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PtC5bziBGk
예배영상
렘 51:17,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26-5-24
오늘은 성령강림절입니다. 예수님이 부활의 영으로, 그리고 승천하신 영으로 다시 오신 날입니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교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까지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신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기로 약속하신 축복의 영, 거룩한 영입니다.
행 1:4–5,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결국 신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이 베풀어주신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며, 성령은 예수님의 영이며, 신자는 누구든지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성령의 뜻대로 살아가는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예례미야 시대에 유다 백성들은 어떠했습니까? 그들은 모두 다 한결같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과 하나님을 무시했습니다. 오늘날 신자들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일을 많이 합니까? 이것이 경고와 거울이 됩니다.
첫째, 어리석고 무식한 신자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유다 백성들이 그들을 창조하시고 날씨와 일기를 주장하시는 하나님 대신에 스스로 신상을 만들어서 섬겼기 때문에 심판하는 날에 바벨론에 멸망을 당해 도리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내 뜻대로 우상을 맏들어 섬기는 일은 어리석고 무식하고 멸망당할 일입니다. 오늘은 석탄일입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절입니다. 얼마나 많은 어리석고 무식한 신자들이 성령과 우상 앞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을까요?
렘 51:15–18, 15 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16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치게 하시며 그의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7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가 만든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18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조롱거리이니 징벌하시는 때에 멸망할 것이나
이렇게 성령으로 살지 않았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멸망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령으로 살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고안해 내고 만든 신상들을 버리고 성령의 뜻대로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자기의 무능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으로 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초대교회에 성령이 임하시니까,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니까, 교회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성도들이 서로 교통하기 시작했습니다.
행 2:43–47,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신경은 ‘성도들이 서로 교통함을 믿사오며’. 성도들은 교회에서 서로 교통했습니다. ‘다 함께 있어, 서로 통용하고,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성찬의 떡을 나누며,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미해야 합니다. 그랬더니 세상 사람들, 온 백성들에게서 칭송(카리스-은혜)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 성령충만한 교회에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구원받는 교인들의 숫자가 늘어나게 하셨습니다. 날마다..
둘째. 신자들의 분깃은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사람들마다 다 어리석고 무식해서 자기 스스로 부어 만든 신상이나 우상을 도리어 섬기고, 복을 달라고 복을 빌었습니다. 오늘 석탄일에 얼마나 많은 사찰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복을 빌겠습니까? 그 모든 신상들은 말 그대로 금장색이 만든 신상에 불과합니다. 우상이나 신상이 복을 줄 것이라는 말은 다 거짓입니다. 우상은 앉고 일어설 수도 없는 생기가 없는 죽은 나무토막에 금붙이를 붙인 조각품에 불과한 것입니다. 문제는 우상이 헛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신상을 섬기고 예배함으로써 하나님을 경멸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그런 민족이나 신자들을 다 멸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12지파가 모두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자들은 어떤 복을 받습니까? 신자들이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고, 십자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으로 살아가게 될 때에,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것을 다 주십니다.
렘 51:19, 야곱의 분깃은 그와 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을 지으신 분이요 이스라엘은 그의 소유인 지파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야곱의 분깃은 만물을 지으신 분입니다. ‘분깃’(헤렉), ‘할당, 몫’, 어떤 것을 나눔으로 돌아가는 몫. 신자들이 마땅히 받아 제 것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만물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감히 어떻게 하나님과 사람이 만든 우상을 비교할 수가 있겠습니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이 만든 우상을 비교하고 도리어 하나님 대신에 내가 만든 우상을 섬기고 복을 빌겠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요한복음 15:26–27,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성령과 교회의 주된 사역은 예수님을 증언하는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세례로 받은 신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것을 증언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은 성령과 함께 예수님을 증언하는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셋째, 신자는 하나님의 소유된 지파입니다.
그렇다면 신자는 하나님께 어떤 존재입니까?
렘 51:19, 야곱의 분깃은 그와 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을 지으신 분이요 이스라엘은 그의 소유인 지파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소유인 지파’입니다. 다시 말해서 신자들은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지파입니다.
야곱 이스라엘에 12지파가 있다고 무슨 지파 무슨 지파 자랑하지만, 그 중에서 유다지파가 제일 뛰어나 유대인이 남아 유대교를 만들고 지금의 이스라엘을 세워서 제멋대로 전쟁을 일으키고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지만, 신자는 그런 야곱 이스라엘 지파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파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파’(세베트), 사람들간의 사회적 구분, 대게 혈통을 토대로 한 부족이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신자들은 하나님의 소유, 곧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혈통에 속한 하나님의 지파라는 뜻이니, 얼마나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까? 그러니 성령을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집에 여러분의 것들이 있습니다. 부동산도 있고 동산도 있고 또 재산도 있고 차도 있고 여러 가지 소유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합니까? 아낍니다. 뭐 하나라도 잘못되면 바로 고치고 손을 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자기 소유된 백성들에게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예수를 믿는 신자들에게 거룩한 성령을 주셨습니다.
벧전 1:15–19,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