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송갑석의원이 납북자가족의
아픔을 아랑곳하지않고 납북자를 실종자로
바꿔부르자는 법안을 발의하여 납북자
가족들로 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납북자가족들은 "10만 전시납북자를
부인하는 북한 주장과 같다고 강력항의,
납북자 가족들은 송갑석을 명예훼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
‘납북자라는 표현은 북한 측에서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는 단어’라며 북한
측을 옹호하는 표현을 했다”
고 지적했다.
가족협의회는 “송의원의 주장은 10만 전시
납북자를 부인하는 것으로 북한의 주장과
동일하여 더욱 더 충격적”이라며 “이는 지난
70여 년 동안 북한 정권의 범죄에 고통 받고
있는 전시납북자 및 유가족을 두 번 죽이는 것”
이라며 울분을 토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송갑석은 임종석의 전대협3기 의장에 이어
전대협4기 의장 출신이다,
송갑석은 광주서구갑 의원으로
연방제 통일을 위해 반미, 주한미군 철수,
한미훈련 폐지, 연방제 등을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김일성을 존경한다고 한다고한다,
문재인의 대선후보당시 비서실 부실장
출신으로 친문으로 분류,
송갑석에게 추천한다,
그토록 좋아 하는 북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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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를 실종자로 바꾸자는 송갑석 국회의원
박 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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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18.08.18 07:5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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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런 또라이 국개가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는것이다,
미친놈
쓸개 빠진놈,
곧.....
김정은이 대한민국까지 통치하겠네요
국회의원씩이나 하는 사람들이
생각없이 말을 하는건지
아니면 머리가 온통 빨간건지...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