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한국 브라운각서 협약서 급여는 미군과 동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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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한국 브라운각서 협약서 급여는 미군과 동일하게

미국 국방부 논문 대한민국

1965년 봄, 미국 육군이 처음으로 전투 부대를 파견했을 때 북베트남의 주요 위협은 베트남이었다.

중앙 고원의 국경 지역. 1965년 7월까지 북베트남은 그들의 주요 추진력은 고지대를 통해 동쪽으로 오는 것이었음을 보여줍니다.

19 번 고속도로를 타고 퀴 논 (Qui Nhon)으로 나가 나라를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중앙 지역에서 작업하여 두 지역 모두에서 통제력을 넓힐 것입니다. 북쪽과 남쪽 방향.

제2군단의 중요한 고원 지형은 주로 플레이쿠(Pleiku)와 빈(Binh)에 있었다

딘(Dinh) 지방. 주요 도시를 제외하고 Binh Dinh은 다음과 같이 완전히 통제되었습니다.

북베트남과 베트콩. 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해안 지방 약 800,000명의 인구가 있는 제2군단 지역인 빈딘(Binh Dinh)은 수년 동안 베트콩.

1965년 8월, 미군이 도착했을 때, 퀴논은 유일한 치안이었다

Binh Dinh 지방의 도시. 퀴논(Qui Nhon)에서 이어지는 모든 고속도로 적의 지배를 받았다. 플레이쿠 (Pleiku) 지방에서는 플레이쿠 (Pleiku)시를 벗어나는 도로 또한 북베트남이나 베트콩의 지배를 받았다. 와 함께 제2군단 지역의 주요 마을을 제외하고 다른 모든 마을은 적군이 이동 경로를 통제했기 때문에 위협과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 통신. 그리하여 1965년 8월 미국인들이 제2군단 지역에 병력을 투입했을 때, 3개 대대에서 상황은 심각했다. 인구 밀집 지역 - 중앙 고원, Binh Dinh 및 Tuy Hoa 지역에서 퀴논(Qui Nhon) 남쪽. 사기가 저하된 남베트남군은 신속하고 광범위한 군사 원조. 이 지원은 유나이티드에서 제공했습니다.

국가와 한국과 같은 자유 세계 국가.

한국의 약속

1954년 초, 대한민국의 이승만 대통령은 베트남에 한국군을 파견하여 전쟁을 지원해 달라는 간청 공산주의자들에 대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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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안은 미국 서열인 브루스 C. 클라크(Bruce C. Clarke) 중장에게 제출되었습니다. 당시 한국에 있던 장교가 국무부에 전달했습니다. 즉시 거절되었습니다. 한국군은 파견되지 않았고, 더 이상 파견된 병력도 없었다 행동.

10년 후인 1964년 5월, 미국 합참의장 노먼 B. 에드워즈 소장이 한국군사자문단은 한국군을 파병하기 위한 예비 계획을 세웠다. 베트남에 이동 육군 외과 병원. 1964년 7월 10일 대한민국 장관 김수은(金洋運銱) 국방장관은 장군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 계획을 확인했다

당시 유엔군 사령관이었던 해밀턴 H. 하우즈(Hamilton H. Howze)는 이렇게 말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증원된 사람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이동육군외과병원과 10명의 태권도(가라테) 교관이 파견되어 베트남 공화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1964년 7월 16일, 장군 하우즈 장관은 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유엔 수장 자격으로 이렇게 밝혔다.

그는 필요한 인원을 석방하는 데 동의할 것이라고 명령한다

이동병원에 직원을 배치하고 태권도 강사를 파견한다. 그는 더 나아가 미국 국방부가 다음에 대한 병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배치 부대의 이동과 지속적인 운영. 지원 에 따라 군사 원조 프로그램 채널을 통해 제공되어야 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해당 절차와 함께. 장비, 소모품 및 서비스 제공되는 것은 모바일에 나열된 조직 장비를 포함해야 했습니다.

병원 분배 및 수당 테이블은 Headquarters, Provisional에서 승인했습니다.

군사원조자문단, 공화국의 능력을 넘어서는 한국 한국에서 군인을 위한 생계 및 의복을 제공합니다.

지불하다 여행 및 관련된 직원에 대한 일비 또는 기타 수당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논의에 이어 대한민국 조사(연락)팀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1964년 8월 19일 베트남으로 출국한 한국군 장교 6명과 미군 장교 5명이 포함되었다.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과 일련의 회의를 가진 후 국방부와 미군지원사령부, 베트남, 실무협약 1964년 9월 5일 사이공에서 한국과 베트남 사이에 체결되었다

대표. 본질적으로, 협정은 베트남 공화국이 병원을 짓고 유지하며 숙소를 제공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육군 이동 병원 부대가 병원을 운영할 것입니다.

