옳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눈꽃나라님의 글중에는 상당히 욕설적이거나 비속어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다같이 사용하는 공용 게시판입니다. 글을 올리실때는 좀더 심사숙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게시판 매너는 기본 소양이자 자신을 나타내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mmz에서 직접 글 보셨나요? 이미 여러 댓글을 통해 그 문제는 일단락 난듯한데.. 그리고 우기는게 아니었었고, 정확한 지식이 없으면 범했을법 했던 실수라고 보는게 옳았던 문제였는데.. 이게 괜한 인터넷 신문에 떠돌면서 일파만파로 흘러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고 했던 mmz 자유게시판 가서 직접 글 확인하시면 어느정도 오해서 풀리지 않을까 하네요.
첫댓글 건쉽 그레이 자체가 검은색에 가까울 정도로 진한 회색입니다. 다름 타미야도 색에 자신있다고 해서 내놓은 색이니만큼 맞다고 봐야하겠지요.. 다만 스케일에 따라 같은 색이라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군제 락커는 그래서 색정도는 어느정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how to build diorama' 는 그림보다는 글위주로 되어있는 책입니다. 어느정도 영문이해력이 필요합니다. 대신 얼마전에 출간된 이대영 선생님의 책을 추천합니다. 쉐퍼드페인 씨의 책에 버금갈 수준의 괜찮은 내용과 그림도 풍부합니다.
쉐퍼드 페인의 'How to Build Diorama' 이 책은 1980년에 초판이 발행됐죠. 지면마다 글로만 꽉차 있는게 아니라 페이지마다 글,그림,사진들을 적절하게 배합해 놓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형에 관한 한 거의 모든 게 들어있습니다. 대신 미라지님 말씀대로 영문이해력은 필요합니다.
미라지나이트님/ 이대영 선생님께서 쓰셨다는 그 책의 이름을 알수 있을까요?
미라지콤프방의 리뷰/도색도구류 및 참고서적에 가보시면" 이대영의 밀리터리 디오라마"책이 자세히 나와 있읍니다.
역시 열심히 공부 하시는 분은 다릅니다 ^^
아마존에서 Diorama 관련해서 서적을 검색해보면 재미있는 책이 보이더군요. 일부 페이지 정도는 읽도록 되어 있으니.. 그 정도면 어떤 책을 살 지는 결정하기 쉬울 듯.... (이대영은 뭐... 지난번 정신대인형 사태에서 봤 듯... 본인이 맞다고 하면 그게 고증이라고 우시기는 편이신지라... 인신공격으로 흘러가기 전에.. 이쯤에서..)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혹은 개인적은 생각이 틀리다고 해서 윗사람을 호칭도 봍이지 않고 부르는건 성인의 옳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눈꽃나라님의 글중에는 상당히 욕설적이거나 비속어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다같이 사용하는 공용 게시판입니다. 글을 올리실때는 좀더 심사숙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게시판 매너는 기본 소양이자 자신을 나타내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mmz에서 직접 글 보셨나요? 이미 여러 댓글을 통해 그 문제는 일단락 난듯한데.. 그리고 우기는게 아니었었고, 정확한 지식이 없으면 범했을법 했던 실수라고 보는게 옳았던 문제였는데.. 이게 괜한 인터넷 신문에 떠돌면서 일파만파로 흘러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고 했던 mmz 자유게시판 가서 직접 글 확인하시면 어느정도 오해서 풀리지 않을까 하네요.
급하게 쓰느라 존칭을 빼먹게 되어 죄송합니다... 퇴근 준비 중에 잠깐 짬을 내서... 글을 올리다보니... 물의를 끼치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랬었군요.. 저도 설마 했습니다. 그럴분이 아니신데 하고 ^^ 오해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