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아의 추억여행은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호차에 노래동호회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더구나 모두들 얼마나 노래들을 잘 하시는지.
밝은 모습으로 함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더구나 찬조 해주신 많은 분들이 계셔서
풍성하게 먹고 마신 비용을 하고도 잔액이 남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성원님께서 사주신 맛있는 버섯은 2차 모임에서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액수는 노래동호회와 아자마켓이 반으로 나눠서 갖기로 하고
결산 후에 지이나 아자마켓 총무님께서 74,820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던 채스방장님, 지이나 총무님 그리고 호가정 방장님,
그리고 알게 모르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모임은 11월 16일입니다.
그 때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결산
수입 : 노아의 추억여행 잔액 74,820
지출 : 플라스틱 컵 : 7, 690
안주류 : 84,840
맥주 팻트병 2개 : 15,900
지출합계 : 108,430
잔액 : -33,610
첫댓글
산수 잘하시는 첼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청철님~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수고까지.
그리고 계산은 요즘 핸펀에서 계산기가 다 해줘요.
그리서 주판이 필요가 없네요.
초등학교때 1급이었는데 ㅎㅎㅎ
첼리 총무님의 멋진 봉사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가을여행 오래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 입니다
호가정 방장님~
첼리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다정언니~~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 또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동행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노래동호회에 큰 힘이 됩니다.
11월 모임에서 봬요.
노래동호회도 결산 올리셨네요
섬세한 부분까지 명쾌하게 정리해 주시고
여러모로 애쓰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장님~~
이래 저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맘고생 몸고생요.
첼리 총무님
알뜰히 장보시느라 동선도 긴 코스트코 까지 가서 장보시고
수고하셨어요
간식들이 모두다 맛있었어요
역시나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장보는 거야 차가 하는거고
회원들이 즐거운 시간 보냈으리라 믿어 봅니다.
간식들도 예전보다 비싼 것 같아서
카트에 많이 담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자몽 하이볼 맛있게 마셔줘서 고마워요.
우리 차에 운영자님이 있으니 더욱 든든했답니다.
첼리 총무님 ~ 수고많으셨어요 ^^*
첼리총무님 이번여행
먹거리 준비와 회원들 챙기느라 수고 많았어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호방장 뮤즈님 .모두
세분 감사합니다^^
2호차 분위기가
끝내줬다는 후문이 있더니만
과연 확실하게 끝장을 본 모양입니다
호가정 방장님을 비롯 첼리총무님과
벙이 운영위원님 뮤즈7 운영위원님
모두 모두 수고 어마무시하게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