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상지코스 이수한 김정수라고 합니다.
코스 끝나면 지역마다 스터디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왜 부산지역(저는 함안에서 직장생활)은 스터디를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벌써 다음달이면 하부척추 강좌가 시작인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코스만 이수하고 스터디를 하지 않으면 저로써는 이해하기가 힘이드네요..
혼자 하려니 힘이 벅차고,, 그렇다고 물어볼 사람도 없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문제에 대해 울산 지회에서는 어떤 해결방법이 없나 질의 합니다..
스터디를 하지않고 다음 하부척추를 들으려고 하니 또 다음에도 코스 끝나고 스터디를 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여 망설여지네요,,,,
무보수로 스터디를 하시는 MT선생님들께서는 수고 스럽지만 칼텐본의 미래를 위해 후배를 생각하여 적극적인 생각을 가졌으면 좋게다고 생각합니다.
뭐, 좋은 해결방법이 없나요?????????????????????????????????
이글을 읽으신 울산 지회 담당자 분이나,,아니면 부산 MT분께서 읽으시면 꼭 답변 부탁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영남지회 학술이사 정의철입니다. 부산지역은 현재 회원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부산지역 MT인 심성효선생님(010-4003-4310)으로 연락해 보세요
수강한 선생님들에게 연락해 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제 개인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선생님! 괜찮습니다. 이렇게 카페에 글올린것은 부득이하게 올린거구여, 바쁘신 선생님 시간 뺏는다는것도 미안합니다......
다음 코스때부터는 스타디 잘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부산까지 오기 힘들면 마산에서 MT 준비하는 선생님들도 계시니깐 그 선생님들 소개도 해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