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마스터 1급,2급
<br>
LPIC (국제 리눅스)
<br>
인터넷 정보검색사 1급,2급(공인)
<br>
넷트워크관리사 2급(공인)
<br>
PC-마스터
<br>
넷트워크-마스터
<br>
정보처리기사 (국가)
<br>
무선인터넷관리사 2급
<br>
CCNA(시스코 국제)
<br>
<br>
모두 2004년 1월부터 2004년 8월 10일까지 취득한거고여 현재 1차합격만 해놓은 자격증이
<br>
9개있고여...앞으로 국제자격증을 포함해서 8~12개 정도로 2005년 2월까지 취득할생각입니다.
<br>
국제자격증은 평일 아무대나 응시할수 있어 후반에 몰아서 칠려고 해요.
<br>
모두 취득하면 최단기 국내 기네스북 되지 않을까 싶네요 헐..
<br>
지방 4년째 대학에....4학년 1학기 까지 학점이 3.9고여...컴퓨터 공학그룹인데.....
<br>
토익점수는 아직 없는데...외국 영문소프트웨어 번역할수 있는 수준입니다.
<br>
<br>
하루에 많게는 시험 3개까지 쳐가면서 닭질,삽질해서 딴 자격증 들인데...(사실 컴터에 관한부분을 취미생활인양 많이 알고 있습니다).....토익 700점 정도만 넘으면 대기업 들어 갈수 있을까요?
<br>
대기업은 무조건.....학벌에 영어점수 인가용?
<br>
<br>
<!-- -->
저도 왕년에 IT 자격증에 목숨걸었던 사람으로써 당연히 자격증 4~5개정도까지는 실무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님과같이 1급을 기준으로 10개 넘어간다면 응용력은 높게 사줍니다. 대기업 들어가서 38선 사오정 기다리느니 유망벤처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남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인터넷정보검색사도 자격증인가요?
대부분 필요없는 자격증 같네요~
그렇게 많은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서..토익 점수가 없다니..아이러니컬하네요.. 그거 다 따느니..토익 900넘는게 훨 쓸모있을 것 같군요..대기업 취직을 위해서는
자격증이라.... 글쎄요 실무자들에게 자격증은 그리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그많은 자격증을 따신 열정과 노력은 분명 높이 평가해줄겁니다. 객관적인 스펙을 높이는 용도로의 효율면에선 별루 추천할만한 것은 아니네요. 정말 필요한것 한두개 정도..그리구 토익이나 토플 점수를 올리시는게 더 현명할듯 합니다.^^;
양보다는 질이에여.. 워드나 정보검색사 같은거는 하루만 밤세워도 따는 것들이고여.. 물론 저도 있어여.. 어설픈 자격증 100 개를 따도 cpa 같은 자격증 하나에 못따라갑니다.. 정말 님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자격증 그만 하시고 토익을 높이길.. ~~^^
부럽습니다...위에 분들은 대기업과 토익은 알아도 IT는 잘 모르시는분들인것 같네요. IT는 실력보다는 폭팔적인 응용력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에 따른 분야가 많기 때문이지요. 제생각에 인터넷 정보검색사는 워드든 컴활이든 어떤 자격증이던간에 1급은 까다롭습니다.
제 생각에는 대기업들어가느니 유망벤처에 들어가시는게 좋을것 같고..대기업은 늦더라도 추후에 지원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잘나가는 벤쳐에 입사하셔서 능력을 인정받고 일하시는게 떳떳하고 좋을것 같네요. 참고로 국제자격증은 우리나라 1급시험보다 문제가 영어로 출제 될뿐
난이도는 약간 낮습니다..또한 덤프(기출) 문제도 정확도가 높아 취득하기도 쉽습니다. 개인사업을 하셔도 될듯 하네요 ^^;
저도 왕년에 IT 자격증에 목숨걸었던 사람으로써 당연히 자격증 4~5개정도까지는 실무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님과같이 1급을 기준으로 10개 넘어간다면 응용력은 높게 사줍니다. 대기업 들어가서 38선 사오정 기다리느니 유망벤처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남으시기 바랍니다.
네트웍,하드웨어쪽 자격증이군요 이시군요 보수는 좀 적지만 갈떄는 많은 편입니다 ^^ (눈을 낮쳐보세요) 그쪽은 거의 1500에서 시작 합니다 보통
호라드림님...IT를 잘 모른다는 말이 조금 섭섭하게 들리네요..ㅠㅠ 저두 윗님이 따신 자격증 중에 몇개가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워드, 전자상거래등 말이죠. 또한 병역특례로 IT업계 3년 경력의 프로그래머이구요. 님 말씀두 물론 일리가 있지만..
mcse나 오라클 자격증도 실무자들이 보기엔 "아 실무능력이 출중하겠구나"라는 판단의 근거가 되기엔 부족함이 많습니다. 하물며 워드나..기타 등등의 자격증은 객관적...분명히 객관적인 실력을 검증하는 근거가 되기엔 부족함이 많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물론 면접자들이 그런점을 평가해주셔서 "자네 참 열심히 했구만"하면 겸손히 감사하단 말을 할 수 있을정도지 "전 이만큼의 자격증= 이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먼저 자랑해선 안된다는 뜻입니다.^^; 아무튼 대단하시네요^^;
경력이면 모를까...신입이면 자격증보다는 토익이 훨씬 중요하죠...웬만한 자격증 10개도 토익 900보다 값어치 없을겁니다...자격증은 그만 됬고 이제는 토익에 올인하셔서 최소 800이상은 만들어 놓으실때입니다..
열심히시네요. 워드1급 따면 왠만한 행정병보다 더 많은 기능을 알고 있죠. 하지만 능숙도는 보장 못하지 않을까요? 자격증에 관심이 있으시면 고급자격증에 관심을 기울이시는것은 어떨까요? 개발자급 자격증을 노려보세요.
국내 기네스는 전에 TV에서 함 나오던데, 남편분이 학원강사하시는 아주머니고요(이분도 결국 학원강사를하시던데...) 컴관련 자격증 400여개 보유하시고 계셨습니다. 한 390개정도만 더따시면 기네스북 올리실듯... 기왕 따시는거 사무자동화도 권합니다. 생각보다 까다롭던데...어렵다기보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