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달에 예비창업자, 영업중인 사장님과 그룹방을 만들고자 합니다. 글 올린 사람입니다.

[도쿄사아]

https://cafe.daum.net/osakalife/2xAE/91499

안녕하세요 예비창업자,영업중인 사장님과 그룹방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선 4월초에 예비창업자,영업중인 사장님과 단톡방으로 공유를 하자고 했었던 글 원본을 올립니다.

그리고 단톡에 초대를 못하고 밑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한 분 한분 제가 초대도 댓글도 못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단톡방에 초대했지만  제가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우선 근황을 알려드리자면 ..(두서 없이 글을 써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4월 중순에 오픈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주변에서 코로나 걸리신 분들이 많이 나와서.. 

코로나가  겁이나  코로나 검사와 결과를 마치고나서(다행히 코로나는 걸리지않았고 장사를 하는데 코로나 걸린채로 하면 

더욱 악영향을 미칠거같아 확실히 하고싶었습니다.)

4월말에 오픈을 하였고 사실 일본에서 번화가 장소에서만 장사를 하다가 골목장사를 하려고 하다보니

완전 다른 메타이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고 그 부분을 장사를 하면서 보완하고자 이것저것 알아보고 손 댈 부분이 있어서

카카오톡 활동을 하고싶었지만  일로만 가득 찬 머리가 여유가 생기는 시간대가 항상 새벽3시에서 4시사이가 되다보니..카카오톡도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도 연락을 잘 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죄송합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다시 골목장사와 번화가장사의 차이를 인지하고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조금은 

자신감이 생겨 일본에서 정말 뱃길 막히고나서 막막하신 분들 혹은 코로나로 인해 장사를 할까말까 정말

두려우신 분들하고 다시 으샤으샤를 해야 겠다고 생각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쓰는 글은 전부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관점 현재의 흐름입니다.)

사실 4월 초 글에서는 앞으로 일본에서 성공활 확률이 높은 아이템을 (코로나가 백신이다 뭐다 나온다해서 곧 한국이나 여행길이 열릴 줄 알고)같이 만들어서 하려고 하였으나 100% 완벽한 백신은 아직이고 델타플러스등.. 아직 불안전한 요소가 많아 

코로나가 장기간이 되면서 한국과 일본 여행을 못가게 되니 한국에서 흥행을 해도 일본에 그것을

빠르게 도입한다 하여도 이것이 흥행하기에는 조금 힘든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한국 여행을 못가는 현지 분들과 방송국 관계자들은 항상 츠루하시를 돌고 돌아있고 같은 가게를 몇 달로 끊어서 나누어서  3번이나 촬영하는 경우도 생겼으며  츠루하시는 빠르게 신오쿠보처럼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고 (코로나 전에 코리안 타운은 정말 오후 6시만 되어도 유령도시같았던 코리안타운이...)이제는 츠루하시 코리안타운 상권 이외에 현재 츠루하시역에서 코리안타운까지 걸어가는 거리가  한국에서 유명한 체인점 업체를 한국에서 가져온  사장님 분들이 현재 입점 혹은 입정 예정이 되어있고 자본이 많은 사장님 분들이 빌딩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뱃길이 막히고 코로나가 장기간 되다보니 결국에 지금 현재 메타는 안정메타로 가고있다고 저는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있고 저 또한 지금은 안정적인 것을 만들고서 하고자 하는 것을 준비하는게 맡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아마 회사를

다니고 있었으면 회사 대표님에게 bhc를 일본에 들여와서 사랑의 불시착을 마케팅삼아 일본에서 하면  치킨의 한 획을 그을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개인이 하기에는 5억이상의 판권과 소스를 들여오기 위해 소스성분검사금액 및 검사하는 수 개월의 기다림 1년마다 다가오는 소스마다의 갱신비용... 자본이 어느정도 있지 않으면 할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현재 4월 말에  오픈 한 가게는 영업 시작한지 2개월이 되어가고 있고 가게를 어느정도는 안정적으로 되었다고 판단하여
2호점을 현재 부동산을 통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첫 가게도 지역이랑 매물사진  등등  1000개이상은 본거 같네요 그래서 아마 2호점도 지금부터 알아봐도 만족할 만한 가게가 나오기 까지  2달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4월말에 오픈하면서 일본에서 처음으로 번화가 외에 장사를 해보는거라 사실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코로나가 더욱 장기화