한국은 태권도를 제공할 것이다 교관들, 그리고 미국은 34명의 장교들을 지원할 것이다. 병원 부대의 96 명의 사병과 10 명의 교관이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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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ze가 김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 따른 지원 프로그램. 이에 따라 1964년 9월 13일 베트남 공화국의 요청에 따라 한국은 이동육군외과병원을 배치하고 강사.

1964년 12월 말, 베트남 공화국의 요청에 따라 한국 정부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엔지니어 건설 지원 그룹을 조직했습니다.

베트남 군대는 전쟁 피해 지역을 복구하여 베트남의 회유 노력. 1965년 2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 동안, 한국 건설지원단, 한국 해병대 공병 회사, 한국 해군 LST와 LSM, 그리고 한국 육군 보안중대가 파견되었다.

총 2,416명에 달하는 이 부대는 대한민국군으로 명명되었다

베트남 지원단은 '도브 부대(Dove Unit)'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965년 초, 베트남 정부는 추가 원조를 인식하고 점증하는 베트콩의 압력에 맞서기 위해 필요했다고,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대한민국은 추가적인 비전투원을 제공한다.

에 대한 직접적인 이유 이 요청은 베트남 군대가 시민 행동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이었다

1964년 가을 몬순 기간 동안의 대홍수와 관련된 프로젝트. 이 한국 정부는 더 많은 지원이 제공될 수 있다는 데 동의하고 이를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대한민국 군 사령관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 공급 원조 그룹, 베트남; 육군 공병 대대; 육군 수송선 회사; 해양 엔지니어 회사; 승무원이 있는 LST 1대; 보안 대대; a 서비스 유닛; 연락 그룹과 이동 병원(이미 베트남에 있음).

비둘기 부대의 도착을 위한 준비는 자유 세계에 의해 완료되었다

2월 6일 군사원조정책협의회. 9월에는 개정된 한국군사원조 간 군사업무협약 체결 그룹과 베트남 공군, 그리고 2 월 8 일 한국군 사령관이자 로손 장군. 사이의 배열 한국과 베트남 정부는 몇 가지 특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인 공격받지 않는 한 발포할 수 없었지만, 어떤 경우에도 발포하거나 추격할 수 없었다 한국군의 작전을 위해 배치된 지역 밖의 적군. 베트남의 경우 콩 공격, 해당 지역의 베트남 육군 고위 사령관이 제공 할 것입니다.

원조. 조선인들은 강제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민 시위에 대응해서는 안 되었다 상황에 따라 베트남 육군 연락 장교가 승인했습니다.

작전 통제는 이러한 조치에서 언급되지 않았지만 언급되었습니다. 전투 행동에서 고위 베트남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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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찰관이 통제권을 행사할 것입니다.

이 협정은 MACV와 베트남군은 한국군에 병참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장비 표에 명시된 장비는 다음을 통해 제공됩니다.

군사 원조 프로그램 및 베트남 육군에서 발행. 유지 보수 서비스 베트남 육군에 의해 제공 될 것입니다.

쌀을 포함한 기본 클래스 I 용품, 소금, 차, 설탕 및 쇼트닝은 베트남 정부에서 제공합니다.

추가 식량 및 기타 필요한 장비는 다음을 통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군사 원조 프로그램은 MACV에 의해 제공될 것입니다.

지휘와 통제는 관련된 세 나라에 문제를 제기했다.

한 번에 베트남 정부는 완전한 작전 통제를 원한다고 밝혔다

모든 자유 세계 군사 원조 부대를 관할하는 해당 군단 사령관에 의해 베트남에서 근무. 1965년 1월 이세호 소장 베트남의 장교는 그의 정부가 통제를 받아 들일 수 없다고 선언했다.

미국 이외의 모든 국가 기관. 선례로 사용하여 초기 한국군이 작전통제하에 놓였다는 사실 웨스트모어랜드 장군의 합의에 이르렀고, 이에 따라 자유 세계 군대가 지원 정책 협의회는 다음을 결정하기 위해 연합 직원으로 활용되었습니다.

한국군의 일반 작전 기능. 이 평의회는 구성되었다 처음에는 베트남 미군지원사령부 참모총장, 베트남 주재 한국인 고위 장교, 베트남 합동 사령관 일반 직원. 나중에 웨스트모어랜드 장군이 그의 참모총장을 대신했다.

여러 부하 직원들이 하루 종일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분명히, 세 사람 참여한 나라들은 이러한 마련이 만족스러웠음을 알게 되었다.

