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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잡담 엇. 하정우씨 아버지가 김용건씨였네요.
HEAT!Shaq32 추천 0 조회 1,482 08.08.24 01: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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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4 01:57

    첫댓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2세연기자 빅3중 하나죠..김용건-하정우, 연규진-연정훈, 김무생-김주혁

  • 08.08.24 02:02

    한가인을 품에 얻었지만 동시에 2000만안티를 얻은 연정훈

  • 08.08.24 02:04

    한가인을 얻을 수 있다면 중국 13억안티도 견딜 수 있습니다..ㅋ

  • 08.08.24 02:05

    한가인이면 감수할만할듯....근데 한가인 작년사진인가 보니까 완전 아줌마같던데;;;

  • 08.08.24 12:08

    전 한가인을 얻는다면 전세계60억안티도 견딜수있습니다..

  • 08.08.24 12:12

    그 윗대로 허준호, 박준규 등이 있죠..

  • 08.08.24 13:52

    저도 한가인을 얻으면 우주의 주적이 되어도 좋습니다.

  • 08.08.24 01:58

    용서받지 못한 자 나오면서부터 연기자로 많이 인정받았지만, 연기 생활 시작한지는 좀 됐죠. 무명 때는 김용건씨 아들로 더 유명했구요. 사실 얼굴 잘 뜯어보면 좀 닮긴 닮았습니다.ㅎ

  • 작성자 08.08.24 02:00

    그러고보니, 데뷔를 CF로 1998년에 했네요. 목소리가 정말 멋지던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24 02:00

    넵. 본명은 김성훈이래요. 그래서 더 놀랐어요.ㅎ 하정우씨 목소리도 정말 좋은데..ㅎ

  • 08.08.24 01:59

    처음 데뷔때는 좀 나오더니 어느순간 아버지를 밝히지 않더군요. 다 그런거죠...

  • 08.08.24 02:17

    안닮앗다

  • 08.08.24 07:23

    진짜 용서받지못한자...보면서 "저넘 누구야 연기쩐다"라고 생각했는데..얼마 있다가 막 뜨더군요...김용건이 아버지인거 알았을때 저도 놀랬습니다..ㅎ

  • 08.08.24 09:00

    역시 유전자는 중요한가 보네요. 아니면 조기교육의 힘인가;;

  • 08.08.24 10:13

    가급적 아버지 후광을 안 받으려고 애썼다는군요. 그래서 아버지가 김용건이란 걸 아는 사람이 적죠. 같이 토크쇼 같은 거 나오고 그런 거 최대한 자제한데요. 솔직히 이젠 김용건 정도의 후광을 받을 레벨도 아닙니다. 모르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하정우는 우리나라 내에서보다 오히려 해외에서 더 주목하고 있는 배우에요. 영화계에서는 3-4년 안에 한국배우 탑의 자리에 오를 거라고 보고있네요.

  • 08.08.24 11:45

    다른 2세 연예인 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후광 좀 받지 않았나요? 전 드라마 히트나 추격자 전에 김용건씨 아들로 알고 있었는데요.. 뭐 최대한 후광받고 싶지 않았다고 자제했다지만 먼저 그걸로 이름을 알린건 있는거 같네요. 뭐 지금은 그런거 다 필요 없을 정도로 성장해버렸지만요.

  • 08.08.24 12:09

    몰랐는데 하정우.. 슈퍼스타감사용에서 마지막 감사용으로부터 장외홈런친 선수역이었든데요.. ㅋㅋㅋ 보다가놀래서.. 그때 는 살짝 무명이엇는데 ㅋㅋ

  • 08.08.25 02:52

    하정우 김우열로 나왔습니다..투수에 박철순이면 당시 타자는 김우열이었죠..

  • 08.08.24 12:11

    정말 몰랐어요;;

  • 08.08.25 10:25

    하정우라는 이름 이전에 이미 '예스브라운'이라는 댄스 가수로 데뷔해서 아버지 후광을 많이 받았었죠... 물론 팀은 망했고, 배우로서 멋지게 돌아왔지만요...

  • 08.08.25 15:24

    지금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서 보기 싫은 이영하 아들인 이상원과 태진아 아들인 이루 등에 비해선 훨씬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용서받지 못한 자로 주목받자 김용건 아들이라고 역시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라고 추켜세울때도 같이 나오지 않았었죠;; 물론 떴으니 더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 있었겠지만..그래도 오락프로, 아침프로에 자주 나오는 사람들보다 연기력으로 승부 볼려고 하는 하정우의 노력이 더욱 좋게 보인 건 사실이었습니다..결국 용서받지 못한 자 이후에 히트, 시간 등에서 연기를 보여주고..결국 추격자로 빵~~ 그에 비해 이상원은 참;;

  • 08.08.30 13:09

    이사람이 ... 그건 중요한게아니라... 연기력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추격자보고 팬 됐습니다 ㅋㅋ;; 역할은 맘에 안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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