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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사진 Middle Fork Snoqualmie River Trail 2025-11-19
청산녹우 추천 0 조회 89 25.11.21 12: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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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2 04:18

    첫댓글 일기가 조금은 낮았지만 모이니 금세 훈훈한 열기도 오르고 힘도 올라 또 즐거움의 일정으로 고고 ^^ 느슨한 길 여유만만한 길 마치 점심 맛집을 향한 빠른 발걸음 처럼도 서둘렀나 뒷그룹의 경고소리가 속도위반 이라네요 ㅎㅎ 속도 조절로 여기도 보고 저기도 보노라니 유난히도 마음에 두고 즐기시던 그 님의 생각 그리움이 역시나 이었네요! 새록새록 찾아와 외치네요 여기도 영지 저기도,귓전에 울리는데 정작 우리 눈에는 안보여 주시고 오직 수제자 한사람 희나리님 눈에만 보이시네 ㅋㅋ
    버섯채취로 늦어지는 행열에 산초님은 다른 일정으로 앞서 먼저 목적지를 정복하시고 일찍 하산길에 우리 뒷그룹을 만나 라면과 찹쌀떡까지 다 주시는 구원사역으로 ^^ 의로우신 큰 일에 정작 당신께선 허기지신채 하산길 역시 장로님! ^^ 때가 이르러 햇볕이 드는 돌짝 강가에 자리펴고 불을펴서 청아님의 송이버섯 듬뿍넣고 희나리님 고기만두도 넣어 세 버너에서 끓여대니 마치 옛날 시골 잔치집의 분위기 끓여대고 지지고 볶는 냄새에 옹기종기 앉아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이 딱 그 마당 이었지요! 너무 훈륭한 잔치집 한마당 점심 최고 였습니다! 저는 빈손 이었는데 모두의 뜨거운 사랑의손들 감사가 넘쳤지요!

  • 25.11.22 22:43

    어디에서도 맛보기힘든 송이라면 침 맛났습니다. 금송이버섯과 만두 준비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25.11.22 22:59

    쌀쌀하지만 상쾌한 공기 마시며 참 좋다 연발하며 영지, 운지, 느타리버섯 보물 찾기하며. 따뜻한 송이 라면 만두국으로 허기 채우고 즐거운 하루 보냈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 25.11.23 03:13

    훈훈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하이호 산악회 파이팅입니다.

  • 25.11.23 13:19

    요요님, 청아님, 산수님, 모두 버섯을 발견 하고 따는 기술이 꽤 수준급이 되셨네요..^^
    니모님이 안심 하셨겠어요.
    희나리님은 과연 수제자 이시구요.
    앞으로 점점 발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세 분이 끓여 주시는 송이버섯 라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요 님도 버너를 꺼내시는데 멋있었어요. 남자만 의지 하지 않고…^^

  • 25.11.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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