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오랜만에 끼어든 뉴비랍니다...
어제부터 중간고사를 시작해서 간만에 시간이 많이 나네요.
물새형 깁스 푼거 추카하구요.
짐 저 아시는 분은 몇 없는거 같으니까 저두 프로필 쓸께요.
모른다고 모른체하진 마시길^^;;
1.이름.
-김준수
2.태어난 날
-일천구백팔십사년 십일월 십구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이 돌아가신 날)
3.성별
-생물학적으로는 100% 남자 맞음...(간혹 아니라는 설도..)
4.피종류
-B형(근데 검사할때마다 바뀐다.)
5.키?
-167...
6.몸무게
-운동할때는 55. 지금은 49
7.발크기
-265
8.성격?
-나 자신도 도무지 파악이 안됨...하여튼 상당히 안좋다는건 확실하고..한번 찍은건 영원히 찍은게 됨..(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꽁해 있는 성격은 아니고, 아무하고나 친해지는 성격도 아니고, 웃기는 잘 웃고, 잘 웃길려고 노력하는데 좀처럼 안웃김...암튼..도무지 파악이 안됨...
9.장래희망...
-WEB PD
10.잘하는거..
-먼가는 있을텐데 모르겟다..아시는 분 있음 알려주셔여~!
11.심심할때는?
-장난삼아 글을 쓴다. 한때는 정말 글쓰는데 미쳤던 적이 있다.
12.나의 BEST MUSIC 5.
-임창정 : 이미나에게로, 최호섭 : 세월이 가면, 이승환 : 그대는 모릅니다, 임현정 : 고마워요, R.ef : 친구잖아.
*SEE U. 앨범은 다 좋음 ^^;;;
13.좋아하는 연예인..
-이영애, 최민수, 최민식, 성현아, 김민종, 이병현, 김상중
14.좋아하는 꽃...
-해바라기(꽃말은 기다림. 숭배) 라일락(꽃말은 젊은날의 초상, 첫사랑)
15.좋아하는 과일
-좋아 좋아,,,다 좋아,,,^^;;
16.좋아하는 이성상
-밝은 성격에 약간은 멍청(?)한 여자. 그리고 친구 같은 여자
17.지금하고 있는 머리모양...
-0.5 cm(앞머리가...직접 재봤음.. ㅡ.ㅡ;;)
18.꼴불견이란?
-자기 자신에 대해 포기하는 것과 자신답지 못한 것.
19.가장 황당했을때...
-얼마전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왜 그 사람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ㅡ.ㅡ;;
20.고민...있다면?
-사춘기...인가부다...빨랑 지나야 되는데 ㅜ.ㅜ
21.바깥 잠은 자 봤냐?
-헤아릴수 없이 많은 밤을...친구들과..^^;;(그냥 잠만잠.)
22.술은 먹어 봤냐?
-정말 맹세코 내 이름을 걸고, 안 마셔봣다.(그저 보름날 귀밝이 주라고 어른들께서 막걸리 반잔 주시는 건 머거 봤다.)
23.첫사랑?
-해봣음...3년동안 가슴앓이...알만한 사람들은 다암 ㅠ.ㅠ
24.존경하는 분.
-울 아부지. 세종대왕 어르신, 그리고 이단 선생님(우리학교 전공과목 샘)
25.잘하는 운동...
-숨쉬기 운동...농담이구..^^;; 달리기...할줄아는게 뜀박질 밖에 없음...그밖에는 시키면 다함...잘하는게 없어서 그렇지 ㅡ.ㅡ
26.미팅경험은?
-여자손 만져본것두 초등학교 이후로는 기억이 가물 가물.
27.자신이 가장 멋있을때는...
-언제나 멋있음 ^^;;;....사실은 멋 없음...ㅠㅠ
28.자신이 가장 멋없을때는...
-항상..올 웨이즈...ㅡ.ㅡ
29.이성친구랑은 사귀어 봤냐?
-없음...첫사랑도 짝사랑...이제 두번째로 누가 좋기 시작하는데 말도 못꺼냄...ㅠ.ㅠ
30.좋아하는 숫자.
-1...이유 없다..그냥 1이 좋다..^^;;
31.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내가 장가가서 자식낳구 그 자식이 장가 갈때까지 울 아부지랑 행복하게 사는것.
32. 학교 다니면서 가장 못했던 등수...
