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네디언 오픈이 열리는 Oakville의 Glen Abbey 골프장입니다.
제 집에서 25분거리.
한국계 선수가 앤서니 김을 비롯 5명이나 참가합니다.
입구의 전광판.
날 알아보고??????웃고 있는 앤서니.
역시 우승을 많이 하고 볼일입니다.
인터뷰가 줄줄이..
사인 받는 줄도 줄줄이....
참가자들의 국기가 게양되었고.
연습라운드 시작 전 보약???도 챙기고.
한국계 Jin Park과 한 조가 되어 라운드.
근데 왜 혀는 쑥 내밀고 있지????
드라이버 샷 후 내 공이 워디로 갔나?????
홀 이동시 아이와 함께 사진도 찍어 주고,
선수들은 그린에서 욜씨미 빠따 연습하고.
카메라맨의 탁월한 장비도 보이고.
클럽하우스.
내 모자에 앤서니의 사인이.
첫댓글 언제나님 즐거운 시간 가지셨군요. 참 ~ 평화롭습니다.
참 재밌고 다양한 순간들을 잘 포착하셨네요.사진을 보는 제가 다겁습니다.
온제나님이 넘 부럽네요.....공기좋은 곳에서 건강 지키며 행복하세요...
언제나님~ 굳샷~!!!^^ 계속 좋은 사진과 소식 기다립니다.
내 이름을 '언제나' 불러 주세요. 앤서니 이 친구 마지막 날 마지막 2개홀에서 죽을 쒀서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아직 정신 연령이 어려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