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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꽃이 피니 분명한 봄이로군아!
無主空山. 추천 2 조회 689 23.03.27 15: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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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7 17:26

    첫댓글 저도 봄바람 맞으러 창고에서 한번 메달라고 아우성인 박배낭 메고 어디로든 떠나봐야 할거 같습니다~~
    백패킹 다녀 온지가 정말 오래되서 잘 갈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
    오봉산 백패킹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23.03.27 20:47

    남도는 봄이 한참입니다.
    어디 어느곳을 가든 봄향이 물씬풍긴답니다
    떠나보세요

  • 23.03.27 23:33

    오봉산에도 진달래가 한창이네요.
    저는 조금 전 주작.덕룡 다녀와서 쉬고 있는 중입니다.

  • 작성자 23.03.28 07:44

    좋던가요ㅎ
    매해 이맘때면 몸살이 앓는 주작덕룡이 생각나는시기입니다.
    올해도 가보긴해야하는데.
    돈도읍고 시간도그렇고 ㅠ 글다보니 열정도식어버리고ㅡㅠ
    가봐야지 하는생각은 굴뚝같네요.
    몰디브님 주작 후기를기대하면서...
    꺼져가는 열정에 불을댕겨볼까합니다.ㅋ

  • 23.03.28 10:26

    거부기팀들과 멋진 꽃산행입니다 ㅎ 지난 4월에 조금 아쉬웠던 그곳 다시 한번더 가보시죠^^

  • 작성자 23.03.28 20:15

    작년 사월두째주가 조금이른감이있었지만
    올해는 두째주가 딱일듯허이.
    현지 산칭구와 通해보고 가세.

  • 23.03.28 11:09

    이 봄이 가기전에
    꽃 구경 함 가야겠습니다

    진달래 가득한 그 속으로...

  • 작성자 23.03.28 20:17

    어디 진달래뿐이겠습니까,
    봄 향이 진동하며 온 산하에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수 많은 꽃들과의 한바탕 봄 나들이에취해보세요.

  • 23.03.31 18:26

    활짝핀 꽂들을 보니 봄의 여정이 시작되었군요 아름다운 고장에 사시는 무주공산님 멋지고 아름다운 봄여행 많이 하십시요 살아가는 모든것들도 봄의 향기처럼 싱그럽기를 바랍니다 처음으로 여수여행 준비중 입니다

  • 작성자 23.03.31 19:36

    봄이라는 향기품고 달리는 완행열차에 몸을실어 떠나보세요.
    중간중간 정차역에는 좋은 향이나는 봄차가 선배님을기다리고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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