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피렌체
호텔<1박>-Delle Nazioni <126,300>
-역에서 3분 거리에 있고 동양인들에게 친절했던것 같아요.,..
경비-첫째날:시타버스<이 버스 타고 더몰이라는 명품 아울렛을 갈 수 있다>-12.4유로
물-2유로
밥-37유로
기차<베니스에서..>-2유로
가죽시장 허리띠<집시들한테 홀려서 샀지만 이태리 가죽은 역시 끝내줌>-17유로
더몰 구찌 가방-285유로<텍스 프리 받아서 한국와서 오만원정도 돌려 받음>
더몰에서 Ermenegildo Zegn 허리띠 두개-118유로
<한국와서 알았는데 이태리 최고 명품 정장이 나오는 곳이라네요..
선글라스도 엄청싸서 사려했는데 ..한국와서 보니 40만원대이네요..ㅠ
젤 아까워요..퓨>
둘째날:차비-4,8유로
물-1유로
밥-10유로
피자-5.3유로
두오모 종탑-12유로
우피치 미술관-21유로<한국에서 예약 하고 갔어요>
저녁-10유로
프라다 가방-1080유로인데 세일기간에 가서 648유로에 사고 텍스프리해서 80유로 정도 돌려 받았어요
하루안에 볼 수 있는 피렌체.. 너무 좋아^^사람들도 친절하고 ...미켈란 젤로 언덕에서 바라본 피렌체시..
4.로마
호텔-impero hotel <3박에 417.000> 3성급 호텔, 떼르미니역 삼분거리..
첫째날-<바티칸 박물관 답사>
1.차표-9.6유로
2.물,과일<떼르미니역 지하에 저렴하게 판매>-4.5유로
3.바티칸 입장료-28유로
4.점심<바티칸내에서 해결>-30유로
5.젤라또-2유로
6.저녁-25유로
7.바티칸 달력-6유로
8.맥주-5유로
<바티칸 투어 가이드 이용했어요..자전거 나라를 이용했고 가이드값 따로 지불..
바티칸 투어는 가이드 없으면 정말 힘들것 같은 느낌...>
첫댓글 넘 좋으셨겠어요 ㅠㅠ 어렸을 때 유럽으로 배낭여행 갔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