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부전승이여 아님 무시하는겨? 한국 빼고 미덥 아시아 투어~ P2P 거래 플랫폼 얀트

[축자아로사]

(미덥. 2019년 3월 아시아 투어 세미나 "얀트" / 일본)

가상화폐 거래 편리성과 유통시장의 양적완화에 기여를 통한 가격 반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거래소형 전자지갑 얀트!

아시아 투어를 통해 새로운 이슈로 부각~

요사이 특별한 이슈는 아니어도 가상화폐 시장에도 반등의 기회가 오고있다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얼마 전 미국 투자은행 JP 모건의 가상화폐 발행 소식에 이어 하락장에 운영 중단했던 중국의 채굴자들, 내년의 비트코인 반감기에 앞서 상승장에 대한 기대로 채굴업 다시 시작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아직도 식지않은 열기로 점차 참여자들이 늘어나면서 2차 3차의 추가 미덥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거래소형 지갑 "얀트"의 행보가 심상치 않아보인다.

특히 아시아 시장에 집중하는 모양새로 일본, 대만, 베트남을 거점으로 세를 몰아 전 세계 서비스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그도 그럴것이 거래소 기능의 전자지갑 하나로 모든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특징과 더불어 지역의 한계없이 전 세계 누구와도 거래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는 와중에도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의 자리매김이 중요하여

곧 한국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얀트 블록체인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밋업이 일본, 대만, 베트남 등에서 연이어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 각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밋업을 통해 각국의 블록체인 전문가 그룹들과의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 현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얀트 시스템에 대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