될것을 예상하고서 우버이츠와 그 외에 배달 어플들의 공부를 시작하였고 (우버이츠38.5%떼깝니다..도둑놈들...)

코로나로 긴급사태도 연장이 되었기 때문에 (저도 코로나가 너무 무서웠고..)테이크아웃과 배달위주로 생각하고 1호점을

구한 거기 때문에 잘 맞아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3개의 지역를 걸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 가게가 3층 구조에 1층과 3층을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코로나가 끝났다고 판단되면 그때 가게 안에서 먹을 수 있게  테이블을 활용 할 생각 중입니다.

배달 어플들을 공부하고 우버이츠가 지역별로 나눈 구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공부하여 들어가보니 확실히 배달이

잘되는 구역과 안되는 구역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그래서 아직 배달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지역을 제가 혼자서 다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 저도 처음에 장사를 하려고 했을 때 그 막막한 심정 뭐부터 시작할까 뭐를 할까 그런 기준들이

2개월의 짧은 시간이지만 나름 열심히 쪽잠자면서 분석하고 장사하면서 공부 한 것들이 도움이 되실 분들도 있을거 같고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꼭 츠루하시가 아니여도 (물론 츠루하시에서 하면 경쟁업체도 많지만 그만큼 유동인구는 현재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하고 저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현재 일본의 흐름은 한국의 몇 년전 우버이츠 들어오고 (한국은 우버이츠가 철수했죠..)배민 시절이 지금 현재 일본메타가 아닐까 합니다. 일본에 들어온 시점이 정말 우연찮게 코로나 시작하기 1년전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구요. 현재 일본은 우버이츠 판다 디디 메뉴 데마에칸등등... 많은 배달어플이 있지만 우버이츠보다 먼저 시작한 어플도 있지만  결국 일본시장을 장악한건 우버이츠이고 우버이츠에 현재 등록된 배달하시는 분이 가장 많고 6월은 1년중 가장 한가 한 달중 하나로  우버이츠랑 다른 배달어플을 동시에 등록해서 배달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솔직히 배달 어플 중 가게 입장에서도 손님입장에서도 가장 좋은 어플은 판다입니다! 먼저 배달자분을 선정하고 그거에 맞춰서 알람을 주면 요리를 다 만들기 전에 항상 배달자 분들이 도착하시고 손님에게 따뜻한 요리 혹은 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가장 따듯하고 얼음이 녹기 전 배달이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항상 감사드립니다 배달해주시는 분들에게..우버이츠는 항상 랜덤이구요... 어쩔 때는 너무 빨리와서 기다리게 하시는것 같아 죄송하고  어쩔 때는 너무 늦게와서 재조리를 해야하는 상황도 생기구요.. 재조리 안하면 손님 입장에서는 요리가 늦어져서 늦어진다 생각하고 너무늦음 하고 평점이 깍이는...그래서 저는 항상 배달자 분이 늦게 발견되거나 10분이상 어딘가에 멈춰서 안움직이거나 집에서 시작하신 분인데 핸드폰을 집에두고와서 늦게오거나... 할 때에는 재조리하고서 손님에게 전화를 합니다..배달자의 타이밍에 맞춰서 다시 재조리하겠다고요...) 