-16등인가??? 중학교 2학년때..ㅡ.ㅡ;;
33.통신을 언제쯤 그만둘수 잇을까...
-이 지구가 초전 박살이 나고 내가 산산히 조각나 버려야 하지 않을까???
34.거울을 보고 난후에 자신의 마음...
-여자친구 없는 이유를 알겠다...ㅠ.ㅠ
35.좋아하는 색깔...
-하얀색과 주황...흰색은 흰색좋아하는 사람들과 거의 같은 이유이지만 주황색은 화려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외로움 같은게 묻어 있다...혼합색이라 그런지 투명하지도 않고..암튼...정말 나와 같은 느낌이 드는색이다.
36.나만의 장점.
-우유부단한 성격...ㅡ.ㅡ;;
37.단점?
-감정의 기복이 너무 심하다..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쉽지는 않다...그리고 사람을 너무 잘 믿는다...
38.술버릇은?
-술 머거본 적이 없다니까...ㅡ,.ㅡ
39.식사량..?
-그냥 먹는다..마구 먹는다..엄청 먹는다...무자비하게 먹는다...(단순해서 배불러도 먹는다 ㅜ.ㅜ;)
40.비오는 날엔?
-그냥 비맞는다..(얼래 비맞는걸 좋아한다..멍멍인가?)
41.잘하는 음식.
-재료만 있으면 다한다...ㅋㅋㅋ
42.잘 먹는 음식.
-시금치 빼구 다 잘 먹는다..(물컹 물컹해서 시금치는 시로)
43.결혼하고 시픈 나이는?
-가능한 빠른 시일내로...(애인이 생겨야 멀 해먹지..ㅡ.ㅡ, 아마도 30대 안에 장가 갈수 있을라나 ㅠ.ㅠ)
44.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시픈 말...
-오겡끼 데스까~~!!!! ㅡ.ㅡ;;;;
넝담이구...나는 날수 있다~~!!!!!!!!!!!!!!!!!!!!!
45.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 싶은 선물?
-대따 큰 선물 상자에 이쁜 포장을 하고 내가 그안에 들어가 이성친구에게 보낼꺼당...^^;;
46.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건?
-시간...
47.내 주위에서 이런건 없어져라~!
-인간같지 않은 인간...그리고 차별.
48.맞벌이에 대한 나의 견해?
-많이 벌면 좋죠...자식 낳으면...글쎄 ㅡ.ㅡ;;
49.신혼여행은 어디로?
-자전거 타고서 여행을 가고 싶다..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50.여행가고픈 나라.
-네덜란드와 네팔...
51.할수 있는 외국어는?
-자신있게 할수있는건 대한민국언어 밖에 없다 ㅡ.ㅡ;;
52.길거리에서 돈 1억을 주웠다면...
-경찰아찌 가져다 드려야져...^^;;(그래도 20%는 받은께..)
53.습관?
-씨유노래 흥얼 거리기..^^;;
54.즐겨보는 테레비 프로.
-엠비쒸 이제는 말할수 있다. 박찬호 야구 중계, 호텔리어 재방송.^^;
에쑤비에쑤 아름다운 날들
케이비에쑤 사랑의 리퀘스트, 일요스페셜, 방학땐 아침마당도.
55.나의 패션은?
-헐렁한 바지에 헐렁한 티셔츠. 짧은 머리, 그리고 이스트팩 가방하나..
56.난 이럴때 죽고 싶다.
-난 단순해서 그런 생각은 안해봣다..했다면 바로 실천부터 했을껄?
57.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구상하고 잇는 프로젝트를 실현하는것.
58.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초등학교 5학년때 누나들이 좋다구 꽃주던데...
동급여자얼라들한테는 한번두 못받아봤음...준적은 첫사랑한테 3년동안...ㅜ.ㅜ
59.통일된다면..
-구상중인 아이템을 가지고 당장에 벤처하나 차릴생각이다. 친구랑전략적 제휴를 맺자는 약속도 해놧다..일단 대학부터 가구 나서 ㅡ.ㅡ;;
60.동성연애에 대해서...
-그누구도 남의 사랑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 다만 그 방식에서 약간의 차이만이 있을 뿐인데. 정신적인 사랑이라면 굳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61.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우리 아버지와..000
62.본 영화중에 가장 유치햇던 영화...
