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럭키가 튼튼이누나님 차로 서울에 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검사결과는 내일 나온대요
오늘밤은 달나라님댁에서 지내고 내일 다시 병원에 가기로 했어요
제발 별일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아침에 라진님이 동생분과함께 멀리 전주에서 오셔서 아이들 미용을 시켜주셨어요
승용차로 다섯시간 반이나 걸려서 오셔서 아주 고생을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미용중인 라진님과 동생분...

두리도 같이왔어요
오늘은 왠일로 저를 보더니 반가워하네요 ㅋㅋ
두리는 보호소에 있을때도 유독 고양이한테 관심이 많았어요
지금도 밖에서 고양이들이 왔다갔다 하니까 거기에 정신이 팔려있어요

지영씨가 네블라이져에 사용하는 약품과 구충제 그리고 인공눈물약을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달나라님이 은총이와 철수를 위해서 핸들카 캐리어(?)를 보내주셨어요
저녁때 은총이를 여기에 태우고 집에 데리고 오는데 참 편하더라구요
은총이가 가볍긴 하지만 가방에 넣어서 들고다니니까 제 어깨가 너무 아팠는데
여기에 넣어서 끌고가니까 너무 편했어요. 은총이도 편안한지 들어가서 잠들더라구요.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사진을 못올렸던 방자에요
오늘 라진님이 미용을 해주셨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아주 깔끔하고 ....방자의 재발견!!

금강이도 미용했어요
아주 깔끔해졌어요

순돌이에요

얼핏보면 토미를 많이 닮은 몽룡이...

마르코에요
이젠 입양가도 되는데 ....

소망이에요
소망인 부분미용했어요

해피에요
나날이 인물이 살아나요
해피는 털이 자라면 무지 멋있어요

벤츠에요
며칠만에 보는 사람은 벤츠의 자란모습에 깜짝 놀래요

마이클이에요
이제 겨우 한살이나 됐을까......
학대의 기억은 잊은거 같고 아주 재미있게 잘 놀아요

비글 포르쉐......

더스틴 이에요..남아입니다

더스틴과 함께 들어온 호프먼...여아입니다

밀크에요
낮에 따뜻하니까 아이들이 마당에서 대부분 낮잠을 잤어요

토미에요
토미도 낮잠을...

연화에요
아주 멋진털을 갖고있어요

마루에요
여아이고 나이는 두살미만 이에요

방자가 미용을하자 아이들이 방자인줄 모르고 새로 들어온 아이인줄 알았나봐요
갑자기 방자한테 다가가서 냄새를 맡기시작.....

실물이 훨씬 이쁜 샤론...여아입니다

링링이에요

구름이에요
어쩜 이렇게 잘 생겼을까요....

민트에요
점점 인물이 살아나고 있어요

연재에요
털이 무성해서 그렇지 몸은 작아요

미용을 이상하게 했었던 아이...
오늘 라진님이 다시 얼굴털을 밀어줬어요.

요즘 살이 통통하게 오른 숙자씨......
살이 좀 찌니까 인물이 아주 훤칠하네요

혁재에요...슈나남아입니다

알리에요
귀여운 부정교합이에요

한쪽귀가 자주 접히는게 매력포인트인 보보에요

태순이에요...여아입니다
처음 입소할때 피부병이 걸려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깨끗해요

라임이에요
오늘도 큰마당에 나와서 아주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미용실을 기웃거리길래 들어오라고 했더니 얼릉 들어와서 미니뚱맘님 품에 쏙 안기더라구요

루시아에요
얼마나 사람을 좋아하는지.....

의자에 앉아있고 엎드려있는 미순이, 태순이, 몽돌이...

로라와 철수...

맑음이에요
맑음이는 나와서 놀다가도 저녁때되면 저기로 들어가는건줄 알아요
혹시나 다른아이들이 못살게 굴까봐 잘때만 저기에 들여놔요

연식이에요
연식이도 잘때만 여기서...

장난감 가지고 씨름하는 방울이와 토미..

아롱이에요

삼순이에요
너무 순해서 오히려 걱정이에요

금동이에요
참 이쁘지 않나요?

윤아와 마이클...

얌이에요

올리버에요
올리버는 밤에도 방에를 안들어갈려고해요. 추울텐데...
강제로 들여놓으면 넘 싫어하더라구요

마미에요

줄리엣 이에요
아주 똑똑하고 애교가 많고 카리스마가 있어요

이아이가 바로 보호소 근처를 떠돌던 아이에요
오늘 아침에도 밥을 먹고 갔더라구요
오후에 다시온걸 미니뚱맘님이 들어오라고 했더니 보호소 안으로 들어왔어요
뒷다리 하나를 자주 들고 걷던데....아마 슬개골 탈구같아요
나이는 세살쯤 된거같고 남아입니다

지금 보호소엔 입소한지 오래된 아이들이 많아요
또, 나이가 많은 아이들도 꽤 있어요
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있고, 치료를 요하는 아이들도 있고....
하지만... 아시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장애는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고, 아픈건 치료하면 된다는걸....
많은분들이 우리 동해보호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에고..그 멀리서 오신 라진님과 동생님, 두리..
그리고, 늘..애쓰시는 지영님 누나님, 달나라님,
정말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늘, 느끼지만 동해품은 참~따뜻합니다,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고,
든든하신 두엄마님이 정말 깊은 사랑으로 아이들 지켜주시고,
천사 회원님들이 항상 관심과 사랑 주시니,!!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니, 동해품 천사님같은 분들만 세상에 계심..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소장님뚱맘님,
벤츠라는 아이는..시골에서는 정말..
살아가기 힘든 아이인데..
인간의 사랑이 뭔지,.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그런날이 오겠죠,
방자가 몽룡도련님이 되었군요. 애들이 몰라볼정도로^^;; 잘생겨졌어요. 고맙습니다. 라진님. 수고 많으셨어요.
루시아는 저렇게 예쁜웃음을 소장님께 날리는거? 세상에 너무 예뻐요. 사람좋아하는 루시아 사랑이 많이 고픈 것 같은데 좋은가족 만났음 좋겠어요.
오늘 들어온 아이는 똑똑하네요. 지가 살 수 있는 곳을 제발로 찾아오다니....며칠걸렸지만.... 사람보는 눈이 있구나.
달님이 보내주신 물품은 요긴하게 잘 쓰이겠어요. 고생하시는 소장님께 좋은선물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라진님~~
어쩜 미용을 전문가처럼 잘 해주셨네요!
솔직히 왠만한 미국의 그루머보다 백배 나으세요.
따로 배우셨나요, 아님 계속 하다보면 솜씨가 느는 건가요?
여기는 인건비가 들어가는 건 다 비싼지라 저희 강아지 직접 해주려고 클리퍼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긴한데
손재주가 워낙 없어서리....
미용하고 났더니 새로 들어온 아이인 줄 알고 모여들어 냄새맡는 아이들 넘넘 귀여워요~~
입양가서 배변훈련때문에 아이들 힘들까봐 배변판 설치 해주셨군요~~고마워요~~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