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6일 월요일 흐림
추석연휴
사랑해!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에게 영원한 미래부인 권동휘가!
권동휘는 가장 최고 영원히 왕자님처럼 신처럼
사랑하는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 단 한명과 영원히 결혼, 영혼식 하겠습니다.
이번생에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강동원님 권동휘가 문제가 있어서 위하려고 찾아진 전생의 남편,
갑자기 죽고 다시 태어나서도 기억이 있어서 국민학교로 찾아와 옆에 앉아 있었던 짝.
권동휘의 현재 정혼자, 영원한 정혼자, 전생의 최다가족, 전생의 남편, 영원한 미래남편,
현재영화배우, 나만의 천사,
권동휘의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남편, 강동원님과 권동휘의 전생의 아들, 그 전생의 웃대, 미래의 아빠,
정진철님,
그리고 권동휘,
권동휘의 전생의 가족, 전생의 외삼촌, 미래의 아뻐, 미래의 성직자 예약, 이근철 교수님,
권동휘의 전생의 아빠, 미래의 아빠, 김경수교수님이시자 성직자이십니다.
권동휘의 전생의 아빠, 미래의 아빠, 가수 박유천님,
권동휘의 전생의 친엄마, 미래의 엄마, 작사작곡가겸 가수 엠버님,
우리 전생의 가족, 우리 현재 가족, 우리 미래 가족은 모두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서로 사랑하고 위하겠습니다.
온 국민, 온 세계인은
모두 영원히 선남선녀백인, 발레리나같은 몸, 건강한 몸 되고 싶습니다.
모두 영원히 각 나라별 성직자 교육을 포함한 성직자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모두 영원히 필요한 능력을 갖춘 미래형 성직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생의 기억도 나고, 전생의 약속한 사이도 찾고, 전생의 가족도 찾고
저 세상 가는 것도, 다시 태어나는 것도 자유롭게 하고 싶습니다.
* 영국왕실가족을 대표로 성 프란치스코 교황님외 교황님일동분들의 교황회의에서
모두 백인들이 낳아주기로 최종결정이 났다고 합니다.
온 세계인과 다 함께 우리가 원하는 교과서 교과목으로 배워서
① 단학(기치료, 국선도, 동양학, 택견), 단월드, 무속인, 염력능력자,
② 불교의 참선, 교회나 성당의 성직자 교육, 퇴마사, 마술사, 오컬트, 마법사,
③ 태권도, 해동검도, 축구, 무용(한국무용, 발레), 연극영화,
④ 실용영어, 과학, 정치경제, 법, 통합의학,
⑤ 음악교육, 미술교육, 작가교육,
모두 초능력자가 되어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는
경찰(국제경찰, 인터폴), 사이버수사대(심령수사), 권봉우 전생의 아빠가 말하는 지구방위대,
허준선생님, 대장금같은 한의사, 슈바이쳐박사님같은 의사, 나이팅게일같은 간호사,
복제전문가, 황우석박사님같은 의사, 수의사, 약사등을 통합하여 통합의학으로 배우고
이 모든 자격을 다 갖춘 미래형 성직자가 되고 싶습니다.
온 세계인과 다 함께
진학처럼 이어지는 100% 원하는 취업보장을 포함한 복지생활보장과
최저임금보장처럼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복지생활임금보장과
돈을 쓴 만큼이나 더 이익이 나도록 자신에게 되돌아오도록 돌게
미국문화에서 말하는 기브 엔 테이크(give and take)같은 것도
돈의 흐름을 온 세계 국가에서 국제법으로 만들어 보장해 줍니다.
* 이미 많은 분들이 국가공무원들을 포함해서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은 누가 해도 한다고 이미 그 전 대통령각하분들 및 국회의원분들과 경찰일동분들, 공무원분들이
현재도 나쁜 마음 불어주고 때를 씻는 일을 먼저 하시고 계신다고 합니다.
* 미국 트럼프 대통령각하와 바이든 대통령각하께서도 사람들이 많이 알면 알수록 자연스럽게 일이 진행될거라고 하셨습니다.
미국도 좋은 일을 먼저 하고 싶었지만 사람들의 때 씻기는 일을 먼저 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마 성직자일동분들의 의견이 맞거나 아니라고 해도 그런 사람들을 살리고 싶으면 참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좋은데 태어난다고 했으나 꼭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온 세계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속일수가 없어서 똑바로 얘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선처를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이번생에 잘못한 것을 하나도 숨길 수 없다는 사실을 마음소리로 들어서 깨쳤습니다.
그래서 마음소리가 거짓이 아닌 것이 믿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상황에서 얘기한 것들을 국민제안으로 올린것입니다.
태권도 사단장님의 “태권도 교과서 교과목.”
국민들이 원한다면 태권도 교과서 교과목 한다는 마음을 듣고 그것을 계기로
대통령각하외 국회의원님들, 공무원일동분들의
“국민들이 원한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해 주고 싶습니다.”
