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야외 영화제 ‘2026 춘천씨네파크’를 개최한다.
올해 춘천씨네파크는 ‘ 발길 닿는 모든 곳’ 이 영화관을 슬로건으로 한다. 10월까지 춘천시청광장 상영회, 박물관 상영회, 의암호 상영회, 화요명화극장, 지원작 시사회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찾아간다.
첫 상영회는 8월 29일, 30일 춘천시청 광장에서 ‘2026 춘천씨네파크-쿨링호러나이트‘ 특집으로 진행한다. 영화 ‘ 살목지’ , ‘ 엑소시스트’ , ‘ 파묘’ 상영과 함께 크로마키 호러존, 미디어 호러 터널, 공포 특수분장 체험 등이 운영된다.
9월 1일부터 한 달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춘천석사점에서 ‘ 화요명화극장’ 이 이어진다.
‘사랑의 다섯가지 얼굴‘을 주제로 시대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아온 5편의 명작 영화를 상영한다. △9월1일 피아노(1993년) △8일 러브레터(1995년) △15일 그녀에게(2002년) △22일 아무르(2012년) △29일 봄날은 간다(2001년)가 상영된다.
화요명화극장은 영화감독 조창호(63회) 감독이 프로그래머로 참여한다.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도 직접 진행한다. 특히 9월 8일 2회차 상영에는 재즈 보컬리스트를 초청해 OST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9월 5일 토요일부터는 애니메이션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작은 ‘ 웡카’ , 씽2게더’ , ‘ 리틀포레스트’ , ‘ 마틸다’ 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영화상영과 함께 마술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다채롭게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면 된다. 애니메이션박물관 야외상영회와 지역 축제 연계 상영회는 사전신청을 못해도 현장에서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또는 춘천씨네파크 운영사무국(070-8672-0156)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