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장
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18 There is one who speaks rashly like the thrusts of a sword,
But the tongue of the wise brings healing.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얼마나 크신 것인지 .. 감히 답은 헤아릴 수 없으되 가슴으로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십니다.
김지현목사님께서 가시가 잔뜩 있는 자신을 예수님께서 깊이 더 꼬옥 끌어안으신 꿈 이야기를 하시곤 하셨습니다. 내내 그 장면이 떠오릅니다.
그 사랑이 참 놀랍습니다. 저는 가시를 끌어안는 것이 너무 아프기 때문입니다.
아마추어들이 나와서 공을 차고, 발차기를 하는 장면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있던 최고의 선수가 이어서 공을 차거나 발차기를 하면 그 차이가 얼마나 하늘과 땅인지 눈 앞에서 드러났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드러납니다. 저의 영 앞에서 드러납니다. 저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하늘과 땅 차이인지.. 그리고 감사하게 됩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기까지 순종하신 저를 향한 사랑에.. 고통을 아시면서 끌어 안으신 사랑에.. 저는 고통에 굳어지고 얼어버리는데..
저를 끌어안으시는 예수님 품에서 아이는 다 알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도데체 얼마나 크고 깊은 사랑인지..
믿음의 주요, 사랑의 주이신 예수님을 경외함으로 올려다봅니다..칼로 찌름 같은 인생의 환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 저의 가시를 끌어 안아 찢기시고 상하시고 피흘리시기 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양약으로 먹고 마십니다. 그 죄씻음의 피가, 저를 위해 흘리신 피가 홍수 처럼 쏟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