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1월이 벌써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세월이 유수같다는 표현을 새삼 느끼고 있는 요즘 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나이듦일까요
요즘들어 나이에 맞게 잘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잠을 푹 자지 못해
다음 날이 피곤할 때가 종종 생깁니다.
카페 회원님들은 숙면을 취하시나요?
만약 숙면을 취하지 못하신다면 무엇때문인가요.
전 사는것에 대한 고민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날밤 꾼 꿈이 원인이 될 때도 있답니다.
꿈을 꿀 때는 현실에서는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것을 꿀 때도 있답니다.
기분 나쁜 꿈을 깨고 나면 두통과 함께 몽롱한 정신이 내 자신을 지배하기도 하지만
기분 좋은 꿈을 꾸면 그 날의 기분은 상쾌하고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은 셀렘이 있기도 하지요.
여러분은 어떤 꿈을 자주 꾸시나요?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꿈을 살 수 있는 꿈백화점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원하는 꿈은 모두 살 수 있지만 가격은 후불이랍니다.
만약 여러분이 꿈백화점에 가셔서 꿈을 사신다면 어떤 꿈을 사야 행복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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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복은 삶에 현실과는 다르게 자신의 마음가짐에 있다고 합니다.
행복이란 부나 명예나 아름다움이나 자랑거리에 있지 않나 봅니다.
이런 이유로 여러분의 꿈 백화점에서의 선택이 몹시 궁금해 집니다.
첫댓글 장희옥님 신청하셨습니다.
전소은님 신청하셨습니다.
김지영님 신청하셨습니다.
한혜진선생님 신청하셨습니다
한상남선생님
신청해 주셨습니다.
토론모임 참여합니다^^
이동하는 시간과 겹쳐서 고민하다 토론모임을 놓치는 게 아쉬워서 뒤늦게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윤미숙님 신청하셨습니다.
유행림선생님 신청하셨습니다.
서윤정선생님 신청하셨습니다.
새해를 맞아 1월, 독서토론의 장을 열어 배움의 길을 마련해 주신 최은희 대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생각을 나누시면서 좋은 말씀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시골에서 자연을 벗 삼아 혼자 생활하며 지내다 보면 마음과 생각이 닫혀지는 삶의 연속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갖곤합니다. 그런데 이 어려운 시기에도 귀한 독서토론의 장에 쉽게 참여하여 삶의 여정을 가는데 에너지가 되는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행복했답니다. 함께 한 꿈 백화점에서 꿈 잘 꾸고 나왔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교장선생님이 독서토론 모임에 함꼐 해주셔서 더 많이 빛이 납니다.
그리고 늘 좋으신 말씀과 생활철학을 접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도 된답니다.
교장선생님이 옆에 계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해주실걸로 믿겠습니다. ^*^
오늘밤에도 꿈백화점에서 행복한 꿈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기대나 셀렘은 가격이 비싸다고 하지만 전 그걸 꼭! 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