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중에 열 달 동안 배어주신 은혜 어이 다 갚으며
무릎 위에 3년 동안 길러주신 정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만 년 위에 다시 만 년을 더 사시더라도
이 자식의 마음은 미흡할 터인데
백 세 정명에 백 년도 다 못 채우고 가시니
어머님의 수명이 왜 그리 짧으신지요."
<진묵대사의 제문>
"금세에나 미래세의 모든 중생들이 정토업(淨土業)을 닦아
극락세계에 왕생하고자 하면 3복(三福)을 닦아야 하는데
그 첫 번째가 부모를 효양하고 스승을 받들어 모시며
자비로운 마음으로 살생을 하지 말아야 한다."
<관무량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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