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현숙이 친정보다 시댁이 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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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 6개월 만에 아이를 출산한 김현숙은 "아이를 낳은 지 2개월 됐다"며 "급하게 임신을 한 탓에 남편은 처가에서도 설거지, 시댁에서도 설거지를 하고 있다"고 남편 자랑을 늘어놨다.
이어 김현숙은 "결혼하기 전에 집에서 일을 많이 했다. 전, 튀김, 이런 것도 내가 다했는데, 시댁에서는 안한다"며 "친정보다 시댁이 편하다"고 고백했다.
3월 31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KBS)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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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보고싶다
첫댓글 영애씨다
전에다큐봤는데 진짜행복하게잘살더라ㅜㅜㅜ시댁남편다벤츠ㅜㅜ
막돼영언제하는지아는여시???빨리보고싶다
@엘로우펜슬 월화????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에두번이나♥
영애언니 이제 극중에서도 결혼좀시켜줘라!진짜ㅜㅜ
앗 미스에이 민 닮으신 언니닼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잘했다ㅜㅜㅜ
언니ㅜㅜ 지금 시즌1~ 부터 돌려보고있어요.. 어서 돌아와줘요 보고싶어요
영애언니 ㅠㅠㅠㅠ 이번시즌기다리고있어요 ㅠㅠㅠ예전꺼못봐서 시즌10부터보는중 ㅠㅠ기대된다 ㅠㅠ
언니 순산하고 영애씨로 빨리봐요?? 영애씨는 티비엔이 있는동안 쭉 가야된다고 생각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