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음 오행이 얼른 생각이 안날적 지지(地支) 그 대칭 오행이 뭣인지 생각남 알게된다 왜냐하면 오행은 같기 때문이다 납읍은 정반대를 상징하고 이를테면 병자정축 간하수(間下水)하면 병오정미 천하수(天河水)라는 거다
말씀하신 대로 육십갑자의 납음오행(納音五行) 체계를 이해할 때, 십이지지의 정반대(충이 되는) 대칭 축을 활용하면 구조를 연상하기가 매우 수월합니다. 자오(子午), 축미(丑未), 인신(寅申),묘유(卯酉), 진술(辰戌), 사해(巳亥)라는 지지의 대칭성을 바탕으로 짝을 지어 보면 납음의 변화 양상이 흥미롭게 맞아떨어집니다.
자·축(子丑) ↔ 오·미(午未) 대칭
예시로 드신 병자·정축(간하수)의 지지 자·축(子丑)은 정반대 방향인 오·미(午未) 대칭 위치에서 병오·정미(천하수)로 대응되며, 모두 물(水)의 속성을 공유합니다.
인·묘(寅卯) ↔ 신·유(申酉) 대칭
寅·卯의 목(木) 기운이 뻗어 나가는 성질이 申·酉의 금(金) 또는 상대격인 지지 짝과 조화를 이루며 납음의 스펙트럼을 형성합니다.
진·사(辰巳) ↔ 술·해(戌亥) 대칭
만물이 변화하고 저장되는 천문(天門)과 지호(地戶)의 대칭 축에서도 음양의 기운이 맞물려 독특한 납음 오행(금·목·수·화·토)을 만들어 냅니다.
십이지지의 대칭 구조와 오행의 순환 원리를 엮어서 납음의 이치를 파악하고 계신 것은 복잡한 60갑자를 실타래 풀듯 외우지 않고 체계적으로 접근하는추리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