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도로였고, 차선은 흰색 점선 구간이었습니다.
제 차선 앞쪽에 대형 차량이 비상등을 켜고 주차되어 있는 상태라 차선 변경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대형차량 앞에는 텅 비어있었구요
주차된 대형 차를 피하기 위해 방향지시등(깜빡이)을 미리 켰습니다.
옆 차선 뒤차와의 거리가 충분히 여유가 있다고 판단하여 서서히 진입했습니다.
진입하려는데 바꾸려는 차선의 뒤차가 간격을 더 좁히며 크락션을 아주 크게 울렸습니다.
창문을 열고 서로 대립하며 말다툼이 좀 있었고, 어이가 없어서 저는 그냥 제 갈 길을 갔습니다.
그런데 백미러로 보니 그 차가 길가에 비상주차를 하더군요. (아마 블박 영상 확인해서 신고하려는 건지, 화를 식히려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점선 구간이었고, 방향지시등도 미리 켰으며, 앞쪽 장애물(불법주차 대형차) 때문에 정당하게 안전거리를 보고 들어갔습니다.
뒤차가 양보를 안하려는 건지 진입하자마자 크게 경적을 울리고 저에게 "그렇게 끼는게 맞아요?" 라면서 시비를 거니 기분이 안 좋네요.
제가 법적으로나 운전 도의적으로 크게 잘못한 부분이 있나요?
공격적으로 나오니 하루 종일 기분이 드럽고 찝찝하네요. 보시기에 어떠신지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저는 그럼 시끄럽고 갈길 가소 고마 이러고 맙니다ㅋㅋ
저도 손제스쳐로 훠이훠이 하면서 그냥 먼저 지나가긴 했는데 괜히 찝찝하네요
거리가 얼마정도였는지 파악이 안되니 글로만보면..그냥 잊어버리세요ㅜ
혹시라도 너무 천천히 차선변경하는거였으면 뒷차 입장에선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더 급감속해야하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저도 윗 댓글처럼 장면을 본게 아니니 판단 불가... 그냥 넘기시는게...
그냥 잊어버리세요! 운전은 원래 자기 입장만 생각하게 되는거라 중립이 안됩니다
칼치기도 아니고 깜빡이 미리 켠 거 봤음 속도 줄여야지 뭐..
칼치기도 진짜 여러번 당해본.. ㅜ
블박봐야 판단가능
저는 차선변경 하려다
옆차선에서 쌩 달려오는 차가 있어 안바꾸고 그대로 갔더니 그 차주 냥반이 창문 내리고 쌍욕 박는거 여러번 당해봤네요.
기분 더럽습니다 진짜.
서로 입장이 있을 수 있기에 블박봐야 알겠지만 방향지시등 켜면 오히려 들이대면서 압박하는 미친놈들이 꼭 있음..
글로만 봐선 모름
신고했다면 영상보고 경찰이 판단함
지시등 켜면 제발 좀 양보좀 하지 진짜 우리나라 운전자들 개이기적임 차 한대 지나가는게 얼마나 차이난다고
블박 봐야 파악 가능할듯..
나중에 보고 혹시라도 일 커지면 여러군데 올려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