군사 작업 2월 8일 서명된 로슨 장군과 리 장군 사이의 협정과 9월에 개정된 이 법안에는 심의회가 제정하는 데 사용한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둘기 부대의 작전 한계: 사령부는 리 장군이 보유한다.

작전 통제권은 웨스트모어랜드 장군에게 귀속될 것이며, 부대는 주어진 작전 지역에서 선임 사령관에게 책임을 집니다.

1965 년 2 월 25 일 Dove Unit의 선발 요소가 도착했습니다. 3 월 16 일 주요 파티. 일행은 비엔호아(Bien Hoa)의 베이스캠프에 있었고 1965 년에 3 개의 다리, 4 개의 학교, 2 개의 진료소 및 2 개의 다리를 건설했습니다. Hamlet 사무실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작은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내과의 도브 유닛(Dove Unit)은 약 30,000명의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와 일치 웨스트모어랜드의 추천으로 한국인 그룹은 272명의 장교가 증가했다 그리고 6월 27일과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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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LSM(상륙함, 기계화) 2척.

이 파견에 대한 미국과 한국 당국 간의 추가 논의 곧 의 군대가 뒤따랐다. 한국 국무총리 면담 자리에서 1965년 6월 2일 국방부와 유엔군 총사령관, 한국 장관은 대통령 간 고위급 회담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1965년 5월 존슨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모습 한국 정부는 육군사단을 베트남에 파병하기로 결정했다. 사업부, 육군 1개 연대를 뺀 1개 연대를 한국군 해병 연대가 지휘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육군 장군에 의해. 이어 한국도 F-86 파병을 제안했다 한국의 지상 요소에 대한 전투 지원을 제공하는 전투기 편대.

김 국방부 장관도 한국군 봉급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논의가 있었고 확고한 약속은 없었지만 추론은 미국이 도와줄 것이라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한국은 그 분단 중 하나를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에서 김 국방상은 미국이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느꼈다

주한미군 병력을 감축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이기 위해, 그리고 그 대신 군사 원조 프로그램 이전 프로젝트 중단이 증가해야 합니다.

한국에 대한 원조의 금전적 수준. 마지막으로 장관은 요청했다 미국이 운용할 "비공식적" 기금을 설립할 것. 한국 공무원에 의해 군인 가족에 대한 연금 지급에 사용됩니다.

베트남에서 사망하거나 부상당했습니다.

1965년 6월 23일 김정은(金國有) 국방상은 다시 한미동맹 총사령관을 만났다 국가 사령부, 이번에는 미군 사령관으로서의 너덜너덜한 자격으로, 한국, 한국 사단 배치와 관련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그러나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기도 전에 한국군은 국회의 승인을 얻어야 했다. 비록 승인이 있었지만 반드시 자동이 아니므로 장관은 조기 승인과 잠정적인 승인을 기대했습니다. 배치 날짜를 1965년 7월 말 또는 8월 초로 설정했습니다.

장관은 이전에 다음 항목에 대한 미국의 동의와 지지를 원했다 국회에 배포 제안서 제출:

1. 현행 주한미군과 한국군의 주둔 한계 유지.

2. 전투 준비가 된 3개 예비 사단의 장비를 100%로 장비 수당 표와 다음을 포함한 17개의 정규 부문 해병사단, 화력, 기동, 신호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항목 한국의 방어 태세를 약화시키지 않을 수 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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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 대한 동일한 수준의 군사 원조 프로그램 자금 유지 사단 배치 전의 한국.

4. 임무, 야영 지역, 지휘 채널 및 베트남에서 복무할 예정인 한국 전투 부대에 대한 병참 지원.

5. 조직을 결정하기 위한 소규모 계획 그룹의 설립 한국 사업부.

6. 직접적이고 독점적인 통신망을 위한 신호장비 제공 한국과 베트남 주둔 한국군 사령부 사이.

7. 한국 사단의 이동을 위한 교통편 제공 및 인력의 순환 및 교체와 같은 후속 요구 사항을 위해 공급.

8. 베트남 내 한국인 부대 및 개인에 대한 재정 지원 제공 미군에게 지급되는 것과 동일한 비율의 전투 근무 수당, 사례금 포함 근무 중 사망 또는 장애에 대한 보상, 베트남인의 급여 한국군 부대에 고용된 토착 인력.

9. 의료 후송 및 연락을 위한 C-123 항공기 4대 제공 한국과 베트남 사이.

10. 한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현장방송설비 제공 반공 방송, 심리전, 그리고 재밍 작업 및 한국 국내 뉴스, 전쟁 뉴스 및 엔터테인먼트 제공 프로그램.

몇 년 후인 1971년 1월, 드와이트 E. 비치 장군이 후임으로 취임했다. 1965년 7월 1일 유엔군 총사령관으로 취임한 하우즈 장군 목록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초기 한국 지폐 (위시리스트)는 환상적이었습니다. 기본적 한국군은 자국군이를 미군과 동일한 급여 받기를 원했다.