-하루..유치햇지만 그래두 펑펑 울엇다..비디오로두 두번이나 더보구 또 두번씩이나 울었다..무지 유치하지만 무지 찡한 영화...ㅠ.ㅠ
63. 가장 감명깊게 본영화
-천국의 아이들. 딥 임팩트. 공동경비구역 JAS. 천국보다 아름다운. 하루. 러브레터.
64. 가장 아팟을때...
-어릴때 4층 높이에서 자전거랑 같이 떨어진적이 있다...
그때 몇주동안 고생했는데 정말 아팠다...그리고 그때가 부모님의 사랑이 정말 고마웟다.
65.행복을 느낄떄.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하고, 너 아니면 안된다는 말을 해주었을때...그리고 누가 나를 믿어 줄때.
66.살면서 가장 창피햇을때는?
-좋아하는 애한테 좋아한다고 말햇을때...*^^*
67.화이트데이때 사탕을 줘본 경험은...
-한번도 없다..간혹 동생에게 막대사탕을 던져주긴했다.
68.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는.?
-남자는 가슴으로 말한다. 여자는 머리로 말한다.
69.즐겨먹는 술안주.
-술 안먹는다구~!! 안먹어`!!!!
70.화났을때의 행동은?
-화나게 한 대상이 죽든 내가 죽든..둘중하나(내 성격이 워낚 X같음)
71.못먹는 음식.
-시금치와 개고기..
72.정말 자신있는거?
-요리. 바느질. 설거지. 기타등등...ㅡ.ㅡ;;
73.즐겨듣는 라디오 프로.
-배철수의 만화열전
74.친구와 약속했는데 친구 안나오면?
-올때까지 기다린다...밤새도록...
75.쌍꺼풀이 있는 여자와 없는 여자중 어느 여자가 좋아?
-그냥 치마만 두르구 차카면 다좋음..
76.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함부로 낭비하는 것은 못참는다.
77.자신의 통신 중독증 현상은?
-하루의 시작과 끝은 인터넷으로...^^*
78.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을까?
-오래 오래 살거다...행복하게 오래 오래
79.태양빛 달빛중에 어느것이 더 좋을까?
-난 달빛이 좋다...그 은은한...
80.이성친구가 잇으면 주고 싶은 생일 선물은?
-나이 만큼의 편지...정성어린...
81.오늘 뭐햇나..
-시험 공부...ㅜ.ㅜ
82.가족관계?
-좋은관계...(아부지. 나 . 동생)
83.가장 좋아하는 외국인
-스티비 원더. 정말 좋아한다...
84.가장 감명깊게 읽은책.
-오딧세이와 레미제라블
85.약속시간을 얼마나 기다릴수 잇나?
-단순하다...그냥 기다린다...올때까지 ㅡ.ㅡ;;
86.살면서 허무 햇을때..
-가장 소중했던 친구가 배신했을때...정말 허무햇고 상당히 큰 충격을 먹엇다...그리고 사람을 믿는다는게 무서워졌다.
87.용돈..?
-없음...생기는 대로 삶..
88.징크스?
-일어날때 머리맡에 토끼가 기어 올라와 있으면 행운가득~!
89.좋아하는 계절
-2월을 빼곤 다좋다. 2월은 정말 너무 안좋은 기억들만 있어서..ㅡ.ㅡ;;
90.좌우명.?
-나는 할수 있다. 그렇게 믿는 자만이 성공의 열쇠를 쥔다.
91.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곳..
-땅...시선 관리가 안됨..
92.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93.별명?
-짠돌이, 창원이, 뉴비
94.자신의 신체중 그래도 낫다고 생각하는 곳은?
-얼굴 전체...울 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것이니까.^^*
95.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견적이 나올라나?
96.종교?
-자유로운걸 좋아한다. 구속 받는걸 싫어하기때문에 종교 라는 테두리에 얽매이기 싫다.
97.사랑이란?
-거짓말...그리고 눈물
98.이성에게 많이 듣는말.
-이미지랑 딴판. 너 여자지?
99.씨유에 대해.
-이제 가수라는 이미지보다는 그저 우리를 엮어주는 다른 그이상의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어느 가수를 통털어도 씨유만큼 행복한 가수는 드물것이다.
100. 다음 주자로 지목하고 싶은 분?
-저 좋아하시는 분~~~!!!!
101.지금 기분은?
-드디어 다썻다...^^;;;
카페 게시글
LOVE STORY~~
저두 프로필여...^^;;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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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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