방향이 다른곳으로 갔네요...글을 쓰는 솜씨가 참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년도에 혹시 장사를 정말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이라고 해야할가요

메인거리가 아닌 골목장사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특히 본인이 현재 살고있는 위치도 물론 좋지만 배달어플의

데이터를 추정 계산하여 배달이 가장 활발한 곳 (우버이츠 초반엔 난바,우메다 이런 번화가가 가장 활발하였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지역이 어쩔때는 오전10시부터 밤9시까지 계속 쭉쭉 주문 그래프가 활발합니다.)

지금일본의 흐름은 배달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코로나로 두려워 마시고 도전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제가 바쁜 모든 지역을 하고 싶은 욕심이 없다고 하면 거지말이지만 한정된 자산과 같일 일 할 수있는 동료가 없는 현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지 않을까 물론 정보만 가지고 뒤돌아 서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아직 세상은 따듯하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기 때문에 10명중 그래도 2명이든 1명이든 계속 인연이 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받고 항상 흐름을 이야기하고  또한 다른 지역의 매출과 제가 하고있는 지역의 매출을 비교분석,  앞으로의 방향이 어떨지 미래를 혼자가 아닌 같이 설계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나고싶은  바램입니다.  

전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항상 오픈된 마인드로 현재의 흐름을 찾아서 앞으로 어디가 돈의 흐름이 연결되는지 저는 그것을

찾아 장사를 하는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지금은 아직 다른 흐름을 억지로 찾기 보다는  안정적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안정적인게 본인의 음식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프랜차이즈를 활용하여  본인의 아이템과 그 지역에

들어 갈 수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를 선정해서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물론 프랜차이즈를 하게되면 초반 가맹비용이 저렴하면 재료값이 비싸고   초반 가맹비용이 비싸지만 재료를 싸게 공급해 줄수 있는 프랜차이즈(한국식 프랜차이즈)는 초기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아마 양날의 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 현재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주는 형태를 보면 초기비용은 저렴하나 재료를 납품할 때 +이득을 남기는  프랜차이즈사업이 많습니다. 그리고 숍앤숍을 할 수 있게 배달만 가능한 프랜차이즈 가맹형태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잘 알아보고 배달 어플이 떼가는 수수료부터 몇%의 순이익이 남는지 잘 계산해서 하셔야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게 지금은 비록 매출이 잘 안나올 지라도 그것을 지탱해 줄수 있는 힘을 내 줄수 있는게 프랜차이즈 혹은 숍앤숍을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이 할려고 하는거에 방해가 되거나 혹은 두가지 아이템 모두 100% 365일 일년내내 같은 맛을 낼 자신이 없다면

한가지에 집중하고나서 매출이 안나오거나 지탱할 힘이 없을 때에는 지탱할수 있는 힘 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버티고 버텨서 코로나 끝나는 시즌이 오면 그때 저는 메타의 흐름이 다시 한번 바뀔것이라 생각되고 

그 흐름을 빨리 진행 할수 있는 매장이 있다면 그것을 빠르게 진행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이거 가져오면 잘될텐데 잘될텐데 하다보면 타이밍이 항상 안맞거나 누군가 이미 시작해서 흐름이 끝날때쯤 가게를 구하면 이미 늦었고,.,그래서

빠르게 진행 할수 있는 매장이 1개 이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2호점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미나미쪽 야찐 많이 내렸더라구요..츠루하시는 반대로 2배이상 뜨거나 자리가없거나...2호점도 전혀 이쪽 방향과 상관없이 배달상권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가게를 하고 계시거나 공장에서 상품을 만들고 납품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은 부분은 한국이 현재 숍앤숍 형태로 배달만 하는 가게도 많이 생겼고 지금도 많이 늘어나고(악질업체는 진짜 재료비용으로 남는게없다고 하네요..)있고 최근에 한국지인 분과 파스타 배달관련 상의도 많이 하고 친척형의 참치배달도  같이 의논해서 한국에서 다들 잘되어서 나도 이제 한국을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아직 일본에서 숍앤숍의 형태로 가능성이 많이 보이고  한국시장은 포화상태라면 일본은 아직 중간단계라고 보여지고 서로가 가지고 있는 무기 혹은 따듯한 마음씨를 가진 서로 잘되고자 하시는 사장님분이 계시다면  같이 손잡고 한번 숍앤숍형태의 배달장사의 한 획을 같이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장사를 시작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윗글에 올린것처럼 안정적인 것은 프랜차이즈를 하거나 배달위주로 말씀을 드렸지만 정답은 아닙니다.