병력 배치와 한국군 전체의 현대화를 위한 미국 장비, 해군과 공군. 나는 대사의 동의를 얻어 그들에게 말했다.

법안은 완전히 불합리했고 미국에 대한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것에 동의합니다. 최종 타협안에는 매우 실질적인 증가가 포함되었습니다.

파병된 병력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한 많은 좋은 장비를 제공하십시오.

그리고 없이는 어떤 미군도 한국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의 약속 한국과의 사전 협의. 한국인들에게 후자는 미국이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미군은 한국군의 승인 없이 철수할 것이다.

분명히, 후자는 그렇지 않았다 지금 미군 제7사단이 한국에서 철수하면서 명백히 드러난 사례다.

미 국무부와 국방부는 결국 이 문제를 해결했다. 한국어 요구 사항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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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준비가 된 3개 예비군 사단이 100% 장비를 갖추도록 요청한다 그들이 승인한 조직 및 장비 테이블의, 의 사령관이 있었다.

주한 미군은 병력의 가용성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프로그램 자금. 한국군 사단의 베트남 파병은 군사 원조 프로그램 기금에 영향을 미치지만, 불리하든 그렇지 않든 예측할 수 없습니다.

고려 대상은 한국군 투입 가능성이었다 사단의 준비 및 파견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 자금 그리고 베트남에 있는 동안 사단의 지원을 위해. 조기 확인 임무, 야영 지역 및 기타 일상적인 요구 사항은 정보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태평양 총사령관으로부터. 작은 남자를 위해 남자를 제공해야하는 요구 사항 한국 지부의 조직을 결정하기 위한 계획 그룹이 만났습니다.

즉시 승인.

한국과 한국의 직접 통신을 위한 신호장비 요청 베트남에서의 한국 사단은 승인되지 않았다.

고주파 라디오이지만 장비를 사용할 수 있었고, 주한 미군 사령관, 비치 장군, 한국인들이 현재의 미국 통신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해결책이라고 느꼈다.

일반 사용자 기반의 시스템. 사령관은 미국이 그렇게 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사단을 위한 교통편을 제공하되,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미국 선박 중 특정 한국 선박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베트남 내 한국인 부대 및 개인에 대한 재정 지원 요청 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주한 미군 사령관은 전투복무 수당을 선호하지 않았다.

미군에 지급된 것과 동일한 비율로 지급되었지만, 미군의 지급에 동의하였다. 해외 수당. 미국이 사망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거나 장애 수당, 요율은 현재 한국에서 정한 금액이어야 합니다.

법은 한 번만 적용됩니다.

미국은 이에 대해 직접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군이 베트남 국적자를 고용했으나 포함시키는 것에 찬성했다.

대한민국과 공화국 간의 협정에 따른 비용 베트남의. 4 대의 C-123 항공기에 대한 요청이 겹치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이전의 수송 요청, 사령관은 미국이 한국행 정기 항공편만 제공하거나 다른 미국 정기 항공편의 좌석을 예약합니다. 한국용 항공편.

얼핏 보면 현장방송 설치 요청이 들어왔다 에서 이미 운영중인 심리전 프로그램과 충돌하기 위해 그러나 이 문제의 최종 해결은 현장에서 기다려야 할 것이다 의견.

1965년 7월 13일 미 국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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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거두절미하고 백번 말보다 1번실천은
최고의 답이다
참전 전우들 놀리는식
우롱은 죄악이다
세계꼴지의 예우는
열받게하고 수당까지
착복한정부는 잘살게 된 은혜도 복지에도
꼴지 수급자2등병
월급 뒷전인! 불상한
목숨바친 참전자들!

[최상영]

이자료는 미국국립문서 기록실에 미국방부 논문으로 고정 되여있습니다
미국이 거짓말하지는 안습니다.
결국에는 우리대한민국 역대 정부가 국만들에게 거짓말을한것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여야 정부 대통령은 모두가 다도덕놈들입니다.
이련문명한 자료가 있는되도 다주었다고 거지말할수가 있는가요?
한국군급여 수당은 미군급여와 동일하게 지급하였다고 그당시 돈을준 미국 정부가 밝혀주고있는대
손마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우리 전우들은 뭉첬어서 미지급분에 되하여 꼭 찿아받으시다.
김성웅이는 더이상 남의 서류 복사하여 가지고가어 재판한다고 전우들을 속였서 돈장사하면 안됨니다.
김성웅이가 주장하는 급여 각종수당은 틀었다고 미국기록실문서들이 밝혖고있은이 더 이상이자에게 속지마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