는 마음을 알고 우리의 바람을 꺼리낌없이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온 세계인이 다 함께 누리기 위해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그 노력은 구체적인 생각이나 제안뿐만 아니라 시범시행까지도 함께 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복지생활보장이란?
온 세계인과 다 함께 진학처럼 이어지는 100% 원하는 취업보장으로 취업한 동시에
국민 1인당, 1주택이나 아파트 1채, 자동차 1대,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악기 각 3개씩,
성지순례같은 세계여행필수,
의료혜택 : 국민 1인당 담당의사선생님, 담당헬스트레이너분의 정기검진과 성형,비만치료관리필수
어릴때부터 치아교정, 치아교정같은 턱모양교정틀착용,
키, 성장발육영양제나 성장판자극같은, 운동효과(발레나, 무용, 체조처럼)같은 관리를 받아서
모두 연예인같은 바르고 아름다운 외모나 체형이 되도록 합니다.
복지혜택 : 누리고 싶은 문화적, 첨단과학적 시설이나 혜택을 다 같이 이용하고 누릴수 있도록 합니다.
노후대책혜택등을 누리는 것을 세금이나 렌탈요금처럼 요금을 다 내고 누리는 것입니다.
돈의 흐름을 온 세계 국가에서 법으로 만든다는 것은?
우리나가 세계여행을 간다면 다른 나라들도 우리나라에 세계여행을 꼭 옵니다.
아니면 여행으로 쓴 경비를 무역으로 맞춰서 돈을 돌립니다.
국가정책으로 100% 취업을 하면 직장에서 월급을 받고
직장에서 지정된 곳에서만 돈을 쓴다면, 그 지정된 직장의 거래처들이
다시 직장으로 돈을 돌려서 자신의 월급으로 다시 받아지도록 합니다.
그 외에 사업이나 장사도
국민1인당 모두 담당정치경제전문가가분들, 담당법률전문가분들이 있어서 일평생 상의해서
모두 돈을 돌리는 계획을 세우고, 각종 계약서등으로 계약를 해서
확실하게 믿고 돈을 쓰고 월급이나 보장된 수입으로 받아집니다.
이것을 온 세계 국가에서 돈의 흐름을 국제법으로 만들어 보장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00% 원하는 취업보장으로 직장에서는 해고당하는 일이 없고
돈을 쓴만큼이나 더 이익이 나도록 자신에게 되돌아오도록 돌게
돈의 흐름을 법으로 만들어 사업이나 장사는 망하는 일이 없고
온 세계는 불우이웃이 없어질것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이를 찾지 못하면
성직자가 되어 이웃을 위하면서 찾고
성직자가 되어도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이가 찾아지면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온 세계가 성직자 교육과 함께 담당성직자분들과
전생의 결혼을 약속한 사람은 없는지 꼭 확인하고 찾아서 결혼할 수 있도록
다음생에 결혼을 약속한 사람들을 법으로 보호해 줍니다.
다음생에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들일동
법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법안통과 후, 미국법안통과
한국법조계일동
우리의 바람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곰을 인간 웅녀로 만드시고 결혼하신 단군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 최초의 아담의 아버지이시자
우리 모두의 아버지, 하나님께 빕니다.
아멘.
추석연휴에 윤석열대통령각하내외분께서 열심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
이번에 마음소리가 크게 다시 들렸을 때부터
명절때마다 제사음식이며 준비를 항상 시어머니와 함께 했었습니다.
사실 성당 다니라는 권유와 함께 그것도 상의하고 있었으나
교회나 성당 다니는 분들도 다 명절에 차례상도 않 차리고 하기 싫더라고,
제사도 할아버지 할머니고 엄마, 아빤데
남들처럼 제사도 지내고 차례지내고 그럴 때 않 지내고 그냥 보내기 싫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들 처음에는 않 지내기도 하고 해 보다가
다들 제사도 다시 지내고 차례상도 차리고 다시 한다고 했습니다.
저희도 그런 얘기 들어서 그냥 명절처럼 합니다.
그래서 명절 때 늘 할거 했었는데 열심히 하라고 하니
아!~~~ 명절 때 일하는데 못 할꺼 뻔하니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명절 때 다들 쉴 수 있게 신경 않 쓰이게 해 드릴려고 했습니다.
않 그래도 하루이틀만에 그만 할 것도 아니고 일이 진행될때까지 가족들과 함께라도
계속 해야 할일이여서 그런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국가에서도, 온 세계 국가도 해 주실 것 같아서 마음에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다그치듯히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다 알고 다 좋아하니 서서히 일이 진행될거라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계속 얘기 듣고 싶어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꼭 사람들 탓을 할 것이 아니라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원래 음식을 너무 일찍 미리 해두면 않된다고 점심때쯤 하시는데
일찍 다 해 놓으셔서 제가 글을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