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구요. 제가 1년이 지난 어느날 이전에 잠시 머물던 할머니댁으로 채권 집행 어쩌구 저쩌구 날라왔어요..그것도 명절 전날 맟추어서 친척 식구들 다모였있는대서 부모님이 가지고 오셨더군요..할머니댁으로 이게 날라왔다고 새우....젓같은것들이...전화한번 없다가...명절날 친척들 다모이는 자리에 맞추어서 보냈더군요..채권추심 olo 많한것들이...
이게 뭐지 알아봤는데 1년전에 제가 제 명의 친구빌려줬는데 인터넷을 사용료 미수금 43만원정도라고 하더군요...
분명 그때 영업사원한테 돈 다 갚았거든요..제가 돈 갚을때 친구 옆에 있었는데..하여간...완납이 안됐다고 하더군요....
일단 제가 알아보고 어떻게 된건지 전화통화하고 갚을 의사 있다고 했습니다...소액이라 잊어버렸다가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돈갚을려고 하는데 채권추심? 거기 담당자 전번하고 관련 서류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일일히 전화해서 돈갚을려고 알아보는데 찿기가 힘들고 서울신용평가,고려신용평가 전화해서 알아봤는데 제가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혹시 제 신용쪽 알아봐달라고 했는데 신용불량자 이런거 등록도 안돼여 있구요..
미치겠어요 돈 갚을려고 제가 알아보고 다니니...웃긴건 1년이 지나도록 그담당자 저한테 전화 한번 안했다는거죠.우편도 날라온것도 없구요 일년이 지나도 미치겠어요. 어떻게 해야돼나요?
어떻게 반대가 됐는지 채권추심하는 놈들이 저를 찿아 다녀야 하는거 아닌가요?
1년전에 우편 할머니댁으로 날라왔을때 3번인가?신용불량자 등록? 재산 압류 별 지랄 다써있더만....
결론은 일다니는데 만약 이것들이 신용불량자 등록 해버리면 제가 패널티 먹어서 안돼거든요...뭐 연락을 당췌 나한테 안주니;이러다가 이것들 그냥 등록 해버리는건 아닌지..
제발 돈좀 갚고 싶다구요....어떻게 1년동안 연락 한번 안오냐...........그렇다고 알아보닌깐 신용불량자 등록도 안돼여 있구......
이거 어떻게 알아봐야하죠? 만약 일다니다가 패널티 먹으면 짤리면 채권추심 담당 진짜 작업 쳐버리고 무슨 일 생길듯 -.-+
첫댓글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저도 2년전에 사용한 인터넷사용료가 연체됐다고 님과 비슷한 통지서 날라와서 당황한 적이 있씁니다^^ 저도 이사하면서 깜빡잊고 해지를 못한것이 화근이었죠 ㅠㅠ 당췌 몇년간 아무연락이 없다가 갑자가 신용불량자등재니 채권추심이니 어쩌면서 최고장이니 날라오더라구요...결국은 저는 확인해서 완납했지만 왠지 찝찝하고 뒷통수맞은 느낌은 어쩔수 없더라구요...님도 아마 그쪽 인터넷 회사에서 신용평가회에 블랙리스트로 등재될뿐 그렇게 쉽게 신용불량이 되지는 않습니다^^ 제일빠른 방법은 인터넷사업자를 확인해서 그쪽으로 연락하는게 제일 빠릅니다^^ 고생하지 마시구 몇개안되는 인터넷 사업자를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이자에 대한 부분도 좀 깍아달라고 해서 탕감좀 받으시구요^^ 그거 안내시면 골치아픕니다...
천생연분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