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장 10절부터 4장 21절까지는 분쟁에 대한 말씀입니다. 교회가 너무 많은 그룹으로 나누어져서 다투고 있었습니다. 바울파도 있었고, 아볼로파와 게바파도 있었고, 이쪽도 저쪽도 싫어서 그리스도파라고 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당시 파당을 만드는 것은 세속의 문화였습니다. 따르는 스승을 중심으로 모여서 파당을 만들고, 자신들의 세력을 과시하려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 도시의 문화가 교회 안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이들이 파당을 만든 것은 그리스도보다 따르는 지도자들의 가르침을 더 크게 듣겠다는 의미가 포함되었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사람의 소리를 크게 들으면 파당이 생깁니다. 말씀을 크게 들으면, 하나님의 소리를 크게 들으면 파당이 생기지 않고 연합이 됩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결국 싸우게 됩니다. 파벌이 생겼다는 것은 그리스도보다, 예수님보다 더 의미 있게 여기는 것이 신앙생활에 등장했다는 의미입니다.
교회를 세상으로 해석하려는, 교회 안에 세상을 가지고 오려는 시도는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그렇게 될 때 교회는 교회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게 됩니다. 교회는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모신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말이 존재해야 하는 곳입니다.
혹 사람의 소리가 더 의미 있게, 더 크게 들리는 공동체에 속해 있지는 않으십니까?
혹 분열된 마음을 방치하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나누어진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으십니까?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