번화가 외 상권을 들어간다 가정 하에 제가 보고 느끼고 공부하고 분석했을 때 망하지않고 잘 돌아가는게 이것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실행에 옮겼는데 이게 저에게는 맞아 떨어졌을 뿐입니다.

저는 1년을 오사카쪽 지역을 돌아보고 상권분석을 하고 빠르게 내가 매장을 늘린다면 여기에 해야겠다고 했지만

막상 현실은 부동산매물이 없거나 자리는 좋은데 내가 하고싶은 것과 평수가 맞지 않거나 혹은 주인이 안된다고 하거나

빠꾸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심사를 통과해도 주인이 최종결론을 내림) 늦었다고 생각 했을 때가 빠르다고 합니다.

차근차근 준비를 하셔도 되지만 마음속으로 해야지 해도 무엇하나 시작하지 않으면 세월이 금방갑니다...

첫 단계를 밟으면 그 다음 단계에서 몇 달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시작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은 제가 단계를 밟을 수 있게 도움이 되고 혼자 고민했을 때 오래 걸리는 것들이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 바로 풀릴때도 있고 타이밍이 잘 맞아 떨어져서 순탄하게 진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저도 절실했고 가게 운영은 할 줄은 아나 매물구하는것부터 해서 그외 잡다한 것들은 항상 회사에서 진행해주고 가게를 어떻게 매출 올릴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정말 오래걸렸습니다. 해야 할 것도 너무 많았구요. 지금 그 부분들을 시작하시려는 분들 근데 어디서 부터 뭘 해야할지 같이 말할 사람 없는 분들..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정말 절실하고 시작하시려는 분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4월달처럼 단톡방을 지금 당장 개설하지는 않겠습니다.

우선은 1:1로 대화하는게 서로 더욱 시너지효과가 나고 이야기가 오고 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서 단톡방을 만드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댓글에 카카오톡과 숍앤숍 혹은 창업준비중에있으시면 어느정도 준비하셨는지 혹은 막히는 부분등...간단하게 적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숍앤숍이 여러 사장님들과 진행이 된다면 그때에는 같이 숍앤숍을 할수 있게 단톡방을 개설해서 진행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이 때는 아마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고가지 않을까싶습니다. 예를들어 누구는 포장용기를 저렴하게 가지고올수있다거나 어떠한 재료를 저렴하게 가져오거나 어떠한 아이템으로 숍앤숍 형태로 가지고 가고 그것이 본인이 하고있는 혹은 할려는 상품에 피해가 가지않으면서 안정적으로 매출을 줄수있는..등..그래서 최종적으로 만들어져서 금액이 부담이 가지않고 잘 뻗어나가게 만들 수 있는 상품을 저도 생각하고있고 현재 만들어보고 곧 우버이츠로 시범운영도 해볼 생각입니다.항상실천을 해보고 그 결과물이 나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서요..이걸 같이 하면 더욱 시간이 단축되고 좋은 품질이 나오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또 그이외에 장사를 시작하시려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계시는 분들도 연락바랍니다. 

제가 경험한 것들이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시간이 조금 단축될 수 있다면 연락이 늦을 수는 있어도 새벽 늦게 연락을 드릴지도 모르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고 인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월달 단톡에 초대 된 분들과 초대도 드리지 못한 분들에게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영업 끝내고 글 재주가 없고 직설적이란 말을 많이 들어서  조심스럽게 적고 수정하고 이것저것 적다보니 새벽4시가 되었네요...마지막으로 모두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