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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 부문의 매출 부진에도 온실가스 저감장치 수요 증가로 환경 부문 수주 호조로 외형성장 2차전지 부진은 그간 주력 아이템이었으나 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소형 IT전지용 소재 사업을 포기하고 대형 전지용 소재 비중을 높이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다. 당좌비율, 유동비율이 낮으며, 부채비율은 150%대로 높은수준. 차입금의존도도 50을 넘어 재무안정도는 상당히 떨어지는 구조 자본총계가 높아 당장 큰 위험은 생길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
@요약—2차전지보다 환경으로 승부
2차전지사업은 감소추세이나 대형배터리로 진출을 시도하고 있어 이부분에 주목. 2014년 온실가스 제어사업 부분 신규수주 300억이 있어 지속성장 가능. 문제는 영업이익의 흑자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부채로 인해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점이 부담. 이부분은 장기투자를 불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낸드플래시 메모리 및 Display 산업의 국내 증설 투자가 실행되고, 중국 서안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투자의 확대로 인해 케미컬 필터 등 오염가스 저감 사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대형화로 실적회복 기대되며 환경관련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점은 긍정적이다. 결론:환경사업 매출이 성장하고 있은 만큼 이부분 관심이 필요하다. 중국의 스모그와 중국의 환경정책등이 이슈가 강해질때 시세차익을 노린 트레이딩 가능하다. 부채비율과 200만주에 달하는 신주신수권 부담이 있어 장기투자는 불가능. 이슈를 이용한 단기트레이딩만 가능 11~1월사이 환경이슈가 강해질 수 있으니 이때는 단기트레이딩 가능하다. |
@사업내용
1)2차전지 관련 사업
전기재료 사업
양극활물질(50%비중)
리튬2차전지의 4대 핵심소재(양극, 음극, 전해액, 분리막) 중 그 비중이 가장 소재로, 기존 코발트계 양극 소재를 대체한 니켈계 양극 활물질 소재로서, 코발트 대비 가격이 40%수준인 니켈로 대체하여 원가를 절감하였고, 코발트계 대비 용량을 확대시킨 소재로 전동공구용 이차전지에 사용되고 있으며 그 적용분야가 확대되어 가고있다.
전구체
2)환경소재 사업
*케미컬필터
*화학흡착제
*촉매
암모니아, 오존 제거용 환경 촉매 및 화학필터 개발
@신규사업 분야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굴을 위해 MIT(금속절연체 전이)의 원천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이전 받아, 해당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모브릭’이라는 법인을 설립하였다. MIT기술은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것을 2005년 ETRI가 세계최초로 실증화한 기술로, 모브릭은 이 기술을 이용하여 전력반도체, 배터리보호회, 각종 센서 등의 핵심부품을 사업화하여 에코프로의 환경, 에너지사업과 함께 핵심사업으로 키울것으로 보임. |
@관계사 현황
모브릭(40%)-MIT(금속 절연체 전이) 소자 및 응용제품의 개발 및 판매
@투자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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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전기차 테마는 좀비처럼 살아나는 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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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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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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