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무작정 조언을 해달라고 하시오면 옆구리가 가려운지, 등짝이 가려운지, 대가리가 가려운지 어찌 아나요?아직도 이런 잠꼬대같은 질문을 하시는 "거짓마리"님께 정신이 번쩍 들도록 "떼엑""할!"제발 이런 질문은 뚝!!!그러니까 아무도 답변을 안 주잖아요^^...머리를 안 감고 머리가 간지럽다고 하시는 분이 되지 마시기를
첫댓글 무작정 조언을 해달라고 하시오면 옆구리가 가려운지, 등짝이 가려운지, 대가리가 가려운지 어찌 아나요?아직도 이런 잠꼬대같은 질문을 하시는 "거짓마리"님께 정신이 번쩍 들도록 "떼엑""할!"제발 이런 질문은 뚝!!!그러니까 아무도 답변을 안 주잖아요^^...머리를 안 감고 머리가 간지럽다고 하시는 분이 되지 마시기를