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인 것은 바로 요가매트. 두툼한 스폰지 재질로 바닥에 닿는 무릎이나 팔꿈치를 아프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사용을 한 후 접어 놓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제품들이 잘 접히지 않는다는 것. 가뜩이나 힘든데 이걸 예쁘게 접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고.
그래서 등장한 제품은 YoYo Mat Self Rolling Yoga Mat. 이름 그대로 사용한 후에 '자동으로 접힌'다. 당연히 접힌 상태에서 펼치면 바닥에 깔끔하게 착 붙는다. 매트의 두께는 5.5mm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영상 보시겠다.
또한 앞면과 뒷면은 다른 컬러와 색상으로 만들어져 있어 앞과 뒤가 쉽게 구분된다. 크기는 길이 183cm에 폭은 71cm다. 자동으로 접힌 상태의 지름은 13cm로 콤팩트하게 접힌다. 후면은 모두 회색이며, 앞면의 컬러는 그린, 블루, 오렌지, 챠콜의 4가지. 이 아이템은 킥스타터의 것으로 펀딩마감까지 35일이 남은 상태에서 벌써 목표 금액을 훌쩍 넘어섰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펀딩 금액은 $79며 배송은 올해 11월. 우리나라까지의 배송은 $39가 추가된다.
첫댓글 비싸지만 좋은 것이군요^^매력적인 몸매를 위해^^
구부러진 철판이 매트주위에 있는듯하네요
옛날에 가지고 놀던 일자형태에서 손목에 탁! 치면 순간적으로 손목에 말리던 장난감을 길게해서 매트 양측면에 삽입한거네요ㅎㅎ
오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